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귀넷카운티 흡연금지 구역 확대

지역뉴스 | 사회 | 2022-06-03 12:41:44

귀넷카운티, 흡연조례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흡연에 전자담배도 포함시켜

야외작업장도 흡연금지 구역

 

귀넷카운티가 지난주 담배 및 전자담배 흡연금지를 확대하는 새 조례를 승인하고 오는 23일부터 적용 시행한다.

귀넷 커미셔너위원회는 2005년 제정된 청정 실내공기 조례를 폐지하고 실외흡연 금지를 포함하는 ‘담배연기 없는 공기 조례’(Smoke-Free Air Ordinance)를 제정 시행한다.

구 조례는 실내 공공장소와 작업장에서의 흡연을 일반적으로 금지했다. 새 조례는 흡연의 정의에 전자담배 흡연을 포함시켰으며, 야외작업 구역과 공공 휴양 공간에서의 흡연을 금지시켰다.

구 조례는 장기요양시설, 야외작업구역, 일부 호텔 및 모텔방 등 12개의 흡연 가능 공간을 제시했었다. 술집이나 식당 등은 미성년자의 접근을 거부하는 경우 흡연금지 면제를 받았다.

새 조례는 흡연금지 예외 공간으로 개인 주거지역, 시가 바, 후카 라운지 3개로 축소했다.

이제 담배나 전자담배를 피울 수 없는 곳에 권넷에 소재한 야외 아레나, 경기장, 원형극장, 공공 교통역 야외도 포함된다. 흡연금지는 출입구, 창문, 환풍시설에서 15피트 이상 떨어져야 하는 지정된 흡연구역을 제외하고 다세대 주거시설의 실외공공 구역으로 확대된다.

조례를 위반하는 사람은 최대 50달러의 벌금을 낼 수 있다. 조례를 위반하는 공공 장소 또는 작업장을 소유하거나 운영하는 사람들은 첫 번째 위반에 대해 최대 100달러, 1년 이내에 두 번째 위반에 대해 200달러, 1년 이내에 추가 위반에 대해 500달러의 벌금을 부과받을 수 있다. 박요셉 기자

귀넷카운티 흡연금지 구역 확대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코리안페스티벌재단 둘루스 사무실 개소
코리안페스티벌재단 둘루스 사무실 개소

25일 오픈 하우스 행사 개최 애틀랜타 코리안페스티벌재단(이사장 대행 강신범)이 둘루스에 새 사무실을 마련하고 지난 25일 오픈하우스 행사를 가졌다.코페재단은 이번 사무실 마련을

둘루스시 경찰서에 새 한인 경관 합류
둘루스시 경찰서에 새 한인 경관 합류

로그너 박 경찰관 신규 임용 한인이 많이 거주하고 한인 상권이 집중 형성돼 있는 조지아주 둘루스시 경찰서에 한인 경찰관이 신규 임용됐다.둘루스시 경찰처는 지난 24일 페이스북을 통

오늘부터 예비선거 조기투표 시작
오늘부터 예비선거 조기투표 시작

5월19일 조지아 예비선거를 앞두고 27일부터 조기투표가 주 전역에서 시작됐다. 이번 조기투표는 5월15일까지 진행된다.이번 예비선거 중 주 단위 선거로는 주지사와 부지사, 주 국

15건 또 발생…조지아 산불 확산
15건 또 발생…조지아 산불 확산

주택 120채 전소…사상 최대진화율7~10%…대피소 확대 조지아 남부에서 발생한 산불이 당국의 진화 노력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확산 추세를 보이고 있다.조지아 산림청(GFC)에 따르

100만 달러 내면 영주권 준다더니 ‘트럼프 골드카드’ 발급은 단 1건
100만 달러 내면 영주권 준다더니 ‘트럼프 골드카드’ 발급은 단 1건

러트닉 상무 의회 증언“수백명 대기” 주장에도 실제는 실적 저조 논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하워드 러트닉 연방 상무장관이 ‘골드카드’ 제도를 발표하던 모습. [로이터]  도널드

H마트, 프랜차이즈 사업 전국 확대
H마트, 프랜차이즈 사업 전국 확대

‘텐 타우전드 커피’ 브랜드첫 매장 몬터레이팍 오픈푸짐한 고객 사은 행사도 텐 타우전드의 첫 가맹점이 오는 29일 몬터레이팍에 오픈한다. [H 마트 제공] 미국 최대 아시안 슈퍼마

[이민법칼럼] 5월 취업이민 문호

이경희 변호사   요즘 이민국의 영주권 수속이 빠르게 진행되어 신청자들이 바빠졌다. 특히 취업이민 2순위와 3순위의 문호가 열려 오랫동안 접수를 기다리던 신청자들에게는 희소식이다.

트럼프 정부,‘다카’ 수혜자들 추방 더 쉽게

“체류 신분 아냐” 판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청년추방유예(DACA) 수혜자들에 대한 추방을 보다 쉽게 만드는 방향으로 정책을 강화하고 있다. 연방 법무부 산하 항소이민위원회(B

이란 전쟁 장기화 조짐… LA·롱비치 항만 ‘직격탄’
이란 전쟁 장기화 조짐… LA·롱비치 항만 ‘직격탄’

3월 물동량 전년비 5.2% 줄어유류비·선박운임비 줄줄 인상 “글로벌 공급망 한계 도달”소매업체 ‘도미노 가격 인상’ 이란 전쟁으로 인한 호르무즈 해협 폐쇄로 물류 대란의 긴장감이

이란 전쟁에 몸값 뛰는 미국산 에너지

원유·천연가스 수출 급증유럽·아시아 판매 확대 이란 전쟁으로 호르무즈 해협이 막히면서 미국의 에너지 수출량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월스리릿저널(WSJ)은 24일 중동산 에너지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