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귀넷 새 학기 첫 수업에 '행동 규율' 가르친다

지역뉴스 | 교육 | 2022-07-01 14:16:46

귀넷교육청, 징계, 파괴적 교실행동 감소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파괴적 교실행동 줄이기 초점

기존 징계 정책 탈피 새 시도

 

조지아주 최대 학군인 귀넷공립학교는 8월 새 학기부터 새로운 징계정책을 수립해 시행할 계획이다.

귀넷교육청은 징계학생들의 인종적 불균형이 심각하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귀넷교육청의 행정 및 정책관인 조지 고메즈는 새 학기부터 파괴적인 교실 행동을 줄이는 것에 초점을 맞추는 새로운 정책을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열린 교육위원 정기모임에서 고메즈는 수업의 첫 3일 동안은 “학교에서 기대하는 행동과 규율, 그리고 갈등해소에 대해 가르칠 것”이라며 “수업 첫날이 과거와 다를 것”이라고 밝혔다.

고메즈는 새 학기 첫 수업이 어떨지에 대한 구체적 이야기는 피했지만 학생 행동 규율과 징계에 대한 교육청의 집행방식이 달라지는 첫 번째 변화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첫 수업이 과목의 핵심 주제와 강의계획서 설명에서 벗어나는 것은 분명하다.

지난 5월 열린 교육위 모임에서 전 올해의 교사였던 리 앨런은 자신이 사임하게 된 원인에 대해 설명했다. 앨런 전 교사는 “팬데믹 재택 온라인 수업에서 돌아온 상당수의 학생들이 학습에 신경쓰지 않고 시도조차 거부했다”며 “또한 학교의 기본 규칙도 따르지 않는 엄청난 무례와 거부를 경험했다”고 증언했다.

귀넷교육청은 지난 몇 달동안 행동 및 징계정책에 대해 논의를 해왔다. 새로운 정책의 요소에는 사회정서적 행동에 대한 강조, 관계를 구축하기 위한 회복적 실행에 초점, 행동문제에 대한 특별 개입 등이 포함돼 있다. 박요셉 기자  

귀넷 새 학기 첫 수업에 '행동 규율' 가르친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한인 시니어 권익 및 복지 지원 모색
한인 시니어 권익 및 복지 지원 모색

제1회 애틀랜타 코리안 시니어 복지 포럼 개최… 2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애틀랜타 코리안 시니어 협회(AKASA)가 주최한 '제1회 애틀랜타 코리안 시니어 복지

이민자‘제3국 추방’다시 본격화

트럼프 정부 정책 재시행연방대법원, 당분간 허용사전 통보·박해 위험 주장기회 없이 신속 추방 가능 이민자들을 본국이 아닌 다른 나라로 보내는 트럼프 행정부의 이른바 ‘제3국 추방’

올해 전 세계 인구의 34% 극도로 나쁜 대기질 노출

기후변화에 따른 잦은 산불과 폭염 등으로 오존 오염이 발생해 전 세계 인구의 34%가 극도로 나쁜 대기질에 노출된 것으로 조사됐다.AFP통신은 30일 발표된 유럽연합(EU)의 코페

SAT 아시안 평균 1237점 ‘최우수’
SAT 아시안 평균 1237점 ‘최우수’

2026 졸업생 195만 분석전국 평균보다 192점 높아수학 636, 읽기·쓰기 601대입 준비기준 충족률 76%   미국의 2026년 고교 졸업생들이 치른 SAT에서 아시안 학생

미주 최대 한인은행, 일본계 상업은행 인수
미주 최대 한인은행, 일본계 상업은행 인수

캘리포니아 본사 뱅크오프호프SMBC 마누뱅크 상업은행 부분  한-일 커뮤니티 금융 네크웍 강화 미국 최대 한인 은행인 뱅크오브호프가 일본계 상업은행 인수를 최종 매듭짓고 주류 및

주말 메트로 애틀랜타 폭우에 돌발 홍수도
주말 메트로 애틀랜타 폭우에 돌발 홍수도

NWS ‘2단계 기상주의보’ 발령 이번 주말 메트로 애틀랜타를 포함 조지아 북부 지역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돌발홍수 가능성도 예보됐다.국립기상청은 주말인 3일과 4일  북부 조지아

서던 컴퍼니 전 CEO, 조지아 25개 공립대학 이끈다
서던 컴퍼니 전 CEO, 조지아 25개 공립대학 이끈다

토머스 패닝, USG 차기 총장 확정 “조지아 경제 이끌 인재 양성 주력” 조지아 25개 공립대학을 이끄는 조지아 대학시스템(USG) 차기 총장이 확정됐다.USG 이사회는 1일 “

조지아 홍역환자 벌써 작년 두배…21명
조지아 홍역환자 벌써 작년 두배…21명

재스퍼 카운티 5남매 추가 확진  올해 조지아 홍역환자가 21명으로 늘어나 지난해 전체 확진자의 두 배를 넘었다. 조지아 보건부(DPH)가 관련 통계를 집계한 2014년 이후 최고

조지아 프라미스 장학금 논란 속 수요 급증
조지아 프라미스 장학금 논란 속 수요 급증

올해 1만 3.500여명 달해작년 8,700명 대비 55%↑종교계열 사립학교에 집중 학생 1인당 연 6,500달러를 바우처 형태로 지원하는 조지아 프라미스 장학금 수혜자 규모가 큰

푸드스탬프 인상…1인 최대 306달러
푸드스탬프 인상…1인 최대 306달러

10월 1일부터 1년간 적용 4인 가구 최대 1,023달러가구원수별 월 지급액 일제히 상향근로가능 성인대상 의무요건은 강화 이달부터 저소득층 식품 지원 프로그램인 푸드스탬프(SNA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