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미션아가페·코야드 협력사역 다짐

지역뉴스 | 사회 | 2022-09-19 12:19:53

미션아가페, 코야드, 협력사역, MOU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18일 양기관 업무협약 체결식

마약예방, 홈리스 구제 협력해

 

청소년 마약예방 활동 기관인 코야드(대표 폴 임)와 노숙자 선교단체인 미션아가페 (대표제임스 송)는 18일 둘루스 코야드 애틀랜타 센터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양 기관이 업무 수행시 상호 협력관계를 갖는 것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양 기관은 코야드의 청소년 마약 예방 캠페인을 위해 마약 예방 교육 및 홍보 활동하는 데 있어 상호 전략적 공동체로 협력하며 미션 아가페의 홈리스 구제 사역과 아웃리치, 인류애적 봉사사역을 나누며 협력할 예정이다.

업무 협약식 사회는 최진묵 목사(카페 로뎀 대표)가 맡았으며 김동식 위원이 중국어 통역을 맡았다. 시온연합감리교회 김형렬 목사의 대표기도, 양측 기관 소개, 디캡 카운티 래리 존슨 커미셔너와 윤미 햄튼 릴번 시의원의 축사에 이어 업무 협약식이 진행됐다.

미션 아가페 제임스 송 대표는 "코야드와 MOU 협약식을 할 수 있게 기회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단순히 MOU 체결에 끝나지 않고 서로가 부족한 부분을 채워 주고 필요한 부분을 도울 것”이라며 “비록 다른 분야에서 봉사를 하고 있지만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봉사 단체로서 큰 의미의 같은 배를 타고 있으며 묵묵히 같이 가겠다”고 말했다.

코야드의 폴 임 대표는 “예배를 드리며 이번 MOU 협약식을 진행할 수 있음에 감사드리며 러시아에서부터 시작된 청소년 마약 예방 사역을 오늘날 미국 학교에서 진행할 수 있음에 감사하다”며 “본인뿐만 아니라 우리 후대들까지 미션 아가페와 사람 살리는 선한 일에 한 팀이 되어서 함께 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또한 “코야드가 가지고 있는 시스템과 활동하는 것들을 미션 아가페와 함께 나누며 좋은 협력 관계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미션 아가페는 매주 노숙자들을 위한 샌드위치 사역을 하고 있으며 교도소 방문, 사랑의 점퍼 행사, 남미 선교사 파송 등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 COYAD는 귀넷 카운티와 조지아 주 159 카운티 각 학교에서 예방 교육을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현재는 스털링 초등학교, 릴번 중학교, 노스뷰 고교와 램버트 고교에서 코야드 쉴드 클럽이 진행되고 있다.

▶코야드 문의: 678-336-9373 / 웹사이트 www.coyad.org ▶미션 아가페 문의: 제임스 송 대표 770-900-1549 / 웹사이트 www.missionagape.org. 박요셉 기자

미션아가페와 코야드가 18일 업무협약을 맺고 향후 협력사역을 다짐했다. 사진은 업무협약서 서명 후 함께 한 제임스 송(왼쪽) 미션아가페 대표와 폴 임 코야드 대표.
미션아가페와 코야드가 18일 업무협약을 맺고 향후 협력사역을 다짐했다. 사진은 업무협약서 서명 후 함께 한 제임스 송(왼쪽) 미션아가페 대표와 폴 임 코야드 대표.

미션아가페·코야드 협력사역 다짐
미션아가페·코야드 협력사역 다짐

미션아가페·코야드 협력사역 다짐
미션아가페·코야드 협력사역 다짐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판다 두 마리 또 애틀랜타 온다
판다 두 마리 또 애틀랜타 온다

'핑핑·푸솽' 애틀랜타 동물원으로…미 판다 4마리서 6마리로향후 5년간 미국청년 10만명 중국초청 발표…"미중 협력하면 서로 이익"  워싱턴DC 국립동물원에 있는 자이언트 판다 '

뉴욕 살인용의자 귀넷서 검거…일부 학교 한때 봉쇄
뉴욕 살인용의자 귀넷서 검거…일부 학교 한때 봉쇄

24일 오전 대대적 수색 끝에마운틴뷰고 등 학교3곳 봉쇄 뉴욕주 살인사건으로 수배된 용의자가 귀넷 카운티에서 체포됐다. 이 과정에서 귀넷 지역 3개 학교가 일시 봉쇄되고 일부 도로

조지아 주민 10명 중 7명 생활비 부담에 ‘허덕’
조지아 주민 10명 중 7명 생활비 부담에 ‘허덕’

▪조지타운 가정경제 웰빙 지수의료비∙식비 부담률 평균 이상주거비∙보육비 부담은 평균 밑 조지아 주민 약 70%가 주거비와 식비, 의료비, 보육비 등 기초생활비 중 최소 한 가지에서

조지아 남성, ICE 차량에  깔려 중상
조지아 남성, ICE 차량에 깔려 중상

검문 피해 도주하다…다리∙척추 골절ICE ”넘어져”…경찰 “요원차에 치여” 조지아에서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 단속을 피해 달아다던 남성이 ICE 차량과 부딪혀 다리와 척추

“4만달러 번다더니 고작 139달러”

다단계 암웨이의 ‘민낯’ FTC와 2억달러 넘게 합의 다단계 판매업체 암웨이(Amway)와 계열사 2곳이 가입자들에게 수익을 과장해 알리고 제품 구매를 압박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연

풀턴 14세 학생이 SAT 만점 ‘화제’
풀턴 14세 학생이 SAT 만점 ‘화제’

이노베이션 아카데미 재학생 풀턴 카운티 14세 남학생이 SAT 만점을 받아 화제다.24일 폭스뉴스에 따르면 풀턴 카운티 이노베이션 아카데미 9학년에 재학 중인 애슈릿 탈루리(14,

PCB뱅크, 전국 최우수 소형은행 ‘우뚝’
PCB뱅크, 전국 최우수 소형은행 ‘우뚝’

파이퍼 핸들러 ‘Sm-올스타’선정 한인은행 중 유일하게 2년 연속  PCB 뱅크(행장 헨리 김)가 투자은행 및 금융기관 분석회사인 파이퍼 샌들러가 발표한 최우수소형은행 리스트인’

한인여성 3명 마사지 업소 성매매 혐의 체포
한인여성 3명 마사지 업소 성매매 혐의 체포

달톤 일대 마사지 업소 단속7개 업소 14명 무더기 체포  조지아 달톤 일대 마사지와 스파 7개 업소에서 모두 14명이 성매매 관련 혐의로 합동수사당국에 의해 체포됐다. 체포된 이

[의학카페] “손주 돌보면 노년층 치매위험 감소”
[의학카페] “손주 돌보면 노년층 치매위험 감소”

조부모 인지기능 저하 늦춰대화·신체활동·교류 뇌 자극과도한 육아부담은‘역효과’ 손주를 돌보는 것이 노년층의 인지기능 저하를 늦추고 치매 위험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연구

H-1B 고용주까지 옥죈다… ‘정밀심사’ 강화
H-1B 고용주까지 옥죈다… ‘정밀심사’ 강화

트럼프 단속강화 행정명령해고 기록·기존 신청 조사한인 기업·업체들‘긴장’고용·노동 서류관리 비상 트럼프 행정부가 전문직 취업비자인 H-1B 프로그램에 대한 고용주 심사를 한층 강화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