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메타버스, 오프라인 매장서 체험한다

미국뉴스 | 경제 | 2022-04-26 09:19:22

메타버스, 오프라인 매장서 체험한다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첫 ‘메타스토어’ 오픈, 3차원 가상 VR 기기 등

 

페이스북의 모회사 메타플랫폼이 25일 3차원 가상세계인 ‘메타버스’를 체험할 수 있는 오프라인 매장을 처음으로 연다.

 

메타는 다음 달 9일 북가주 실리콘밸리 일대의 벌링게임에 있는 자사 사옥에 첫 소매점인 메타스토어를 열기로 했다고 이날 밝혔다고 경제매체 CNBC가 보도했다.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온라인 서비스가 주요 제품인 메타는 애플이나 마이크로소프트(MS)와 달리 대규모 오프라인 매장을 운영하지 않았다. 그러나 이번 조치는 메타버스 기업으로 전환을 선언한 뒤 고객들이 가상현실(VR) 기기인 ‘퀘스트’ 등을 통해 메타버스 세계를 체험하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소매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드는 것은 아니라고 CNBC는 지적했다. 애플 등이 대형 쇼핑몰처럼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에 매장을 낸 것과 달리 메타의 매장은 실리콘밸리 사옥 한쪽에 조성됐기 때문이다.

 

매장에는 고객들이 퀘스트 2 헤드셋을 착용하고 VR 전용 게임이나 애플리케이션(응용프로그램)을 체험해볼 수 있는 시연 공간이 마련된다.

 

또 메타의 화상회의 기기인 ‘포털’, 사진·동영상을 촬영하고 음악을 들을 수 있는 스마트 글라스인 ‘레이-밴 스토리’, 각종 액세서리도 체험하거나 구매할 수 있다. 메타는 “궁극적으로 메타스토어의 목표는 현재 우리 제품으로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사람들에게 보여주는 동시에 메타버스가 점점 현실화함에 따라 미래를 엿볼 수 있게 하려는 것”이라고 밝혔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FDA, 비만치료제 '위고비' 고용량 버전 승인…내달 미국서 출시
FDA, 비만치료제 '위고비' 고용량 버전 승인…내달 미국서 출시

비만 치료제 '위고비'[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비만치료제 '위고비'의 고용량 버전이 미 의약 당국의 승인을 거쳐 내달 출시될 예정이다.로이터 통신은 19일 식품

낙태약 복용 조지아 여성 살인 혐의 기소
낙태약 복용 조지아 여성 살인 혐의 기소

태아 심장박동법 적용 첫 사례 불법 낙태를 유도하기 위해 약물을 복용한 31세 조지아 여성이 경찰에 의해 살인 혐의로 기소되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만약 주 검찰이 지역 경찰이

주말 애틀랜타 '청소년 난동' 집회, 강력 경고
주말 애틀랜타 '청소년 난동' 집회, 강력 경고

무관용 원칙 강력 단속 예고학부모 자녀 소재 철저 감시 애틀랜타 경찰과 시 당국은 19 긴급 회동을 갖고, 이번 주말 예고된 청소년들의 대규모 난동인 이른바 '틴 테이크오버(tee

117년만의 기록적 폭염, 일요일 86도 예보
117년만의 기록적 폭염, 일요일 86도 예보

1907년 87도 기록에 근접할 전망 이번 주 초 몰아쳤던 강력한 폭풍우와 갑작스러운 겨울철 추위가 물러가고, 애틀랜타를 포함한 조지아 북부 지역에 기록적인 기온 상승을 동반한 봄

라즈웰 주민 '식수주의보', 끓여 마셔야
라즈웰 주민 '식수주의보', 끓여 마셔야

수도관 파열로 주의보 발령 조지아주 라즈웰 일부 지역에 상수도관 파열 사고가 발생하면서 주민들의 건강과 직결된 '물 끓여 마시기 주의보(Boil Water Advisory)'가 전

래펜스퍼거 주지사 후보, 한인사회 후원회 개최
래펜스퍼거 주지사 후보, 한인사회 후원회 개최

한인사회 지도자들 정책 건의 조지아 주지사 선거에 출마한 공화당의 브래드 래펜스퍼거 현 조지아 주무장관 후보를 위한 한인사회 후원 및 정책 간담회가 19일 오후 6시 30분, 둘루

13세 한인 김모아 양, 마스터스 무대 밟는다
13세 한인 김모아 양, 마스터스 무대 밟는다

지역대회 압도적 기량으로 1위드라이브, 칩 & 퍼트 결선 진출 조지아주 둘루스에 거주하는 13세 한인 소녀 골퍼가 오는 4월 초 마스터스 주간에 '꿈의 무대'로 불리는 어거

조용하던 주 대법관 선거…올해엔 긴장감 고조
조용하던 주 대법관 선거…올해엔 긴장감 고조

현직 두 대법관에 강력 도전자 정치∙이념적 대립 구도 양상도 그 동안 조용하게 치러지던 조지아 대법관 선거가 올해는 이례적인 경쟁구도로 변하면서 긴장감이 확산되고 있다고 AJC가

조지아 개스세 면제
조지아 개스세 면제

‘만성적자’ 우정국, 우편배송일 축소 검토
‘만성적자’ 우정국, 우편배송일 축소 검토

우표값도 또 인상할 듯78센트서 90~95센트로의회에 150억불 지원 요청 만성 재정적자에 시달리고 있는 연방 우정국이 우표값을 다시 인상하고 배달일을 축소하는 등의 방안을 마련하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