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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크고 밝은 수퍼문 ‘스터전 문’ 뜬다

미국뉴스 | 사회 | 2022-08-10 08:38:41

수퍼문 ‘스터전 문’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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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밤 올해 마지막 장관

가장 크고 밝은 수퍼문 ‘스터전 문’ 뜬다
가장 크고 밝은 수퍼문 ‘스터전 문’ 뜬다

오는 11일 밤 올해 마지막으로 가장 크고 밝은 둥근 달인 수퍼문 ‘스터전 문’(철갑상어)이 뜬다

 

이날 오후 9시36분께 가장 밝은 빛을 비추는 둥근 달이 떠올라 밤하늘을 밝게 비추게 될 전망이라고 올드파머스 앨마나가 9일 밝혔다. 수퍼문은 뜨는 달에 따라 명침이 달라지는데 8월은 북미 원주민들이 철갑상어 낚시를 하던 때여서 ‘스터전 문’이라고 부른다.

 

가장 크고 눈부신 수퍼문이 올해는 밤하늘에 별똥별이 쏟아져 내리는 장관인 ‘페르세우스 유성우’와 충돌해 반갑지 않을 수 있다. 항공우주국(NASA) 의 성명에 따르면 북미 전역에서 관측되는 페르세우스 유성우가 통상 시간당 50~60개의 유성을 볼 수 있지만 올해는 스터전 문이 유성의 가시성을 최대 시간당 약 10~20개로 줄일 것이라고 밝혔다.

 

NASA 소속 천체 물리학자들은 올해는 지난 5월부터 8월까지 4개월 연속 수퍼문이 보여 7월 최대 크기가 될 것이고 밝혔다. 지구에서 본 달의 크기가 매번 달라지는 이유는 공전 궤도 때문이다. 달은 지구 주위를 한 달에 한 바퀴 꼴로 도는데, 이때 궤도의 모양은 타원에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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