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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일원 폭염주의보

지역뉴스 | 생활·문화 | 2022-06-14 10:18:41

애틀랜타, 폭염주의보, 체감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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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체감온도 105-110도 기록

주말에는 습도 내려가 완화 예상

 

애틀랜타를 비롯한 노스 조지아 일원에 14일 정오부터 오후 8시까지 체감온도 100도가 넘는 폭염주의보가 내려졌다.

채널2 액션 뉴스 기상예보에 의하면 14일 오후 8시가 돼야 기온이 내려갈 것이라면서 낮 시간 동안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고 가능하면 야외활동을 자제하라고 당부했다.

오후 3시경 체감온도는 100도를 훨씬 넘어 105-110도 사이가 될 것이라고 예보됐다. 실제 온도는 90도대 중반이며, 애틀랜타 일원은 95도를 기록할 것으로 예보됐다.

체감온도(heat index)는 고온과 습도에 의해 더욱 강화된다.

이 같은 고온은 15일은 물론 주말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보됐다. 14일과 15일 40%의 확률로 각각 한 차례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예상되지만 더위를 식히지는 못할 것으로 예보됐다.

다만 주말에는 습도가 내려가 좀 더 편안한 날씨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습도가 내려간 건조한 날씨는 체감온도를 낮추며, 그늘에 들어가면 더위를 덜 느끼게 된다. 박요셉 기자

애틀랜타 일원에 주말까지 폭염주의보가 내려졌다. 사진은 14일 오후 3시경 애틀랜타 일원 체감온도.
애틀랜타 일원에 주말까지 폭염주의보가 내려졌다. 사진은 14일 오후 3시경 애틀랜타 일원 체감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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