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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코리안 페스티벌 사상 최대 규모로

지역뉴스 | 사회 | 2022-07-26 11: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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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위 다양한 프로그램, 2만명 예상

부스 35개 팔려, 기금조성 골프대회 

 

오는 9월 9일-10일 개최되는 '2022 애틀랜타 코리안 페스티벌' 조직위원회가 25일 노크로스 애틀랜타 한인회관에 행사 후원자들을 초대해 준비 과정에 대한 중간 경과보고를 하는 기자회견 시간을 마련했다. 이날 사회는 이미쉘 위원이 진행했다. 

이홍기 한인회장은 “바쁘신 가운데 이 자리에 와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여러분들의 도움과 응원이 페스티벌을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는 힘의 근원이 된다. 강신범 준비위원을 도와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권명오 전 한국학교 이사장은 격려사를 통해 “행사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미 주류사회에 돋보이고 훌륭하게 페스티벌을 개최하기를 고대한다”고격려했다. 이경성 이사장은 “우리 한인의 정체성을 미 주류사회에 잘 알릴 수 있도록 다 함께 동참해 우리 문화와 먹거리를 제대로 홍보 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번 페스티벌의 표어는 ‘우리는 하나 We are One’ 이다. 대한민국의 역사와 문화를 홍보하고, 역사와 문화를 통한 한인사회의 단합된 모습을 보여주고, 한국의 먹거리와 문화를 주류 사회에 알리기 위해 마련한 페스티벌이다. 

강신범 준비위원은 “2022 코리안 페스티벌을 어떻게 준비해가고 있는지 경과 보고를 위해 마련한 자리”라며”새로운 프로그램과 아이디어로 많이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8월 중순 조중식 명예대회장이 운영하는 골프장에서 기금마련 골프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페스티벌 참가인원 목표를 2만명으로 잡은 강신범 준비위원은 “이번 행사의 목표는 홍보와 단합으로, 한국의 문화와 역사를 홍보하고 이를 통해 한인사회의 단합을 도모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10일 행사로는 국악 태권도 아리랑 플랫시몹 케이팝공연 씨름대회 등 가장 한국적인 볼거리들을 실내 무대와 야외 공연장서 쉼 없이 돌아갈 수 있게 준비 중이다. 한국일보 독도사진전은 9월 7일부터 10일까지 실시한다. 행사준비 위원회는 어느 시간에 방문해도 볼거리를 놓치는 타이밍을 만들지 않으려고 기획 중이다. 야외에 마련된 음식부스 및 홍보부스가 절찬리에 예약중이다. 

2022코리안 페스티벌의 공식 홍보 채널은 이메일 atlantakoreanfestival@gmail.com  웹사이트 www.atlantakoreanfestival.com  유투브채널 Atlanta korean Festival  페이스북 @atlantakoreanfestival  인스타그램 @atlantakoreanfestival  틱톡 atlantakoreanfestival  트위터 atlantakoreanfestival  카카오톡채널 애틀랜타 코리안 페스티벌에 적극적으로 홍보를 하면 된다. 

개막식 전날 열리는 전야제에서는 음악제를 실시한다. 수준 있는 가곡과 문화 예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일반인과 장애인이 함께하는 오케스트라를 선보일 예정이다. 개막식 당일 주류사회 주요 인사들을 초청해 비빔밥 퍼포먼스를 할 예정이다.

부스 판매의 경우 71개 중 35개가 25일 현재 판매됐다. 부스당 가격은 사용 용도에 따라 홍보부스 300달러, 판매부스 500달러, 실내부스 700달러, 음식부스 1000달러로 구성돼 있다. 후원의 경우 다이아몬드 1만달러 이상, 골드 5000달러 이상, 실버 3000달러 이상, 브론즈 1500달러 이상이다. 

이날 중간점검 보고 자리에는 썬박 애틀랜타조지아 한인상공회의소 회장, 임형기 주류협회 이사장 및 민주평통 상임위원, 미미박 미주조지아뷰티협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빅요셉 기자

2022 코리안 페스티벌 준비위원회가 25일 모임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2 코리안 페스티벌 준비위원회가 25일 모임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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