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뉴밀레니엄뱅크에 연방 지원금

지역뉴스 | 경제 | 2022-06-08 10:54:21

뉴밀레니엄뱅크, 연방지원금, 허홍식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재무부서 7906만달러 지원

대출확대 및 금리인하 기대

 

뉴밀레니엄뱅크(행장 허홍식)의 지주회사 NMB 파이낸셜 코포레이션은 7일 연방 재무부 긴급자본투자프로그램(ECIP)을 통해 7906만2000달러의 자본금을 지원받았다고 밝혔다. 주당 1000달러의 우선주 7만9062주를 연방 재무부에 신규 발행했다.  

뉴밀레니엄뱅크는 지원받은 자금을 기본자본금(Tier 1 Capital)으로 사용하게 된다. 은행 측은 “이 자본금은 사용처 제한이 없고 상환 기간이 없는 영구적 지원금”이며 “한인 경제 및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정적인 자본금 확보로 뉴밀레니엄뱅크는 개별 융자 상환액을 2000만달러 이상까지 확대하고 대출금리도 낮춰 한인 및 소수민족 고객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14년 한인 투자자들이 인수한 뉴밀레니엄뱅크는 지난 3월말 현재 자산 5억6000만 달러, 대출 3억8000만 달러, 예금 5억 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허홍식 행장은 “향후 저소득 및 이민자 커뮤니티 대출 확대, 지역사회 투자지원, 지점망확대 등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팬데믹 기간 동안 고객들의 성원과 사랑에 감사한다”고 밝혔다.

SBA·부동산 융자·홈 모기지 등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뉴밀레니엄뱅크는80여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뉴욕·뉴저지·조지아주에서 9개 지점을, 그리고 텍사스주 댈러스, 워싱턴주 시애틀 등에 대출 사무소를 운영 중이다. 박요셉 기자

뉴밀레니엄뱅크에 연방 지원금
뉴밀레니엄뱅크가 연방 지원금 7900만달러 이상을 받아 대출확대와 금리인하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고 발표했다. 사진은 지난 3월 31일 열린 조지아주 둘루스지점 그랜드 오프닝 리본 커팅 행사 모습.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학생 도시락에 알코올 11도 음료수가
학생 도시락에 알코올 11도 음료수가

사우스 풀턴 경찰국 권고문 게시 조지아주 사우스 풀턴 경찰국이 이번 주 학부모들에게 다소 직설적이면서도 유머러스한 경고를 날렸다. 자녀의 도시락 가방을 다시 한번 확인해 점심시간에

운전 중 휴대전화 보던 드라이버의 최후는
운전 중 휴대전화 보던 드라이버의 최후는

조지아주 캐롤턴 경찰은 휴대전화 사용으로 인한 18륜 대형 트럭 추돌 사고 사례를 공개하며 핸즈프리 법 준수를 강력히 당부했다. 사고 운전자는 충돌 직전까지 휴대전화를 사용했음을 시인했으며, 차량이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파손되었음에도 기적적으로 큰 부상을 면했다. 경찰은 이번 사고가 부주의한 운전의 위험성을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라며, 법 집행의 목적이 시민 안전에 있음을 강조했다.

박사라 시의원, 지방정부 전문 교육과정 참석
박사라 시의원, 지방정부 전문 교육과정 참석

GMA 과정, 시정 전문성 강화 차원주의회 방문 지역 의견 전달 예정 둘루스시 박사라(사진) 시의원이 2월 25일부터 27일까지 UGA에서 조지아 지방정부 협의체(GMA) 주최 ‘

8세 아동이 장전된 총 들고 등교
8세 아동이 장전된 총 들고 등교

홀카운티 초등학교 2학년생수사당국 “위해 의도 없어” 초등학교 2학년생이 학교에 탄약이 장전된 총기를 들고 왔다가 적발돼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홀 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사건은

결석 잦으면 운전면허 정지에 체육활동 금지
결석 잦으면 운전면허 정지에 체육활동 금지

주상원,상습 결석에 초강수 관련법안 압도적 표차 가결 주의회가 학생들의 상습적인 결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초강수 대책을 내놨다.주 상원은 26일 결석이 잦은 학생에게 운전면허 정

SBA(연방중소기업청) ‘시민권자만 대출’ 강행… 자영업 이민자들 ‘타격’
SBA(연방중소기업청) ‘시민권자만 대출’ 강행… 자영업 이민자들 ‘타격’

예정대로 3월1일부터 시행영주권·합법이민자들 배제 100% 미국 국적자만 자격 한인 은행권·업체들 영향 연방 중소기업청 로고. [로이터] 연방 중소기업청(SBA)이 오는 3월 1일

미국 인구, 유출이 유입 앞질러… 대공황 이후 처음
미국 인구, 유출이 유입 앞질러… 대공황 이후 처음

“시민권 포기 신청도 급증 ‘미국이 최고’ 이미지 약화” 올해 건국 250주년을 맞은 ‘이민자의 나라’ 미국에서 지난해 대공황 이후 처음으로 인구 순 유출이 일어났다는 추산이 나왔

ICE, 위장수사로 대학생 체포 논란
ICE, 위장수사로 대학생 체포 논란

컬럼비아대서 영장 없이“실종아동 수색” 속여 진입불체신분 학생 체포 목적  26일 뉴욕 컬럼비아대 앞에 모인 시위대가 ICE의 위장수사 행위를 규탄하고 있다. [로이터]  연방 이

새로운 H-1B 신청 내달 4일부터 접수
새로운 H-1B 신청 내달 4일부터 접수

올부터‘고연봉자 우선선발’방식  3월31일까지 결과 개별 통보  고연봉자 우선 선발 방식으로 첫 시행되는 2027회계연도 전문직 취업비자(H-1B) 사전 등록 신청이 다음달 4일부

술 소비 감소 본격화… 공장 폐쇄·인력 감축
술 소비 감소 본격화… 공장 폐쇄·인력 감축

음주비율 54%로 하락 30년 만에 최저 수준 와인·맥주·위스키 직격 미국에서 술 소비가 감소하면서 주류 업계 전반에 대변혁이 예고되고 있다. 맥주 공장과 와이너리 등 생산시설을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