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애틀랜타 도심 총격…2명 사망 1명 부상

지역뉴스 | 사건/사고 | 2022-08-24 09:28:46

불만 가진 입주민이 콘도 관리인들에게 총격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불만 가진 입주민이 콘도 관리인들에게 총격·인질극 벌여

 

애틀랜타 도심에서 22일 발생했던 총격 사건은 아파트 입주민이 관리인에 불만을 품고 저지른 사건으로 추정되고 있다.

또 이번 총격사건의 사망자가 2명으로 늘어났으며, 여성 용의자가 사건 당일 인근 공항에서 체포된 것으로 확인됐다.

23일 AJC에 따르면, 용의자 레이사 켄진(34)이 전날인 22일 오후 애틀랜타 도심 2곳에서 총기를 발사해 2명이 숨지고, 1명이 크게 다쳤다.

 

켄진은 이날 오후 1시 45분께 도심의 한 콘도 관리사무실에 침입해 총을 발사, 관리소장 1명을 살해하고 관리인 1명에게 중상을 입혔다. 30분 후에는 다른 콘도 관리사무실에서 총격을 가해 1명을 숨지게 했다.

 

이어 다른 관리인 1명을 인질로 삼고 자신의 물품을 돌려 달라고 요구하는 인질극을 벌이다가 풀어줬다.

그는 총격 2시간 후인 오후 4시께 애틀랜타 하츠필드 잭슨 공항 국제선 청사에서 연방 주류·담배·화기·폭발물단속국(ATF) 요원들에게 체포됐다.

이번 사건은 입주민이 아파트 관리인에게 불만을 품고 저지른 것으로 보인다.

애틀랜타 경찰은 23일 기자회견에서 "이번 총격은 무작위가 아닌, 특정인을 지목해 저질러졌다"고 밝혔다.

건물 관리회사인 비컨 매니지먼트는 사상자가 모두 건물 관리인이라고 확인한 후 "용의자는 불만을 품은 입주민"이라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애틀랜타 도심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2명이 숨지고 1명이 중상을 입었다. 안드레 디킨스 애틀랜타 시장이 23일 경찰과 함께 수사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애틀랜타 도심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2명이 숨지고 1명이 중상을 입었다. 안드레 디킨스 애틀랜타 시장이 23일 경찰과 함께 수사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한인타운 동정〉 '한미장학재단 남부지부 장학생 모집'
〈한인타운 동정〉 '한미장학재단 남부지부 장학생 모집'

한미장학재단 남부지부 장학생 모집조지아, 앨라배마, 플로리다, 테네시, 사우스 캐롤라이나 대학에 재학중인 학부, 대학원생으로 6월 30일까지 신청 접수를 받는다. 온라인 www.k

군사용 해상 드론 기업 조지아 진출
군사용 해상 드론 기업 조지아 진출

블루 옵스, 발도스타에 생산시설 연내 100명 고용...향후 200명 군사용 해상 드론을 생산하는 유명 기업이 조지아에 진출한다. 조지아가 국방관련 산업의 중심지로 부상하고 있다는

귀넷 도서관, 소상공인 및 창업 지원 기금 확보
귀넷 도서관, 소상공인 및 창업 지원 기금 확보

연방기금 33만 달러 확보 귀넷 카운티 공공 도서관이 조지아주 전역의 소상공인 교육 프로그램을 위해 연방 지원금을 받는 5개 도서관 중 하나로 선정됐다.존 오소프(Jon Ossof

“ICE에 시 자원 지원 절대 안돼”
“ICE에 시 자원 지원 절대 안돼”

애틀랜타 시의회 결의안 채택ICE 활동 관련 첫 공식 입장  애틀랜타 시의회가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활동을 제한하는 내용의 결의안을 의결했다. 실질적 효과와는 상관없이 도널드

실종 동생 집 몰래 판 캅 남성 ‘쇠고랑’
실종 동생 집 몰래 판 캅 남성 ‘쇠고랑’

닮은 외모에 운전면허증 이용 실종된 한 남성의 집이 형에 의해 매각돼 경찰이 신분도용 사기 및 주택담보 사기 사건으로 수사에 착수했다.21일 WSV-TV 보도에 따르면 캅 카운티에

조지아 대법관 선거, 낙태 이슈로 진영 대결
조지아 대법관 선거, 낙태 이슈로 진영 대결

내달 9일 2석 선거 앞두고 낙태 찬∙반단체들 지지선언 무당파 선거로 치러지는 조지아 대법관 선거가 낙태 이슈를 중심으로 보수와 진보 진영간 대결로 변질되고 있다.조지아 대법원은

조지아 ACA〈오바마케어〉가입자 10명 중 4명 포기
조지아 ACA〈오바마케어〉가입자 10명 중 4명 포기

1년 새 150만명→ 97만명연방 보조금 종료가 주요인의료계 “상당수 무보험 전락” 조지아의 연방 건강보험개혁법(ACA) 일명 오바마 케어 가입자 규모가 급감했다. 이에 따라 무보

옥타 애틀랜타, MODEX 2026 방문
옥타 애틀랜타, MODEX 2026 방문

북미 최대 물류 전시회AI·로봇 기술 동향 점검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월드옥타) 애틀랜타 지회(지회장 썬박)가 북미 최대 물류·공급망 산업 전시회인 ‘MODEX 2026’을 찾아 스

[비즈니스 포커스] 강스 트리 서비스: “집의 가치를 높이고 안전을 설계한다”
[비즈니스 포커스] 강스 트리 서비스: “집의 가치를 높이고 안전을 설계한다”

“리모델링 안목으로 위험한 나무 골라내고 경관까지 살려” 강스 트리 서비스의 강희준 대표는 조지아에서 손꼽히는 ‘나무 전문가’이기 이전에 수백 채의 주택 리모델링을 진두지휘했던 건

최초 ‘개헌 재외투표’ 등록마감 임박
최초 ‘개헌 재외투표’ 등록마감 임박

총영사관 “27일까지”  대한민국 헌법 개정안의 국회 통과로 헌정 사상 처음으로 재외국민이 참여하는 국민투표가 실시될 전망인 가운데, 재외 국민투표 투표권 등록 신청 마감이 불과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