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여름방학… 자녀 안전·방역지침 준수 당부

미국뉴스 | 교육 | 2022-06-15 09:11:01

여름방학, 자녀 안전·방역지침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야외·서머 프로그램 중 코로나 감염 가능성 높아

 

 LA통합교육구와 LA 보건국이 여름 방학을 맞아 학부모들이 자녀에 대한 안전·방역 지침에 신경쓸 것을 당부했다. 윌튼 플레이스 초등학교 학생들의 하교길 모습. [박상혁 기자]
 LA통합교육구와 LA 보건국이 여름 방학을 맞아 학부모들이 자녀에 대한 안전·방역 지침에 신경쓸 것을 당부했다. 윌튼 플레이스 초등학교 학생들의 하교길 모습. [박상혁 기자]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세 번째 여름을 맞이한 가운데 최근 LA 카운티 학교들은 일제히 여름방학에 돌입했다. LA 타임스는 여름철 코로나19 감염 급증을 막기 위해 학교와 보건국이 학부모, 학생들의 안전·방역 지침 준수을 당부했다고 보도했다.

 

여름방학을 맞아 자녀들이 야외활동이 많아지고 서머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경우가 많다며 학부모들에게 자녀들이 안전하고 코로나19에 감염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보건국도 학생들이 필요한 백신을 꼭 맞고 실내 활동을 할 때는 마스크를 꼭 착용할 것을 권고했다. 방학을 맞아 학생들이 학교와 교사의 지도가 없기 때문에 자칫 방심해질 수 있다는 것을 경고한 것이다.

 

13일 LA 타임스는 코로나19 팬데믹 시기에 여름 방학의 의미에 대해 되짚었다. 신문은 학생들이 코로나19 시기 실내 교실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을 멈추고 방학 동안 야외활동을 즐길 수 있게 되는데, 이는 코로나19 감소세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도 설명했다.

 

하지만 바바라 페러 LA 카운티 보건국장은 “학생들의 여름 방학 기간 동안 코로나19 감염 추세를 예측하는 일은 매우 어렵다”고 토로했다.

 

USC 대학의 폴라 캐넌 바이러스 학자는 “여름철 코로나19 감염에 대한 예측은 조심스럽다”며 “코로나 바이러스는 언제든 ’커브볼을 던진다는 것’(throw a curveball)이다”고 경고했다.

 

‘커브볼을 던진다’는 의미는 예상치 못한 결과로 혼란을 준다는 뜻으로 야구 경기에서 비롯된 표현이다.

 

페러 국장은 “학생, 학부모들을 여름 방학을 맞아 기존 보다 더 신경 써서 코로나19 안전 지침을 준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석인희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260피트 공중서 ‘대롱대롱’…식스플래그 놀이기구 사고
260피트 공중서 ‘대롱대롱’…식스플래그 놀이기구 사고

그네형 놀이기구 10분간 멈춰겁에 질린 탑승객들 극한 공포 캅카운티 식스 플래그에서 대형 놀이기구 운행이 갑자기 멈추면서 탑승객들이 260피트 상공에 10분 동안 공포에 떤 일이

애틀랜타 개스값 더 떨어진다
애틀랜타 개스값 더 떨어진다

“독립기념일까지 3달러 초중반”개스버디 “연말엔 3달러 이하” 메트로 애틀랜타의  개스가격이 독립기념일 연휴를 앞두고 하락세가 지속될 것이라는전망이 나왔다.개스버디는 23일 “미국

조지아 인기 해변, 분변 오염  ‘충격’
조지아 인기 해변, 분변 오염 ‘충격’

재킬∙타이비 아일랜드 등 EPD,오염수역 공식지정  조지아 인기 관광지로 꼽히고 있는 일부 해변 구역이 분변성 세균 증가로 오염수역으로 지정됐다.조지아 환경보호국(EPD)이 최근

브룩헤이븐시, 재산세 40% 인상 확정
브룩헤이븐시, 재산세 40% 인상 확정

주민들 반대 불구 시의회 승인 한인 존 박 시장이 재임 중인 브룩헤이븐시가 주민들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재산세를 대폭 인상했다.브룩헤이븐 시의회는 23일 시 재산세율을 기존 2.74

조지아 최대 가구점 '리빙 스페이스' 뷰포드점 오픈
조지아 최대 가구점 '리빙 스페이스' 뷰포드점 오픈

26일...쇼룸·물류센터 100만 제곱피트 규모 대형 가구 유통업체인 '리빙 스페이스(Living Spaces)'가 이번 주 뷰포드에 신규 매장을 오픈하며 조지아주 시장 공략을 본

귀넷 도시들, 화려한 독립기념일 축제 개최
귀넷 도시들, 화려한 독립기념일 축제 개최

퍼레이드, 라이브 음악, 불꽃놀이 등 미국 건국 250주년을 맞아 귀넷 카운티와 인근 지역 사회가 화려한 불꽃놀이와 다채로운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 이번 독립기념일 행사는 어번,

‘성과 무’ 주의회 특별회기 종료
‘성과 무’ 주의회 특별회기 종료

5일간 회기 끝 23일 폐회연내 다시 소집 가능성도 지난주 열렸던 조지아 주의회 특별회기가 23일 종료됐다.  공화당 지도부의 선거구 재조정 포기와 다른 현안에 대한  양당 합의도

해수욕 철, '이안류'를 만났을 때 대처법
해수욕 철, '이안류'를 만났을 때 대처법

절대 헤엄치지 말고 '뒤집어 떠라' 해수욕장에서 갑자기 바다 쪽으로 강하게 밀려 나가는 이안류(rip current)에 휩쓸렸을 때, “당황하지 마라”는 조언은 지키기 어렵지만 생

ICE, GA 이민구금시설 추진 사실상 철회
ICE, GA 이민구금시설 추진 사실상 철회

NYT “전국 11곳 중 7곳 포기”소셜서클시 “포기 통보 받았다”오크우드시 “관련 내용 확인 중”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이 전국의 창고시설을 매입해 이민자 구금시설로 사용하려

마조리 테일러 그린, 공화당과 결별 선언
마조리 테일러 그린, 공화당과 결별 선언

트럼프와 갈등 후 의원직 사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의 갈등 이후, 조지아주 출신의 마조리 테일러 그린 전 하원의원이 공화당과의 완전한 결별을 선언했다.그린의 이번 결정은 보수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