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20대 남성, 차로 의회 바리케이드 돌진 후 극단적 선택

미국뉴스 | 사건/사고 | 2022-08-14 23:41:06

차로 의회 바리케이드 돌진 후 극단적 선택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경찰 접근하자 허공에 총 쏜 뒤 스스로 목숨 끊어…경찰 "동기 조사중"

 

사건 현장 조사하는 경찰들
사건 현장 조사하는 경찰들

 14일 새벽 미국 워싱턴DC 연방 의사당 인근에서 20대 남성이 의회 바리케이드를 들이받은 뒤 스스로 목숨을 끊은 일이 발생했다.

AP통신 등에 따르면 일요일인 이날 새벽 4시께 한 차량이 의사당 인근에서 차량 진입을 막기 위해 설치된 바리케이드를 들이받았다.

이후 한 남성이 차량에서 내려 의사당을 향해 걷기 시작했고, 차량은 불길에 휩싸였다.

 

이 남성은 경찰이 접근하자 허공을 향해 몇 발의 총을 쐈고, 경찰이 더 가까이 다가오자 총으로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이 남성은 델라웨어주에 거주하는 29세 리처드 요크 3세로 확인됐다.

경찰은 요크의 행동이 의원들을 목표로 삼은 것처럼 보이지는 않는다면서도 동기 등을 파악하기 위해 소셜 미디어 등에 대한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또 이 사건으로 인해 발생한 다른 부상자가 없고 경찰도 대응 사격을 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요크가 전과가 있지만 이번 의사당 사건과 직접 연결되는 것은 아니라고 말했다.

사건 당시 상원과 하원은 여름 휴회 중이어서 의사당 건물 내에 직원들은 거의 없었다고 AP는 전했다.

 

이번 사건은 미 연방수사국(FBI)이 기밀문서 밀반출 혐의 등으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플로리다 자택을 압수수색하자 트럼프 지지층들이 이에 강력 반발하는 와중에 발생했다.

미 당국은 정부 건물을 대상으로 한 폭력적 공격 가능성을 경고해 왔다.

지난 11일에는 한 무장 괴한이 FBI 신시내티 지부 건물에 침입하려다 실패 후 도주하던 중 총격전 끝에 사살되는 일이 발생했다.

이날 의사당에 돌진한 요크가 트럼프 전 대통령 지지자인지, 최근 압수수색과 관련이 있는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연합뉴스>

사건 차량 이동 준비하는 당국
사건 차량 이동 준비하는 당국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조지아주 대표 음식은 바로 이것
조지아주 대표 음식은 바로 이것

복숭아 대신 삶은 땅콩 복숭아는 비켜라. 피칸 파이도, 바비큐도 조지아의 상징 자리를 내줘야 할 판이다. 최근 발표된 새로운 전국 음식 순위에서 조지아주를 대표하는 가장 상징적인

21년 억울한 옥살이 끝에 자유의 몸
21년 억울한 옥살이 끝에 자유의 몸

조지아주 남성, DNA 검사로 무죄 입증 조지아주 풀턴 카운티에서 21년 가까이 억울한 옥살이를 해온 한 남성이 마침내 무죄를 선고받고 석방됐다. 그는 수감 기간 내내 자신의 결백

황병구 회장, "미주한상, 세계한상대회 성공시키겠다"
황병구 회장, "미주한상, 세계한상대회 성공시키겠다"

8월 미주한상대회, 9월 세계한상대회 준비바이어 유치 총력전, 베이스캠프 9월 개관 황병구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회장 겸 세계한상대회 운영위원장이 애틀랜타를 찾아 올해 8월에 열리는

줄기세포 치료 '네이처셀' 애틀랜타 설명회 개최
줄기세포 치료 '네이처셀' 애틀랜타 설명회 개최

관절염, 알츠하이머, 당뇨, 자폐증 치료 효과9월부터 화장품 사업 출범, 대규모 연구시설 줄기세포 치료제 개발 기업 네이처셀이 미국 시장을 중심으로 재생의료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

‘백신 회의론’ 버렸나…FDA 자문위, mRNA 독감백신 승인 권고
‘백신 회의론’ 버렸나…FDA 자문위, mRNA 독감백신 승인 권고

식품의약국(FDA) 자문기구가 처음으로 메신저 리보핵산(mRNA) 독감 백신 승인에 청신호를 켰다.로이터통신과 PBS방송은 19일 FDA 산하 백신·생물의약품자문위원회(VRBPAC

중앙일보, 220억원 규모 어음 최종부도…워크아웃 공식 신청
중앙일보, 220억원 규모 어음 최종부도…워크아웃 공식 신청

한양증권 보유 CP 조기 상환 미이행JTBC는 360억원 규모 기업어음 1차 부도 처리 공시 유동성 위기를 겪고 있는 중앙일보가 발행한 220억원 규모의 기업어음(CP)이 19일(

애틀랜타 한인사회 월드컵 응원으로 하나돼
애틀랜타 한인사회 월드컵 응원으로 하나돼

한국, 수비 실수로 멕시코에 분패한인회 공동응원 일정 추후 발표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뱔리그 2차전 경기에서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멕시코에게 0-1로 석패해 승점 추가에

86억달러 대형합병은행 애틀랜타에 둥지
86억달러 대형합병은행 애틀랜타에 둥지

시노버스∙피너클 합병 은행미드타운에 본사 임차계약   기존 시노버스 은행과  피너클 은행과의  86억달러에 달하는 합병으로 태어난 피너클 파이낸셜 파트너사(이하 피너클)가 애틀랜타

5년 새 조지아 집값 45% 상승…전국 16위
5년 새 조지아 집값 45% 상승…전국 16위

메인 1위…S.캐롤라이나 4위  최근 5년간 미 전역 주택가격이 큰 폭으로 오른 가운데 특히 북동부 지역에서의 상승폭이 큰 것으로 조사됐다. 이 기간 동안 조지아의 주택가격 상승폭

대규모 시민권 박탈…트럼프 행정부 강행
대규모 시민권 박탈…트럼프 행정부 강행

연방 법무부 취소소송수백건 추가로 추진이민 단속 확대 일환“합법이민 겨냥”논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귀화 이민자들의 시민권까지 박탈하는 ‘시민권 취소(denaturalizatio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