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사탕 모양 알록달록 ´무지개 펜타닐´ 주의보

미국뉴스 | 사회 | 2022-09-04 09:49:51

사탕 모양 알록달록 ´무지개 펜타닐´ 주의보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모르핀의 100배 마약성 진통제

최근 미 18개 주서 단속 적발

 

 밝은 색상 띤 ‘무지개 펜타닐’ <출처=연방마약단속국 홈페이지>
 밝은 색상 띤 ‘무지개 펜타닐’ <출처=연방마약단속국 홈페이지>

마약성 진통제 ‘펜타닐’이 알록달록한 색깔과 사탕 같은 모양으로 젊은 층뿐 아니라 어린이까지 유혹하고 있어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고 연방마약단속국(DEA)이 최근 경고했다.

CBS방송에 따르면 앤 밀그럼 DEA 국장은 최근 성명에서 “이른바 ‘무지개 펜타닐’이 지난 달에만 미국 18개 주에서 단속에 적발됐다”고 상황을 전했다.

펜타닐이 문제시되는 이유는 그 외양 때문이다. 다양한 색깔로 칠해져 있고 사탕, 알약, 분필 등 익숙한 형태로 변형될 수 있다.

 

DEA는 이런 마약이 만들어지는 이유에 대해 “마약상들이 젊은 성인이나 아동을 마약 중독으로 끌어들이려는 의도”라고 설명했다.

펜타닐은 암환자 치료를 위해 개발된 마약성 진통제다. 진통 효능이 헤로인보다 50배, 모르핀보다 100배 강한 만큼 독성·중독성이 강해 과다복용으로 인한 사망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지난해 미국에서 펜타닐 과다복용으로 인한 사망자는 10만 7000명에 달했다.

밀그럼 DEA국장은 최근 멕시코를 통해 미국으로 펜타닐이 쏟아져 들어오고 있다고 경고했다.

사법 당국은 멕시코 카르텔 2곳이 중국에서 원료를 수입해 마약을 제조한 후 미국으로 밀반입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연합뉴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발라드의 여왕 백지영, 애틀랜타 콘서트 개최
발라드의 여왕 백지영, 애틀랜타 콘서트 개최

8월 22일 애틀랜타 심포니 홀서 '백스테이지' 무대 펼쳐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감성 보컬리스트 백지영이 데뷔 이후 처음으로 애틀랜타 무대에 오른다.공연 주관사인 휴 엔터테인먼

전 세대 화합 및 감동 레이스 펼쳐
전 세대 화합 및 감동 레이스 펼쳐

다양한 연령층 참가 ‘Run for Love 5K’ 성료글렌뷰 갤러리 파크서 300여 명 참가로고스선교회 50주년·CMM 기독의료상조회 30주년 기념 시카고 한인사회의 건강 증진과

한국 친환경 혁신기업 대동산업, 미국 시장 첫발
한국 친환경 혁신기업 대동산업, 미국 시장 첫발

메가마트서 팝업스토어 개최친환경 투수블록·벽면 마감재 북미 최초 공개한국의 친환경 소재 전문 혁신기업인 대동산업(Daedong Industrial)이 오는 2026년 6월 4일(목

귀넷, 아동 성추행·납치 용의자 공개 수배
귀넷, 아동 성추행·납치 용의자 공개 수배

최근 노크로스에서 마지막 목격 귀넷 카운티 경찰이 아동을 납치하고 성추행한 혐의를 받는 남성을 공개 수배했다. 해당 용의자는 최근 노크로스 지역에서 마지막으로 목격되어 인근 주민들

"트럼프행정부, 귀화 미국인 시민권박탈소송 변호사 보강"
"트럼프행정부, 귀화 미국인 시민권박탈소송 변호사 보강"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귀화한 미국인 대상 시민권 박탈 소송을 담당하는 연방 법무부 전문 인력 보강을 추진하고 있다고 악시오스가 22일 보도했다.이 매체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조지아주 최초 트랜스젠더 의원 탄생하나
조지아주 최초 트랜스젠더 의원 탄생하나

주 첫 일본계 미국인 의원 될듯 조지아주 의회 사상 최초의 공개 트랜스젠더이자 난바이너리(성별을 '남성'과 '여성'이라는 두 가지로만 나누는 기준을 거부하거나 벗어난 성 정체성)

애틀랜타 시 '끓인 물 사용 권고' 발령
애틀랜타 시 '끓인 물 사용 권고' 발령

헴필 정수장 전력장애 문제 때문 애틀랜타 시 상수도국은 금요일 오전, 다운타운 지역을 중심으로 거주민과 사업체를 대상으로 긴급 ‘끓인 물 사용 권고(Boil Water Adviso

월드컵 앞두고 벤츠 스타디움에 천연잔디
월드컵 앞두고 벤츠 스타디움에 천연잔디

월드컵 8경기 열릴 예정 2026 FIFA 월드컵을 앞두고 '애틀랜타 스타디움'으로 변신 중인 메르세데스-벤츠 스타디움의 새 단장이 거의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채널 2 액션

크로거, 조지아 농산물 소비 촉진 나서
크로거, 조지아 농산물 소비 촉진 나서

조지아 그로운 태그 대대적 홍보 식료품 가격 고공행진이 이어지는 가운데 크로거(Kroger)가 지난 목요일 매장 내에 '조지아 그로운(Georgia Grown)' 및 '로컬 메익스

“생산 속도 더 높여라” 닭공장 노동자 사지로 모는 트럼프 정부
“생산 속도 더 높여라” 닭공장 노동자 사지로 모는 트럼프 정부

USDA, 생산속도 25%상향조정 허용가금류 중심지 조지아 노동·이민단체”노동자 피와 땀 짜내려는 조치”반발 이미 전국 최악의 산업재해 위험에 노출돼 있는 가금류 가공공장 노동자들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