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코로나19 정부 지원 악용 사기범 ‘철퇴’

미국뉴스 | 사회 | 2022-08-06 21:42:15

코로나19 정부 지원 악용 사기범 ‘철퇴’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바이든 대통령 법안 서명

 

 조 바이든 대통령이 코로나19 정부 구호 프로그램 사기범 처벌 강화를 담은 법안에 서명하고 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이 코로나19 정부 구호 프로그램 사기범 처벌 강화를 담은 법안에 서명하고 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정부 구호 프로그램을 악용한 사기범 처벌을 강화하는 법안에 서명했다.

 

5일 바이든 대통령은 급여보호프로그램(PPP)과 코로나19 재난 피해 대출(EIDL)을 이용해 사기를 저지른 개인 대상 형사 및 민사상 공소시효를 10년으로 연장하는 법안에 서명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에 처한 이들을 돕기 위해 마련된 정부 구호 프로그램을 악용하는 사기범들을 반드시 색출해 법의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연방검찰은 코로나19 구호 프로그램과 관련한 사기 행각을 계속 추적하고 조사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밀경호국(USSS)은 불법으로 코로나19 지원금을 챙긴 사기 행각에 대해 대대적으로 조사해 10억 달러 이상을 몰수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지난 4월에는 위조된 코로나19 백신 접종 카드를 판매하는 등 각종 사기 행각을 통해 정부의 의료 지원금 1억4,900만달러를 사취하려한 21명이 연방검찰에 기소된 바 있다.

또 연방정부는 EIDL 지급액 가운데 781억달러가 부적격 단체에 제공됐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또 67억달러는 개인정보를 도용한 이들에게 코로나19 관련 지원금이나 융자가 지급됐을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 외에 연방정부는 감사를 통해 PPP의 경우 7만 건 이상, 총 46억달러가 사기 행각에 의해 지급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

 

바이든 대통령은“국민들은 세금이 제대로 쓰이는 지 알 권리가 있다”며 전임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코로나19 구호 프로그램과 관련, 사기에 대한 보호 조치를 마련하지 않았다고 비난했다.

 

<서한서 기자>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스포츠로 하나 되는 지역사회”
“스포츠로 하나 되는 지역사회”

애틀랜타 장애인 체육회...명랑볼링대회 개최투명한 재정 운영·생활체육 활성화 선언 애틀랜타 장애인 체육회(회장 박승범)가 오는 11월 8일 오후 6시 30분, 뷰포드 소재 ‘스타

케네소 주립대, 11월 학·석박사 입학수수료 전액 면제
케네소 주립대, 11월 학·석박사 입학수수료 전액 면제

11월 한 달, 대학 역사상 최초 케네소 주립대학교가 11월 한 달 동안 모든 학부 및 대학원 지원자들의 입학 지원 수수료를 전액 면제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대학 역사상 최초로

존스크릭 도심 속 도시 ‘메들리’ 1단계 완공
존스크릭 도심 속 도시 ‘메들리’ 1단계 완공

29일 완공식…사무실∙주거∙소매공간 아발론 등과 도심 복합상업지구 경쟁 존스크릭 도심에 추진되고 있는 대규모 복합개발단지 ‘메들리’ 프로젝트 1단계가 완공됐다.메들리 프로젝트 개발

이민단속 전담 지역경찰 급증…조지아 2천여명
이민단속 전담 지역경찰 급증…조지아 2천여명

전국 3만여 경찰관 이민단속업무287(g)통해 ICE∙지역경찰 협력↑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과 협력해 이민단속 업무를 수행하는 주정부 및 지방정부 소속 경찰관 수가 최근 크게

조지아 아시아계 유권자 10년 새 2배 폭증
조지아 아시아계 유권자 10년 새 2배 폭증

등록 유권자 21만명 '캐스팅 보트'아태계 유권자 투표율 84% 증가  조지아주의 아시아계 유권자가 10년 새 2배 폭증하며 선거판을 흔들 ‘케스팅 보트’로 급부상하고 있다고 29

조지아 한인인구 10만5천명…전국 여섯번째
조지아 한인인구 10만5천명…전국 여섯번째

▪2025 연방 센서스 추산 통계조지아 한인 자가 소유율 67%가구당 중간소득은 10만달러미주 전체 한인 227만명 돌파   미국 내 한인 인구가 227만 명을 넘어선 가운데 조지

'영원한 수사반장'·'국민 아버지' 최불암 별세
'영원한 수사반장'·'국민 아버지' 최불암 별세

버락 오바마 "중간선거, 트럼프 견제 마지막 기회"
버락 오바마 "중간선거, 트럼프 견제 마지막 기회"

애틀랜타서 오소프, 바텀스 지원 유세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이 28일 조지아주를 방문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향한 맹비난을 퍼부으며 중간선거를 그의 권력을 억제할 '마지막이

샤인커뮤니티, 스페셜올림픽 조지아 가을대회 입상
샤인커뮤니티, 스페셜올림픽 조지아 가을대회 입상

사이클 금 3·은 1 획득첫 출전 보체팀은 4위 둘루스 소재 샤인커뮤니티(The Shine Community) 스페셜올림픽 트레이닝센터 소속 선수들이 지난 10월 16일(금)부터

미쉘 강 후보, 주말 둘루스서 합동 선거운동
미쉘 강 후보, 주말 둘루스서 합동 선거운동

10월 31일·11월 1일 10AM, 2PM그라운드 게임 조지아 둘루스서  조지아주 하원 99선거구 민주당 미쉘 강(Michelle Kang)후보는 오는 10월 31일(토)과 11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