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학자금 1만달러 탕감’ 관심 집중

미국뉴스 | 교육 | 2022-08-24 09:13:58

학자금 1만달러 탕감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융자상환 재연장 포함 바이든 이달 말 발표

 

연방정부의 대학 학자금 융자 탕감 및 융자 상환 유예 재연장 여부가 이달 안으로 결판날 것으로 보인다.

 

미구엘 카르도나 연방교육부 장관은 21일 NBC와의 인터뷰에서 “대학 학자금 융자 탕감과 융자 상환 유예 재연장 등에 대한 조 바이든 대통령의 결정이 이달 말까지 나올 것”이라고 밝혔다. 카르도나 장관의 이같은 발언은 학자금 대출 상환 유예 종료일인 오는 31일 전까지 학자금 대출 부담 완화 조치와 관련한 바이든 대통령의 결정이 발표될 것이라는 의미다. 연방정부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지난 2020년 3월 학자금 대출 상환 유예 조치를 발표했고 5차례 재연장을 결정한 바 있다. 이 기간 동안 학자금 융자 대출자는 원금을 상환하지 않아도 연체이자 부담 등을 지지 않았다.

 

이 때문에 학자금 융자 대출자들은 오는 31일 상환유예 조치 종료를 앞두고 또 다시 재연장될 지 여부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바이든 대통령이 대규모 학자금 융자 탕감 조치를 발표할 지도 커다란 관심사다. 지난 봄 바이든 대통령은 일정 한도 이하 소득의 학자금 대출자를 대상으로 미상환 융자금 가운데 1만달러까지 탕감을 고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학자금 융자 탕감은 바이든 대통령의 지난 대선 공약이었고, 민주당을 중심으로 지속적으로 시행이 촉구되고 있다. 하지만 바이든 대통령은 학자금 융자 탕감안 발표를 계속 미루고 있는 상황이어서 어떠한 결정이 내려질 지에 대해 전국적인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와 관련, 22일 발표된 CNBC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미국인 10명 중 6명(59%)은 학자금 대출 부채 탕감 조치가 인플레이션을 악화시킬 수 있다는 우려를 밝혔다. 이 조사는 이달 4일부터 15일까지 5,142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또 이 여론조사에서 응답자 34%는 도움이 필요한 사람만 빚을 탕감받아야 한다고 답했고, 30%는 융자가 탕감되서는 안 된다고 입장을 밝혔다. 모든 학자금 융자 채무자 대상 탕감이 이뤄져야 한다고 밝힌 응답자는 32%였다.

 

<서한서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한인의사 운영 피부과 병원 동시다발 압수수색
한인의사 운영 피부과 병원 동시다발 압수수색

FBI 등, 조지아∙테네시 병원 여러 곳한인의사 메디케어 허위청구 혐의3년전 660만달러 지급 합의 전력  연방 수사당국이 한인의사가 조지아와 테네시에서 운영하는 피부과 병원 여러

옥타 애틀랜타, 한인 스타트업 20억 투자 유치
옥타 애틀랜타, 한인 스타트업 20억 투자 유치

위스메디칼 투자 유치 성공중국 청도지회와 MOU 체결 세계한인무역협회(World-OKTA) 애틀랜타지회(회장 썬 박)가 서울에서 열린 대규모 국제 행사에 참가해, 글로벌 AI 스타

애틀랜타 드론 배달 서비스 확대 추세
애틀랜타 드론 배달 서비스 확대 추세

도어대시, 드론 배달 서비스 시작우버이츠, 그럽허브, 월마트 경쟁 메트로 애틀랜타 광역권에서 드론 배달 서비스가 확대되는 모양새다.배달 앱 도어대시(DoorDash)는 수요일, 애

“ICE 체포 이민 범죄자 명단 부풀려져”
“ICE 체포 이민 범죄자 명단 부풀려져”

AJC ”애틀랜타 30% 기존 수감자”전문가 ”보여주고 싶은 이미지 불과”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이 최근 공개한 ‘체포 이민자 최악 범죄자(Worst of Worst)’ 명단이

주말 애틀랜타 도그우드 페스티벌...첫 유료화
주말 애틀랜타 도그우드 페스티벌...첫 유료화

90회째, 10-12일 피드몬트 파크 제90회 연례 애틀랜타 도그우드 페스티벌(Atlanta Dogwood Festival)가 이번 주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애틀랜타 피드몬트 파크

칠순잔치를 '생일 기념 콘서트'로
칠순잔치를 '생일 기념 콘서트'로

정상욱 회장 '잔치 대신 콘서트' 열어 칠순을 맞아 단순한 칠순잔치가 아닌 생일 기념 음악회를 개최한 한인이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화제의 주인공은 뷰티업계에 오래 종사하다 은퇴하

GA 집배원, 팬데믹 지원금 사기 핵심 역할
GA 집배원, 팬데믹 지원금 사기 핵심 역할

빈집 주소 범죄 조직에 전달발송된 지원금 중도에 ‘꿀꺽’ 팬데믹 시절 조지아 소도시에서 비롯돼 전국 46개주에서 발생한 대규모 팬데믹 지원금 사기 사건 전모가 뒤늦게 밝혀졌다. 조

아트 페스티벌·국제 야시장·랜턴 퍼레이드…
아트 페스티벌·국제 야시장·랜턴 퍼레이드…

▪스와니 타운센터 봄철 축제  본격적인 봄철을 맞아 스와니 타운센터에서는 다양한 행사가 줄을 잇는다.먼저 이번 주말에는 ‘스와니 아트 페스티벌’이 열린다. 타운센터 전체가 동남부

“대규모 단속 재개 일터까지 덮친다”
“대규모 단속 재개 일터까지 덮친다”

‘이민 대량 추방 2단계’트럼프 2기 착수 신호“공장·농장 급습 확대” 연방 이민 당국이 한때 주춤했던 대규모 이민 단속을 다시 확대하고 특히 공장과 농장, 사업장 등을 대상으로

사회보장국 사칭 이메일 기승
사회보장국 사칭 이메일 기승

악성 링크 은퇴자들 노려이 름·소셜번호 일부 포함“결제 등 요구하면 사기” 연방 사회보장국(SSA) 명의를 도용한 이메일 사기가 급증하고 있어, 은퇴자들을 포함한 국민들의 신용과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