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알츠하이머 10가지 위험 징후’ 설명회 개최

지역뉴스 | 사회 | 2022-05-06 14:14:52

알츠하이머, 설명회, 알츠하이머 협회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20(금요일), 오전 11시

피치트리 크리스찬헬스 

 

퇴행성 뇌질환인 알츠하이머에 대해서 알리고 정보를 제공하는 무료 설명회 행사가 오는 20일 오전 11시에 둘루스에 위치한 피치트리 크리스찬헬스(Peachtree Christian Health)에서 개최된다.

알츠하이머협회(Alzheimer’s Association) 조지아지부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협회가 애틀랜타에서 처음으로 한국어로 진행하는 지역연계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의 주제는 ‘알츠하이머 10가지 위험 징후’이며, 한인 지역사회교육담당 조현진씨가 강사로 나선다.  

알츠하이머협회의 킴 프랭클린 프로그램 매니저는 “애틀랜타 한인사회는 크고 중요한 커뮤니티이다. 이번 행사를 통해 애틀랜타 한인사회에 다가가고, 교육 및 지원을 제공하게 돼 정말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프랭클린 매니저는 “이번 행사 이후에는 매달 ‘한인 지원 그룹(Korean support group)’ 프로그램이 정기적으로 마련될 예정이며, 애틀랜타 한인사회를 계속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알츠하이머 10가지 위험 징후’ 한국어 강의는 무료로 진행되며 지역사회 주민은 누구든지 참가할 수 있다. ‘한인 지원 그룹’ 프로그램은 오는 6월 초부터 둘루스에서 시작되며 매달 정기적으로 열릴 예정이다.

조지아주에는 15만명 이상의 알츠하이머 환자가 있으며 33만8,000명 이상의 무급 간병인이 그들을 돌보고 있다. 

한편 전국 규모의 알츠하이머협회(alz.org)는 알츠하이머 치료, 연구, 지원을 위해 노력하는 세계적인 건강 봉사 단체이다. 협회의 목표는 알츠하이머 및 모든 종류의 퇴행성 뇌질환을 종식시키는 것으로 글로벌 연구 강화, 질환의 조기 발견 및 위험 감소, 양질의 치료와 지원 강화 등에 주력하고 있다. 

이번 행사 문의는 협회 마케팅 디렉터 Leslie Holland(404-728-6044 또는 ltholland@alz.org)에게 하면 된다. 박선욱기자 

 

‘알츠하이머 10가지 위험 징후’ 무료 설명회 행사가 오는 20일 오전 11시 둘루스에 위치한 피치트리 크리스찬헬스에서 개최된다.
‘알츠하이머 10가지 위험 징후’ 무료 설명회 행사가 오는 20일 오전 11시 둘루스에 위치한 피치트리 크리스찬헬스에서 개최된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숙제 못하고 끝난 주의회…주지사 다시 여나
숙제 못하고 끝난 주의회…주지사 다시 여나

투표 시스템 시행법안 없이 종료7월 전까지 미해결 시 법적 분쟁 주지사,  특별회기 소집 ‘만지작’ 2026년 회기를 종료한 주의회에 대한 특별회기 소집 여부가 조지아 정가의 핵심

고전주의와 낭만주의가 어우러진 무대
고전주의와 낭만주의가 어우러진 무대

모차르트, 차이코프스키 의악 연주회플루티스트 사라 신 협연에 기립박수 로렌스빌 심포니 오케스트라(음악감독 박평강)가 4일 오로라 극장에서 2026년 봄 정기 연주회 ‘고전주의 vs

주말 고속도로서 공포의 총격전
주말 고속도로서 공포의 총격전

로드레이지 끝 운전자 간 총격현장 지나던 경찰 총 쏘며 진압  운전 중 소위 로드 레이지가 보복운전으로 이어지면서 결국에는 총격으로까지 번지는 사고가 일어났다.사건은 4일 정오께

내일 전국 관심 조지아로 향한다
내일 전국 관심 조지아로 향한다

연방하원 보선 결선투표14지구…공화 강세 지역 민주,실용정책 강조 도전 7일 치러지는 조지아 연방하원 14지구 결선투표 결과에 대해 조지아는 물론 전국적인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공

"부활은 하나님의 능력이자 약속"
"부활은 하나님의 능력이자 약속"

한인교협, 부활주일 새벽연합예배 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회장 손정훈 목사) 주최로 2026년 부활주일 새벽연합예배가 5일 오전 6시, 슈가로프한인교회(담임목사 최창대)에서 열려 지역

“실질적 성과 중심 교육정책 펼치겠다”
“실질적 성과 중심 교육정책 펼치겠다”

▪에스트레야 귀넷 교육감 내정자 “정책 결정 전 주민의견 청취”문해력 법안엔 “면밀히 검토” 7월 공식 취임을 앞두고 있는 알렉산드리아 에스트레야 귀넷 신임 교육감 내정자가 지역사

주요 단체들, 미쉘 강 후보 지지 선언
주요 단체들, 미쉘 강 후보 지지 선언

여성단체, 진보단체 지지선언 잇달아 미쉘 강 조지아 하원 99지역구 후보가 미국 전역 주요 단체들로부터 지지 선언을 받으며 주목을 받고 있다.현재까지 지지를 선언한 단체로는 조지아

애틀랜타 유소년들 축구로 하나 된다
애틀랜타 유소년들 축구로 하나 된다

‘2026 유소년 축구 토너먼트’ 5월 개최 애틀랜타 지역 한인 차세대 유소년들이 축구장 위에서 신앙과 우정을 나누는 특별한 화합의 장이 열린다. 오는 2026년 5월 2일(토),

장학천·이상애 부부, 한미장학재단에  장학금 기탁
장학천·이상애 부부, 한미장학재단에  장학금 기탁

남부지부에 3만 달러 기부 평생 의사로서 봉직하다 은퇴한 장학천 박사, 이상애 부부가 한미장학재단 남부지부(회장 이 조엔)에 3만 달러의 장학금을 후했다.장학천 박사는 1967년에

한인 김모아 양 DCP 내셔널 골프 준우승
한인 김모아 양 DCP 내셔널 골프 준우승

12~13세 여자부서드라이브 부문은 1위  둘루스 거주 한인 김모아(13,그레이터 애틀랜타 크리스찬 스쿨) 양이 어거스타 내셔널 골프 클럽에서 열린 DCP(Drive, Chip &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