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내년부터 소셜 시큐리티 연금 크게 오른다

미국뉴스 | 사회 | 2022-08-11 09:17:29

소셜 시큐리티 연금 크게 오른다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노년층 물가상승 고통, 월 평균 159달러 올라…40년래 최대폭 인상

 

소셜 시큐리티 연금 수령액이 내년 9.6%나 인상되어 수혜자들이 연 1,900달러를 더 받게 될 전망이다. 이같은 인상은 지난 40년래 최대 규모이다.

 

시니어 시티즌스 리그에 따르면 40여년 만에 가장 높은 인플레이션으로 고통받는 시니어들이 내년에는 소셜 시큐리티 월 수령액이 159달러가 올라 연간 1,900달러를 추가로 받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연방 사회보장국(SSA)은 통상 3분기(7~9월) 인플레이션 통계를 기반으로 연간 생활비 조정률(COLA)에 맞춰 다음 해 소셜 시큐리티 연금 수령액을 결정하고 있다.

 

무당파 단체인 시니어 시티즌스 리그는 지난 10일 연방 노동부가 7월 소비자물가지수가 전년 같은 달 대비 8.5%가 올랐다고 발표함에 따라 소셜 시큐리티 연금의 월수령액이 9.6% 인상될 것으로 예측했다. 2022년 월 평균 1,656달러를 기준으로 9.6% 오를 경우 월 수령액이 약 159달러, 연간 1,900달러가 추가되는 금액이다. 그러나 이는 아직 8월과 9월의 데이터가 남아있어 연간 생활비 조정률은 더 높거나 낮아질 수 있다.

 

시니터 시티즌스 리그는 연간 생활비 조정률이 최저 9.3%에서 최고 10.1%에 달할 것으로 추정하며 최근 통계를 감안할 때 9.6% 인상이 가장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하은선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차량  엔진오일 교환비용 ‘천정부지’
차량 엔진오일 교환비용 ‘천정부지’

이란과의 전쟁 여파로 카타르 내 핵심 엔진오일 생산시설이 피해를 입으면서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의 엔진오일 교환 비용이 최근 몇 주 사이 차량당 10~15달러 급등했다. 정비업계는 공급가 인상에 따른 원가 부담으로 가격 조정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카타르 공장의 정상 가동까지 최소 1년이 소요될 것으로 보며, 중동 긴장 장기화 시 추가적인 가격 상승 가능성을 경고했다.

애틀랜타, 대졸자 취업 최적지 1위
애틀랜타, 대졸자 취업 최적지 1위

고용, 복지, 물가 등 타도시 압도 애틀랜타가 미국 내 대학 졸업생들이 커리어를 시작하기에 가장 좋은 도시 1위로 선정됐다. 최근 발표된 미국 대졸자 취업 시장 조사 결과, 애틀랜

〈한인타운 동정〉 '애틀랜타한인회 차세대 리더십 포럼'
〈한인타운 동정〉 '애틀랜타한인회 차세대 리더십 포럼'

애틀랜타한인회 차세대 리더십 포럼7월 11일(토) 오후 2시-5시 로렌스빌 라루체 극장에서 '정체성, 웰니스, 그리고 큰 꿈'을 주제로 13세 이상 청소년과 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미쉘 강 후보, ‘연합 커뮤니티 미팅’ 개최
미쉘 강 후보, ‘연합 커뮤니티 미팅’ 개최

시민단체 및 민주당 조직과 24일 6:30PM, 슈가힐 E 센터 조지아주 하원 99지구(HD99) 미쉘 강 민주당 후보는 내일 6월 24일(수) 오후 6시 30분, 지역 시민단체

아름답지만 생태계 교란종 ‘미모사 나무’
아름답지만 생태계 교란종 ‘미모사 나무’

일명‘실크트리’…토종식물 위협조지아 정부,발견 시 신고 당부   조지아 정부가 조지아 생태계를 위협하는  대표적 칩입종의 하나로 미모사 나무(Mimosa Tree)를 지목하면서 발

마타 열차 '묻지마' 살해범에 사형 가능성
마타 열차 '묻지마' 살해범에 사형 가능성

연방 대배심 정식 기소 결정 60대 여성 무차별 살해 혐의 지난달 마타(MARTA) 열차 안에서 60대 여성을 상대로 묻지마 살해극을 벌인 애틀랜타 20대 남성에 대한 사형 가능성

반지천국·고베펄, ‘여름보석 핫 페스티벌’ 개최
반지천국·고베펄, ‘여름보석 핫 페스티벌’ 개최

6월 26일-7월 2일 콜핑 1층전 품목 ‘무조건 반값’ 특별전 고베펄이 오는 6월 26일(금)부터 7월 2일(목)까지 미국 조지아주 둘루스에서 ‘여름보석 핫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귀넷 신임 교육감 시작부터 측근인사 논란
귀넷 신임 교육감 시작부터 측근인사 논란

전 근무지 인사 대거영입 고위 임명직 7명 중 4명 귀넷 차기 교육감이 자신의 측근 인사들을 귀넷 교육청 고위직에 대거 영입했다.귀넷 교육위원회는 지난주 알렉산드리아 에스트레야 차

뉴욕대학교 (New York University) - 자녀의 미국 명문 대학 합격과 재정 보조를 위한 학부모 완벽 가이드
뉴욕대학교 (New York University) - 자녀의 미국 명문 대학 합격과 재정 보조를 위한 학부모 완벽 가이드

안녕하세요 Andy Lee 입니다“Summer 2026 SAT Bootcamp” 수강과 동시에 대학 승인 정규 과목(AP)으로 인정받아,여러분의 고등학교 GPA를 수직 상승시켜 드

미국내 유학생 ‘체류 자동연장’ 폐지 초읽기
미국내 유학생 ‘체류 자동연장’ 폐지 초읽기

백악관 최종규제안 승인 최대 4년으로 제한 강화 올 가을부터 시행 전망 ‘학업시 계속 체류’ 옛말미국내 유학생‘체류 자동연장’ 폐지 규정 시행이 초읽기에 들어가면서 유학생이 많은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