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가정의 달 금연으로 효도하세요”

미국뉴스 | 사회 | 2022-05-18 08:35:50

한인금연센터 캠페인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한인금연센터 캠페인 니코틴 패치 등 무료제공

 

어린이날과 마더스데이, 다음 달 다가오는 파더스데이도 있어 물가상승이 커진 요즘 경제적 부담으로 작은 한숨이 나오기도 한다. 문득 이럴 때 다른 사람들은 어떤 선물을 준비하고 있나 궁금해진다.

 

4월 마지막 주 포털 사이트와 커뮤니티에 사용된 ‘마더스데이하면 떠오르는 연관어 순위’로 어버이날, 꽃, 카네이션, 용돈, 꽃다발, 케이크 등 일반적으로 우리가 쉽게 떠올릴 수 있는 것 외에 건강을 위한 보조약품이나 어머니들의 아이돌이라는 임영웅도 연관어에 보인다.

 

그럼, 부모님이 가장 싫어하는 선물 1, 2, 3순위는 무엇일까?

 

부모님이 가장 싫어하는 선물 1위는 책이다. 재미있게도 어린이날 기피 선물 1위와 동일하다. 책을 선물로 받는 경우, 2019년 SBS 조사에 따르면 읽어야 한다는 압박감과 내가 뭘 모르고 있었나 하는 부정적 느낌 때문에 심리적으로 부담이 된다고 한다. 또한 나빠진 시력에 읽기가 힘들다고 한다. 그리고 의외로 어버이날 하면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대표적인 선물인 케이크와 꽃다발이 기피 선물 2위와 3위였다. (source: 2013.1.1~2019.5.2 다음소프트 빅데이터 분석 결과)

 

그러면, 코로나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되고 있는 2022년, 부모님이 좋아하는 선물은 무엇일까?

 

인상적이었던 설문조사 결과는 2021 지난 해 온라인 쇼핑몰 티몬이 고객 700명을 대상으로 한 것이다. 부모님이 가장 좋아하는 선물 1위는 “현금(60%)”이였지만, 2위는 바로 “따뜻한 말 한마디(12%)”였다. 트렌드는 바뀌더라도 변함없이 소중한 선물은 바로 부모님의 마음을 기쁘게 해드리는 것이다.

 

현금이나 안부 전화도 좋은 선물이지만, 자녀의 건강한 모습을 기원하는 어느 부모님께는 아들, 딸의 금연이 어쩌면 최고의 선물이 될 수도 있다. 팬데믹을 겪으며 우리는 일상이 주는 행복, 건강하게 사랑하는 사람들과 보내는 시간의 소중함을 새롭게 깨달았다. 이제까지 망설이는 마음이 있었다면 2022가정의 달에 “금연결심”이라는 특별한 선물로 사랑하는 가족들에게 건강한 삶이라는 최고의 선물을 선사해보자!

 

흡연자의 금연 여정을 돕기 위해, ASQ 한인금연센터에서 보조약품인 니코틴 패치와 금연자료, 한국어 상담을 모두 무료로 제공한다. 문의: ASQ한인금연센터, 1-800-556-5564로 전화 또는 웹사이트(www.asq-korean.org)

 

“가정의 달 금연으로 효도하세요”
“가정의 달 금연으로 효도하세요”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발라드의 여왕 백지영, 애틀랜타 콘서트 개최
발라드의 여왕 백지영, 애틀랜타 콘서트 개최

8월 22일 애틀랜타 심포니 홀서 '백스테이지' 무대 펼쳐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감성 보컬리스트 백지영이 데뷔 이후 처음으로 애틀랜타 무대에 오른다.공연 주관사인 휴 엔터테인먼

전 세대 화합 및 감동 레이스 펼쳐
전 세대 화합 및 감동 레이스 펼쳐

다양한 연령층 참가 ‘Run for Love 5K’ 성료글렌뷰 갤러리 파크서 300여 명 참가로고스선교회 50주년·CMM 기독의료상조회 30주년 기념 시카고 한인사회의 건강 증진과

한국 친환경 혁신기업 대동산업, 미국 시장 첫발
한국 친환경 혁신기업 대동산업, 미국 시장 첫발

메가마트서 팝업스토어 개최친환경 투수블록·벽면 마감재 북미 최초 공개한국의 친환경 소재 전문 혁신기업인 대동산업(Daedong Industrial)이 오는 2026년 6월 4일(목

귀넷, 아동 성추행·납치 용의자 공개 수배
귀넷, 아동 성추행·납치 용의자 공개 수배

최근 노크로스에서 마지막 목격 귀넷 카운티 경찰이 아동을 납치하고 성추행한 혐의를 받는 남성을 공개 수배했다. 해당 용의자는 최근 노크로스 지역에서 마지막으로 목격되어 인근 주민들

"트럼프행정부, 귀화 미국인 시민권박탈소송 변호사 보강"
"트럼프행정부, 귀화 미국인 시민권박탈소송 변호사 보강"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귀화한 미국인 대상 시민권 박탈 소송을 담당하는 연방 법무부 전문 인력 보강을 추진하고 있다고 악시오스가 22일 보도했다.이 매체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조지아주 최초 트랜스젠더 의원 탄생하나
조지아주 최초 트랜스젠더 의원 탄생하나

주 첫 일본계 미국인 의원 될듯 조지아주 의회 사상 최초의 공개 트랜스젠더이자 난바이너리(성별을 '남성'과 '여성'이라는 두 가지로만 나누는 기준을 거부하거나 벗어난 성 정체성)

애틀랜타 시 '끓인 물 사용 권고' 발령
애틀랜타 시 '끓인 물 사용 권고' 발령

헴필 정수장 전력장애 문제 때문 애틀랜타 시 상수도국은 금요일 오전, 다운타운 지역을 중심으로 거주민과 사업체를 대상으로 긴급 ‘끓인 물 사용 권고(Boil Water Adviso

월드컵 앞두고 벤츠 스타디움에 천연잔디
월드컵 앞두고 벤츠 스타디움에 천연잔디

월드컵 8경기 열릴 예정 2026 FIFA 월드컵을 앞두고 '애틀랜타 스타디움'으로 변신 중인 메르세데스-벤츠 스타디움의 새 단장이 거의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채널 2 액션

크로거, 조지아 농산물 소비 촉진 나서
크로거, 조지아 농산물 소비 촉진 나서

조지아 그로운 태그 대대적 홍보 식료품 가격 고공행진이 이어지는 가운데 크로거(Kroger)가 지난 목요일 매장 내에 '조지아 그로운(Georgia Grown)' 및 '로컬 메익스

“생산 속도 더 높여라” 닭공장 노동자 사지로 모는 트럼프 정부
“생산 속도 더 높여라” 닭공장 노동자 사지로 모는 트럼프 정부

USDA, 생산속도 25%상향조정 허용가금류 중심지 조지아 노동·이민단체”노동자 피와 땀 짜내려는 조치”반발 이미 전국 최악의 산업재해 위험에 노출돼 있는 가금류 가공공장 노동자들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