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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SAT 점수 하락, 전국 평균 보단 높아

지역뉴스 | 교육 | 2022-09-28 15:29:05

조지아, SAT 평균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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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평균 1052점, 전국 평균 1028점

포사이스, 캅, 풀턴, 귀넷, 체로키 순서

 

조지아주 교육부는 28일 올해 주 학생들의 SAT 평균점수가 1052점으로 지난 2021년의 1077점에서 25점 하락했다고 발표했다.

교육부는 지난해 보다 점수가 떨어진 것은 코로나19의 완화로 올해는 더 많은 학생들이 시험에 응시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했다.

올해 점수는 지난해 보다는 2% 점수가 하락한 것이지만 팬데믹이 시작된 2020년 점수 보다는 소폭 상승한 수치다. 그해 평균 점수는 1043점이었다.

교육부는 시험 응시자의 비율 또한 지난해 보다 높아졌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졸업생의 38%가 시험에 응시한 반면 올해 졸업생의 51%가 시험에 응시했다. 2020년 졸업생의 경우 64%가 응시했다. 

리처드 우즈 조지아주 교육감은 올해의 평균점수 1052점은 전국 평균 1028점 보다는 높으며, 이는 5년 연속 전국 평균을 상회하는 결과다.

메트로 애틀랜타 교육청별 평균점수는 포사이스, 캅, 풀턴, 귀넷의 순이다. 

다음은 각 교육청별 SAT 평균점수이다: ▶포사이스 1172 ▶캅 1111 ▶풀턴 1101 ▶귀넷 1097 ▶체로키 1091 ▶디캡 1000 ▶애틀랜타 947 ▶클레이튼 939.

박요셉 기자

조지아 SAT 점수 하락, 전국 평균 보단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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