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제7회 애틀랜타문학회 신인문학상 공모

지역뉴스 | 생활·문화 | 2022-05-23 16:18:18

애틀랜타문학회, 신인문학상, 공모, 조동안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시·수필 부문 공모, 마감 7월 31일

8월13-14일, 여름문학 축제 개최

 

애틀랜타문학회(회장 조동안)는 한인들의 문학 창작활동을 장려하고 문학에 뜻을 둔 미 전역 신인들의 등단을 위해 제7회 애틀랜타문학회 신인 문학상을 공모한다고 발표했다.

신인 문학상 공모부분은 시와 수필로, 출품 편수는 시 5편, 수필 2편(편당 Letter용지 2장 이, 12폰트)이다. 시상은 대상 1명(1,000달러), 최우수상 2명(시, 수필부문 각1명 500달러), 우수상 2명(시, 수필부문 각 1명 300달러)을 선정해 상패와 상금을 수여한다. 

공모기간은 6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며, 접수처는 이메일 akla19890304@gmail.com, 또는 우편접수 AKLA 3792 Heritage Place, Buford, GA 30519에 하면 된다. 작품은 반드시 doc, docx, 또는 hwp 파일로 첨부해 보내야 하며, 마감일 동부시간 기준 정오까지 도착해야 한다.

응모작품은 반드시 창작품이어야 하며, 원고 앞에 인적사항(전화번호, 이메일 및 집 주소)을 기재해야 하며, 중복 응모 혹은 표절은 당선을 취소한다.

공모 결과 발표는 8월 8일 개별 통보하며, 시상식은 11월 출판기념식에서 실시될 예정이다. 

조동안 회장은 “매년 응모작품이 많아지고 있는 신인문학상에 기대가 크다”며 “오랜 기간 글쓰기 연습을 해오셨던 숨은 진주 같은 작품들이 나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화식 부회장은 “많은 동포들이 문학 입문의 장인 이번 공모전에 응모하길 바란다”며 “등단을 통해 새로운 문학의 여정을 시작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애틀랜타문학회는 오는 8월 13-14일 여름문학 축제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축제에는 유명 시인인 나태주 시인과, 유성호(한양대 국문과 교수) 평론가가 이틀 동안 강연한다. 

한편 1989년 ‘한돌 문학회’라는 이름으로 창립된 애틀랜타문학회는 애틀랜타 한인사회 최초의 문학단체로 매년 ‘애틀랜타 시문학’을 출간하고 있으며, 매월 둘째주 일요일 오후6시에 정기모임을 통해 회원간의 작품 발표 및 친목의 시간을 갖고 있다. 

이번 신인 문학상은 재외동포재단과 제일IC은행이 후원한다. 금년도 애틀랜타문학회 출판위원장은 배형준 회원이 맡았다.

신인 문학상 공모전 및 애틀랜타문학회 후원 신청에 대한 문의는 조동안(678-906-0367), 강화식(818-427-2942), 임기정(678-789-8879)에 하면 된다. 박요셉 기자

애틀랜타문학회 임원단이 23일 제7회 애틀랜타문학회 신인문학상 공모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왼쪽부터 강화식 부회장, 조동안 회장, 배형준 출판위원장.
애틀랜타문학회 임원단이 23일 제7회 애틀랜타문학회 신인문학상 공모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왼쪽부터 강화식 부회장, 조동안 회장, 배형준 출판위원장.

제7회 애틀랜타문학회 신인문학상 공모 포스터
제7회 애틀랜타문학회 신인문학상 공모 포스터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PCB Bank, 연 4% 정기적금 특별 캠페인 실시
PCB Bank, 연 4% 정기적금 특별 캠페인 실시

12 개월 만기 연 4% 파격 금리 목돈 마련2 월 1 일부터 4 월 30 일까지 3 개월간 PCB Bank(행장 헨리 김)가 고객들의 효율적인 목돈 마련을 돕기 위해 오는 2 월

미쉘 강 후보, 필드 캠페인 본격 가동
미쉘 강 후보, 필드 캠페인 본격 가동

2월 8일 오후 2시 '캔버스 런치' 개최 조지아의 변화를 이끌 민주당의 새로운 목소리, 미쉘 강 후보가 오는 2월 8일 일요일 오후 2시 로저스 브리지 파크(Rogers Brid

메트로시티은행, 통합 후에도 안정적 성장세
메트로시티은행, 통합 후에도 안정적 성장세

2025년 순익 세후 6,890만 달러총자산, 대출, 예금도 큰 폭 늘어 조지아주의 대표 한인은행인 메트로시티은행이 2025년 4분기 제일IC은행과의 통합으로 자산·예금·대출에서

도심 거리서  ‘와인 한 잔’ 하며 산책
도심 거리서 ‘와인 한 잔’ 하며 산책

애틀랜타시가 2026년 월드컵을 앞두고 방문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기 위해 사우스 다운타운 일대에 ‘오픈 컨테이너’(Open Container) 지구 지정을 추진한다. 제이슨 도지어 시의원이 발의한 이번 조례안은 메르세데스-벤츠 경기장, 언더그라운드, 센테니얼 야드 등 광범위한 지역을 포함하며, 안드레 디킨스 시장의 지지를 받고 있다. 현재 조례안은 소위원회에 계류 중이며, 통과 시 만 21세 이상 성인은 해당 구역 내 야외에서 자유롭게 음주를 즐길 수 있게 된다.

“FBI 압수수색 영장 적법성 따져 보겠다”
“FBI 압수수색 영장 적법성 따져 보겠다”

풀턴 카운티가 지난 1월 FBI의 선거사무소 압수수색과 관련해 영장의 적법성에 이의를 제기하기로 결정했다. 당국은 FBI가 원본 투표용지를 압수한 점과 인계 목록 미작성을 지적하며 유권자 정보 보호를 위한 법적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부동산협회 1차 총회 및 연장교육 개최
부동산협회 1차 총회 및 연장교육 개최

레이첼 김 회장, 김수영 이사장 취임조지아 부동산 계약서 변경사항 강의 조지아한인부동산협회(회장 레이첼 김)가 2일 둘루스 1818 클럽에서 2026년 제1차 정기총회 및 연장교육

올 겨울 6주 더…그라운드 호그 데이
올 겨울 6주 더…그라운드 호그 데이

2일 조지아 잭슨 카운티 다우셋 트레일스 자연센터에서 열린 그라운드호그 데이 행사에서 ‘보’ 장군이 자신의 그림자를 보고 보금자리로 돌아갔습니다. 이는 겨울이 6주 더 이어질 것이라는 신호로, 보 장군은 80% 이상의 높은 예보 정확도를 자랑합니다. 펜실베이니아의 ‘필’ 또한 올해 같은 예보를 내놓았습니다.

용의자 총에 맞아 귀넷 경관 1명 사망·1명 중상
용의자 총에 맞아 귀넷 경관 1명 사망·1명 중상

1일 스톤마운틴 인근 호텔서네팔 출신 1년차 경관 사망 용의자 검거 과정에서 귀넷 카운티 경찰관이 용의자가 쏜 총에 맞아 1명이 사망하고 또 다른 1명은 중상을 입고 치료 중이다.

디지털 SAT도 부정… “문제 해킹·유출 우려”
디지털 SAT도 부정… “문제 해킹·유출 우려”

중국 기반 사이트서실전 문제 유출 의혹시험 직후 온라인 게재보안 뚫는 소프트웨어도 종이 시험으로 치러지던 SAT가 디지털 방식으로 전환된 지 3년여 가 된 가운데 새로운 형태의 대

이상 한파에 이구아나 수난…꽁꽁 언채 나무서 떨어져
이상 한파에 이구아나 수난…꽁꽁 언채 나무서 떨어져

남부 플로리다 영하권 추위…딸기·오렌지는 '얼음 보호막' 입어 플로리다주 마이애미비치에서 추위에 기절한 이구아나들[AFP=연합뉴스] 미국을 덮친 초강력 한파로 남부 플로리다주에서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