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귀넷 공청회, "재산세율 낮춰달라"

지역뉴스 | 사회 | 2022-07-12 14:00:35

귀넷, 공청회, 재산세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일부 주민 재산세율 낮춰달라 호소

19일 커미셔너위 회의서 최종 결정

 

11일 개최된 귀넷카운티 재산세 공청회에서 일부 주민이 카운티의 재산제율인 밀리지율을 낮춰달라고 호소했다.

로건빌 거주자인 디 브라이슨은 공청회에 참석해 커미셔너 위원들에게 작년과 같은 14.71밀리지율의 재산세율을 낮춰달라고 요청했다. 브라이슨은 살고 있는 집 이외에 3채의 임대 부동산도 소유하고 있다. 

브라이슨은 작년에 4채에 대해 대략 1만1,201달러를 재산세로 납부했지민 올해 부동산 가치상승으로 인해 1만5,879달러의 세금을 납부해야 하는 실정이라고 호소했다. 그는 재산세율을 작년과 동일하게 유지하는 것에 멈추지 말고 세율을 낮추는 것을 고려해달라고 호소했다.

올해 귀넷카운티의 거의 모든 재산은 가치가 상승함에 따라 작년과 같은 동결된 재산세율에도 불구하고 세금이 상당 폭 인상될 예정이다. 

재산세 총액은 카운티 스쿨택스에 카운티 및 시정부의 재산세율이 더해져 최종 합산된다. 

카운티 정부는 오는 18일 오후 6시 30분 로렌스빌 귀넷사법행정센터에서 한 차례 더 재산세 관련 공청회를 더 진행한 뒤 7월 19일 커미셔너 회의를 통해 금년 재산세율을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

귀넷 1지구 커크랜드 카든 커미셔너는 자체적으로 주민들의 의견을 듣기 위한 타운홀 미팅을 개최한다. 우선 13일 오후 7시 둘루스 쇼티 하웰 공원에서, 그리고 15일 오후 7시 피치트리 코너스 피크니빌 파크에서 타운홀 미팅을 통해 재산세율에 대한 주민들의 의견을 듣는다. 박요셉 기자

귀넷 공청회, "재산세율 낮춰달라"
11일 열린 귀넷 재산세 공청회 모습(사진=귀넷카운티 페이스북)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3월의 재외동포’에 물리학자 이휘소
‘3월의 재외동포’에 물리학자 이휘소

‘한국의 오펜하이머’ 불려페르미 연구소 부장 역임 한국 기초과학 발전 기여  고 이휘소 박사 [연합]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물리학자 고 이휘소(1935∼1977) 박사가 3월 ‘

국회서 재외선거 개선 토론회 열린다
국회서 재외선거 개선 토론회 열린다

우편·전자투표 방안 도입주요 OECD 국가 사례 통해재외 참정권 강화안 모색  재외동포청(청장 김경협)은 오는 20일(한국시간) 국회 의원회관에서 ‘재외선거 제도개선 토론회’를 개

[시카고 대학교(University of Chicago)] 학부모를 위한 재정 보조 완벽 가이드
[시카고 대학교(University of Chicago)] 학부모를 위한 재정 보조 완벽 가이드

안녕하십니까?  복잡하고 때로는 혼란스러울 수 있는 과정에서 학부모님들께 명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저의 오랜 소명입니다.오늘 저희가 집중적으로 살펴볼 기관은

중동발 ‘가격 쇼크’… 항공 유류할증료까지 폭등
중동발 ‘가격 쇼크’… 항공 유류할증료까지 폭등

아시아나 LA 노선 3배로한국·미주 여행객 ‘울상’환율도 ‘마지노선’ 붕괴 “1, 600원대 상승” 우려도 중동 정세 불안이 국제 금융시장과 실물경제를 동시에 흔들고 있다. 원·달

지난해 전국 주택거래 14년만에 최저치 기록
지난해 전국 주택거래 14년만에 최저치 기록

유가 변수에 회복 ‘안갯속’2023년부터 3년 연속 횡보 전국 주택 시장이 좀처럼 반등의 실마리를 찾지 못하고 있다. 고금리와 사상 최고 수준의 집값 부담이 겹치면서 주택 거래가

대입전형 SAT 점수 제출 지원자 급증세
대입전형 SAT 점수 제출 지원자 급증세

2년전보다 23% 늘어아이비리그 재출 의무화 추세 반영 미 대학 입학전형에서 SAT와 ACT 등 표준시험 점수를 제출하는 지원자가 급증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 전국

이란 전쟁 여파에 모기지 금리 급등
이란 전쟁 여파에 모기지 금리 급등

다시 6%대, 6.41% 기록 이란 전쟁으로 인한 인플레이션 우려가 커지면서 최근 6% 밑으로 떨어졌던 모기지 금리가 급등해 지난해 9월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부동산 금융

“기업·소비자가 트럼프 관세 대부분 부담”
“기업·소비자가 트럼프 관세 대부분 부담”

뉴욕 연은 총재 지적“영향 다 안 나타나” 존 윌리엄스 뉴욕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소비자와 기업들이 관세 부과에 따른 충격을 부담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윌리엄스 총재는 최근

한인은행 신용도 ‘최우수’… 대다수 ‘별 5개’ 평가
한인은행 신용도 ‘최우수’… 대다수 ‘별 5개’ 평가

■ 바우어 4분기 평가 발표10개 은행 최고 평점 받아별 4개 이상‘우수 은행’자산 건전성·수익성 반영 뱅크오브호프와 한미은행 등 미 서부지역에서 영업하는 대다수 한인 은행들이 지

소아 백신 축소결정에 연방 법원 “효력중단”

소아 대상 일부 백신의 접종 중단을 권고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예방접종 정책 변경에 법원이 제동을 걸었다. 매사추세츠 연방법원의 브라이언 머피 판사는 16일 연방 질병통제예방센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