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가곡과 아리아 'K-클래식 콘서트' 열린다

지역뉴스 | 생활·문화 | 2022-09-14 14:45:56

K-클래식 콘서트, 미주한인문화재단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24일 오후 7시 개스사우스 극장

한국가곡과 주옥같은 명곡 연주

 

미주한인문화재단(대표 최은주)이 설립 10주년을 맞아 오는 24일 오후 7시 둘루스 개스사우스 시어터에서 ‘K-클래식 콘서트’를 개최한다.

한국가곡 탄생 100주년을 맞이해 이번 음악회에는 소프라노 민복희, 에스더 김, 테너 마이클 바베시스, 바리톤 이유만 등이 무대에 올라 지휘자 서은석이 이끄는 파라클레시스 오케스트라와 함께 ‘강건너 봄이 오듯’, ‘산아’, ‘가을의 노래’, ‘밀양아리랑’, ‘사랑가’ 등 주옥 같은 한국가곡들을 독창과 중창으로 연주한다.

이어 성악가들은 오페라 아리아와 이중창 등 다양한 곡들도 노래할 예정이다.

특별히 최근 결성된 한인 삼중주단 ‘P 클래식 앙상블’(색소폰 케니 백, 첼로 크리스 유, 피아노 장현화)이 데뷔 무대를 갖고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사계’를 연주한다. 또 차세대 연주자인 신예진 양이 ‘화려한 폴로네이즈’를 협연할 예정이다.

파라클레시스 오케스트라는 블로흐의 ‘콘체르토 그로소 1번’과 드보르작의 ‘현을 위한 세레나데’를 연주한다. 이번 공연에서 총 17곡이 2시간에 걸쳐 연주된다.

최은주 대표는 “한국가곡의 우수성을 주류사회에 알리는 동시에 애틀랜타의 새 음악인들을 소개하고 차세대 연주자들을 발국하는 뜻깊은 무대가 될 것”이라며 “많은 분들이 오셔서 잠시라도 쉼과 위안을 얻고, 깊어가는 가을 밤의 정취도 만끽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티켓은 S석 100달러, A석 30달러이며, 현재 웹사이트 www.GasSouthDistrict.com에서 예매할 수 있다. 후원문의=770-365-6117. 박요셉 기자

'K-클래식 코서트'를 주최하는 홍성구 뉴스앤포스트 대표(왼쪽), 서은석 파라클레시스 오케스트라 지휘자, 최은주 미주한인문화재단 대표가 14일 음악회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K-클래식 코서트'를 주최하는 홍성구 뉴스앤포스트 대표(왼쪽), 서은석 파라클레시스 오케스트라 지휘자, 최은주 미주한인문화재단 대표가 14일 음악회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가곡과 아리아 'K-클래식 코서트' 열린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뇌종양 투병 12세 소년의 작은 기부 큰 반향
뇌종양 투병 12세 소년의 작은 기부 큰 반향

차 팔아 22달러 25센트 병원에 기부해주민 기부 동참, Aflac 대표 10만 달러   조지아주의 한 12세 소년이 뇌종양과의 사투 속에서도 암 연구를 위해 모은 작은 기부금이

귀넷 검찰, 경찰관 살해 남성에 사형 구형 방침
귀넷 검찰, 경찰관 살해 남성에 사형 구형 방침

경찰 1명 살해, 1명 중상 입혀 조지아주 귀넷 카운티 대배심은 지난 2월 지역 경찰관을 총격 살해한 혐의로 35세 디캡 카운티 남성을 22일 기소했다.귀넷 카운티 검찰에 따르면,

아키플랜, 건축 디자인 부문 우승 쾌거
아키플랜, 건축 디자인 부문 우승 쾌거

SK온-현대차 배터리공장 '더 커먼스' 설계 스와니 한인 건축 디자인 회사 아키플랜(대표 토니 김)이 지난 18일 애틀랜타 서밋 앳 8 웨스트에서 열린 미 건축가협회(AIA) 조지

고유가에 3월 전기차 시장 급성장
고유가에 3월 전기차 시장 급성장

3월 신차 20.2%, 중고차 53.9% ↑현대차 전기차 판매 40% 급증해 미국 전기차 시장이 지난 3월 새로운 모델이나 파격적인 혜택이 아닌, '주유소 가격표'의 영향으로 강력

조지아주 소득세 환급 5월 초 지급
조지아주 소득세 환급 5월 초 지급

개인 250달러, 부부 500달러 환급 조지아주 납세자들이 손꼽아 기다려온 일회성 소득세 환급금이 오는 5월 초부터 본격적으로 지급될 전망이다. 조지아주 세무국(DOR)의 보고를

물리면 죽을 수도…’아시안 침 개미’ 주의보
물리면 죽을 수도…’아시안 침 개미’ 주의보

작년 이어 올해도 주 전역 확산 독성이 강한 외래종인 아시안 침 개미 (Asian needle ant)가 지난해 이어 올해에도 조지아 전역에 확산되면서 주의가 요구된다.조지아 대학

민주 바텀스,  공화 후보 모두 눌렀다
민주 바텀스, 공화 후보 모두 눌렀다

공화 성향 에설론 인사이트 후보간 가상 대결 여론조사 바텀스, 오차범위 안서 앞서 올해 조지아 주지사 선거에서 민주당 유력 후보인 키샤 랜스 바텀스 후보가 공화당 후보들에게 오차

트럼프 정부, 시민권 박탈 ‘대대적 확대’ 추진
트럼프 정부, 시민권 박탈 ‘대대적 확대’ 추진

취소대상 총 384명 선정전국 연방검찰 사건 배당 추방·이민단속 강화 차원 “시민권자들도 불안·긴장”   트럼프 행정부가 귀화 시민권 박탈을 대대적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어서 이민자

애틀랜타 동물원,  새로운 판다 한 쌍 온다
애틀랜타 동물원, 새로운 판다 한 쌍 온다

트럼프 방중 전 '판다외교' 가동…"양국 인민 우의 증진" 24일 중국야생동물보호협회는 미국과의 판다 보호 협력을 확대하며 애틀랜타 동물원에 자이언트 판다 한쌍을 보내기로 했다고

고급 인력 취업 영주권도 심사 강화 ‘고삐’
고급 인력 취업 영주권도 심사 강화 ‘고삐’

취업 1순위 거부율 ↑ 2순위로 65%까지 탈락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 심사가 강화되면서 고급 인력들의 취업 영주권 문턱도 급격히 높아지고 있다. 특히 탁월한 능력을 입증해야 하는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