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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페스티벌 열흘 앞으로

지역뉴스 | 사회 | 2022-08-30 12:48:56

애틀랜타 코리안페스티벌, 한인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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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오후 6시 개막식, 2만명 참여 예상

부스 판매 완료, 공연 및 전시회 풍성

 

열흘 앞으로 다가온 ‘2022 애틀랜타 코리안페스티벌’을 앞두고 29일 저녁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 한인회 고문, 이사, 임원 연석회의가 열려 페스티벌 준비상황을 보고했다.

‘우리는 하나’라는 주제로 한국의 전통과 문화를 홍보하고 한인동포의 단합을 목적으로 열리는 ‘2022 코리안페스티벌’에는 약 2만명 이상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모임에는 이홍기 한인회장, 이경성 한인회 이사장, 김백규 대회장을 비롯해 이경철 준비위원장, 이국자 자문위원장, 신현식 고문단장, 이미쉘 총괄본부장 등 행사 준비위원들과 한인회 이사 등 50여명이 참석해 막바지 진행상황을 점검했다.

김백규 대회장은 “너무 많은 분들이 시간을 내 페스티벌을 위해 수고해줘 감사하다”며 “많은 사람이 참여하는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모든 역량을 결집하자”고 당부했다.

이경철 준비위원장은 “대한민국의 전통과 문화를 주류사회에 알리고 한인사회의 단합을 이루어 내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며 “좋은 성과가 있으리라 확신하며 성공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오는 9월 9일 오후 6시 개막식 행사에 비빔밥 퍼포먼스가 진행되고 이어 전야제 행사에서는 코리안 페스티벌 주제곡 ’우리는 하나’로 성대하게 막을 올릴 예정이다. 

개막식 후 공연에서는 오카리나 USA 신혜경 대표의 오카리나연주를 비롯해 K String 듀오의 아리랑, 유니스강 정하은 크리스틴정 등 소프라노의 한국가곡 신아리랑, 장애우 오케스트라 숲과 뉴애틀랜타필하모닉의 연주에 이어 다함께 아리랑과 고향의 봄을 합창하고 첫날 행사를 마무리 할 예정이다.

10일(토) 오전 9시부터는 애틀랜타 한국문화원, 애틀랜타 국악원, 메아리 봉사단, 라인댄스, 아리랑 플래시몹, 사물놀이 공연을 비롯해 오카리나연주와 함께하는 한복쇼, 레이디스 앙상블과 소년소녀 합창단의 공연, 씨름대회, 태권도, 품바공연 등이 펼쳐진다.

이어 K-Pop포퍼먼스와 범한&제이창 콘서트, 트로트 노래자랑, 외국인 장기자랑 등 다양한 공연과 한국 문화 체험, 먹거리 장터, 다양한 홍보 부스 등이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 마련될 예정이다.

이국자 자문위원장은 “라이선스 있는 경찰관을 배치해 안전문제를 신경쓰고 행사장 안내 사인을 잘 만들어 잘 보이는 곳에 표기해달라”고 주문했다.

조지아 한인 한의사 협회 조은하 회장은 “한의사협회는 당일 부스를 열고 행사장 방문자들을 위해 의료 봉사를 펼칠 예정”이라며 “한의사 7명이 참석해 무료로 진료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준비위원회는 100여명의 학생 자원봉사자들을 온라인으로 등록 받고 있으며 행사봉사후에는 봉사한 시간에 따라 봉사상을 줄 예정이다. 부스는 당초 예정 보다 많은 80개 이상이 판매가 완료됐다.

준비위는 2,000장의 경품권을 1장에 20달러씩 판매하고 있으며, 1등에 기아 포르테 자동차, 2등에 장수 안마의자, 3등에 한국 왕복 비행기 티켓 등이 주어진다.

한인회관 2층 전시실에서는 한국일보의 ‘대한민국 독도사진전’, 미술협회의 그림 전시회, 한국의 전통 생활문화 전시회, 소녀상 홍보실 등이 마련된다. 박요셉 기자

애틀랜타 한인회는 29일 저녁 한인회관에서 코리안페스티벌을 열흘 앞두고 한인회 고문, 이사, 임원 연석회의를 개최하고 페스티벌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애틀랜타 한인회는 29일 저녁 한인회관에서 코리안페스티벌을 열흘 앞두고 한인회 고문, 이사, 임원 연석회의를 개최하고 페스티벌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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