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한국학교 ‘도전 단어왕 대회’ 개최

지역뉴스 | 사회 | 2022-04-19 11:58:34

냇가에 심은 나무, 한국학교, 도전 단어왕 대회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냇가에 심은 나무 

 

아틀란타한인교회 부설 냇가에 심은 나무 한국학교(교장 김선희)가 지난 16일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2년만에 ‘도전 단어왕 대회’를 대면으로 개최했다. 

이은정 교감은 “2년의 공백기간으로 다소 생소해 하는 학생들도 있었으나 하얀 칠판에 지난 학기부터 열심히 공부해 익힌 여러 가지 단어와 속담들을 꼭꼭 눌러 담아 쓰면서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말했다.  

생각이 날 듯 말듯한 문제를 맞춰 기뻐하며 “I knew it”을 외치는 학생도 있었고, 알쏭달쏭 했던 맞춤법을 써 내려가며 고심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며 선생님들도 뿌듯해 하며 대회를 진행했다고 전했다.

이날 김선희 교장 선생님은 “코로나로 인해 많은 행사들이 약식으로 이뤄지거나 아예 진행하지 못했는데, 이렇게 하나 둘씩 예전의 모습을 되찾아갈 수 있게 되고, 아이들도 썼다지웠다를 반복하며 하나라도 더 맞추려고 애쓰는 모습을 보면서 가슴이 다시 뜨거워집니다”고 소감을 전했다.  

대회에서 모든 문제를 다 맞춘 단어왕은 파랑꽃잎반의 이설현 학생이 차지했다. 다음은 수상자 명단이다. ▶최우수상 조하엘, 조예인, 이아라, 이정하, 송은채, 이정온, 이은설 ▶우수상 김수현, 이션, 송은영, 김은제, 이려은, 김준호, 이진원

박선욱기자

아틀란타한인교회 부설 냇가에 심은 나무 한국학교(교장 김선희)가 지난 16일 ‘도전 단어왕 대회’를 대면으로 개최했다.
아틀란타한인교회 부설 냇가에 심은 나무 한국학교(교장 김선희)가 지난 16일 개최한 ‘도전 단어왕 대회’에서 학생들이 답을 적어 들고 있다. 

냇가에 심은 나무 한국학교 ‘도전 단어왕 대회’
냇가에 심은 나무 한국학교 ‘도전 단어왕 대회’ 모습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숙제 못하고 끝난 주의회…주지사 다시 여나
숙제 못하고 끝난 주의회…주지사 다시 여나

투표 시스템 시행법안 없이 종료7월 전까지 미해결 시 법적 분쟁 켐프,특별회기소집 카드 ’만지작’ 2026년 회기를 종료한 주의회에 대한 특별회기 소집 여부가 조지아 정가의 핵심

고전주의와 낭만주의가 어우러진 무대
고전주의와 낭만주의가 어우러진 무대

모차르트, 차이코프스키 의악 연주회플루티스트 사라 신 협연에 기립박수 로렌스빌 심포니 오케스트라(음악감독 박평강)가 4일 오로라 극장에서 2026년 봄 정기 연주회 ‘고전주의 vs

주말 고속도로서 공포의 총격전
주말 고속도로서 공포의 총격전

로드레이지 끝 운전자 간 총격현장 지나던 경찰 총 쏘며 진압  운전 중 소위 로드 레이지가 보복운전으로 이어지면서 결국에는 총격으로까지 번지는 사고가 일어났다.사건은 4일 정오께

내일(7일) 전국 관심 조지아로 향한다
내일(7일) 전국 관심 조지아로 향한다

연방하원 보선 결선투표14지구…공화 강세 지역 민주,실용정책 강조 도전 7일 치러지는 조지아 연방하원 14지구 결선투표 결과에 대해 조지아는 물론 전국적인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공

"부활은 하나님의 능력이자 약속"
"부활은 하나님의 능력이자 약속"

한인교협, 부활주일 새벽연합예배 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회장 손정훈 목사) 주최로 2026년 부활주일 새벽연합예배가 5일 오전 6시, 슈가로프한인교회(담임목사 최창대)에서 열려 지역

“실질적 성과 중심 교육정책 펼치겠다”
“실질적 성과 중심 교육정책 펼치겠다”

▪에스트레야 귀넷 교육감 내정자 “정책 결정 전 주민의견 청취”문해력 법안엔 “면밀히 검토” 7월 공식 취임을 앞두고 있는 알렉산드리아 에스트레야 귀넷 신임 교육감 내정자가 지역사

주요 단체들, 미쉘 강 후보 지지 선언
주요 단체들, 미쉘 강 후보 지지 선언

여성단체, 진보단체 지지선언 잇달아 미쉘 강 조지아 하원 99지역구 후보가 미국 전역 주요 단체들로부터 지지 선언을 받으며 주목을 받고 있다.현재까지 지지를 선언한 단체로는 조지아

애틀랜타 유소년들 축구로 하나 된다
애틀랜타 유소년들 축구로 하나 된다

‘2026 유소년 축구 토너먼트’ 5월 개최 애틀랜타 지역 한인 차세대 유소년들이 축구장 위에서 신앙과 우정을 나누는 특별한 화합의 장이 열린다. 오는 2026년 5월 2일(토),

장학천·이상애 부부, 한미장학재단에  장학금 기탁
장학천·이상애 부부, 한미장학재단에  장학금 기탁

남부지부에 3만 달러 기부 평생 의사로서 봉직하다 은퇴한 장학천 박사, 이상애 부부가 한미장학재단 남부지부(회장 이 조엔)에 3만 달러의 장학금을 후했다.장학천 박사는 1967년에

한인 김모아 양 DCP 내셔널 골프 준우승
한인 김모아 양 DCP 내셔널 골프 준우승

12~13세 여자부서드라이브 부문은 1위  둘루스 거주 한인 김모아(13,그레이터 애틀랜타 크리스찬 스쿨) 양이 어거스타 내셔널 골프 클럽에서 열린 DCP(Drive, Chip &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