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한인범죄예방위원회는 9일 ‘둘루스 경찰서장과 커피를”(Coffee With the Chief)’ 행사를 개최했다. 오전 8시부터 10시까지 둘루스 소재 메이플 스트리트 비스킷 컴퍼니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서 메트로 애틀랜타 최대 한인타운인 둘루스 지역을 관할하는 둘루스 경찰서 재클린 캐러스 신임 경찰서장과 주요 간부들이 참석해 다민족 보호에 앞장설 것을 약속하고 범죄예방위와의 공조를 통해 한인안전을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박요셉 기자
둘루스 서장과 커피, "한인안전 위해 노력"
지역뉴스 | 사회 | 2022-08-09 16:08:40커피 위드 캅, 한인범죄예방위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