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원인불명 급성간염 33개국 거의 유아들

글로벌뉴스 | 사회 | 2022-05-30 13:09:43

원인불명 급성간염 33개국 거의 유아들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세계보건기구(WHO)가 주시하고 있는 원인불명 급성간염 의심 사례가 전 세계적으로 650명 확인됐다. 특히 미국이 영국 다음으로 많다. 원인은 아직 규명되지 않았으며 사람 간 전파 가능성이 있는 사례도 보고됐다.

29일 WHO에 따르면, 지난 4월5일 영국에서 원인불명 급성간염 의심 사례가 처음 보고된 후 지난 26일까지 33개국에서 모두 650명이 확인됐다. 영국이 222명으로 가장 많으며 그다음은 미국 216명이다. 일본이 31명을 확인해 그 뒤를 잇는다. 스페인 29명, 이탈리아 27명, 네덜란드·벨기에 각 14명, 이스라엘 12명, 포르투갈 11명 등이다. 유럽이 22개국 374명(58%)으로 가장 많다.

650명 중 최소 38명이 간 이식이 필요했으며 9명이 사망했다. 급성간염 의심 사례의 대부분은 어린이들이다. 유럽 질병예방통제센터(ECDC)에 따르면 5세 미만 어린이가 75%에 이른다.

WHO는 “어린이 간염은 해마다 발생했는데, 올해 특히 더 많이 발생하는 것인지 파악하고 있다”며 “몇몇 국가는 예상보다 많은 수가 보고되고 있다고 밝혔다”고 했다. 의심 사례 간의 특정 장소나 음식, 약물, 동물 등 공통점을 발견하지 못한 상황이다. 다만 WHO는 스코틀랜드·네덜란드에서 보고된 일부 사례를 두고 “사람 간 전파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밝혔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발라드의 여왕 백지영, 애틀랜타 콘서트 개최
발라드의 여왕 백지영, 애틀랜타 콘서트 개최

8월 22일 애틀랜타 심포니 홀서 '백스테이지' 무대 펼쳐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감성 보컬리스트 백지영이 데뷔 이후 처음으로 애틀랜타 무대에 오른다.공연 주관사인 휴 엔터테인먼

전 세대 화합 및 감동 레이스 펼쳐
전 세대 화합 및 감동 레이스 펼쳐

다양한 연령층 참가 ‘Run for Love 5K’ 성료글렌뷰 갤러리 파크서 300여 명 참가로고스선교회 50주년·CMM 기독의료상조회 30주년 기념 시카고 한인사회의 건강 증진과

한국 친환경 혁신기업 대동산업, 미국 시장 첫발
한국 친환경 혁신기업 대동산업, 미국 시장 첫발

메가마트서 팝업스토어 개최친환경 투수블록·벽면 마감재 북미 최초 공개한국의 친환경 소재 전문 혁신기업인 대동산업(Daedong Industrial)이 오는 2026년 6월 4일(목

귀넷, 아동 성추행·납치 용의자 공개 수배
귀넷, 아동 성추행·납치 용의자 공개 수배

최근 노크로스에서 마지막 목격 귀넷 카운티 경찰이 아동을 납치하고 성추행한 혐의를 받는 남성을 공개 수배했다. 해당 용의자는 최근 노크로스 지역에서 마지막으로 목격되어 인근 주민들

"트럼프행정부, 귀화 미국인 시민권박탈소송 변호사 보강"
"트럼프행정부, 귀화 미국인 시민권박탈소송 변호사 보강"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귀화한 미국인 대상 시민권 박탈 소송을 담당하는 연방 법무부 전문 인력 보강을 추진하고 있다고 악시오스가 22일 보도했다.이 매체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조지아주 최초 트랜스젠더 의원 탄생하나
조지아주 최초 트랜스젠더 의원 탄생하나

주 첫 일본계 미국인 의원 될듯 조지아주 의회 사상 최초의 공개 트랜스젠더이자 난바이너리(성별을 '남성'과 '여성'이라는 두 가지로만 나누는 기준을 거부하거나 벗어난 성 정체성)

애틀랜타 시 '끓인 물 사용 권고' 발령
애틀랜타 시 '끓인 물 사용 권고' 발령

헴필 정수장 전력장애 문제 때문 애틀랜타 시 상수도국은 금요일 오전, 다운타운 지역을 중심으로 거주민과 사업체를 대상으로 긴급 ‘끓인 물 사용 권고(Boil Water Adviso

월드컵 앞두고 벤츠 스타디움에 천연잔디
월드컵 앞두고 벤츠 스타디움에 천연잔디

월드컵 8경기 열릴 예정 2026 FIFA 월드컵을 앞두고 '애틀랜타 스타디움'으로 변신 중인 메르세데스-벤츠 스타디움의 새 단장이 거의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채널 2 액션

크로거, 조지아 농산물 소비 촉진 나서
크로거, 조지아 농산물 소비 촉진 나서

조지아 그로운 태그 대대적 홍보 식료품 가격 고공행진이 이어지는 가운데 크로거(Kroger)가 지난 목요일 매장 내에 '조지아 그로운(Georgia Grown)' 및 '로컬 메익스

“생산 속도 더 높여라” 닭공장 노동자 사지로 모는 트럼프 정부
“생산 속도 더 높여라” 닭공장 노동자 사지로 모는 트럼프 정부

USDA, 생산속도 25%상향조정 허용가금류 중심지 조지아 노동·이민단체”노동자 피와 땀 짜내려는 조치”반발 이미 전국 최악의 산업재해 위험에 노출돼 있는 가금류 가공공장 노동자들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