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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뇨 가득 집에서 아이 방치 부모 체포

지역뉴스 | 사회 | 2022-06-29 15:38:54

귀넷, 분뇨, 아동학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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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넷 부모 2급 아동학대 혐의 체포

 

귀넷 경찰은 세 자녀를 비위생적인 환경에서 살게 한 혐의로 로렌스빌 부부를 체포했다.

체포된 오미 스미스(24)와 도리엔 그린(27)은 각각 3건의 2급 아동학대 혐의를 받고 있다.

귀넷 경찰은 신고를 받고 로렌스빌 지역 홀랜드 플레이스 8200 블록 가정에 출동했다. 경찰이 도착했을 때 집의 바닥과 벽, 가구가 쓰레기와 오래된 음식, 소변과 대변으로 뒤덮인 것을 목격했다.

특수피해 수사관이 집에 대한 수색영장을 집행하기 위해 소환됐고, 가족아동 서비스국 직원들이 8, 4, 3세의 아동을 보호하기 위해 출동했다.

스미스와 그린은 현장에서 체포돼 28일 오후 현재 귀넷 구치소에 수감돼 있다. 경찰은 아이들이 불결한 상황에서 얼마나 오래 살았는지에 대해 더 이상 언급하지 않았다.

아동이 학대 또는 방치되고 있다고 의심하고 있는 사람은 911 혹은 가족아동서비스국(1-855-422-4453), 팩스 229-317-9663, 이메일 cpsintake@온.ga.gov 등에 신고할 것을 당국은 당부했다. 박요셉 기자 

분뇨 가득 집에서 아이들을 방치하다 체포된 부모 오미 스미스(왼쪽), 도리엔 그린.
분뇨 가득 집에서 아이들을 방치하다 체포된 부모 오미 스미스(왼쪽), 도리엔 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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