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파친코’ 출간 4년만에 베스트셀러 1위

한국뉴스 | 사회 | 2022-04-15 09:29:26

파친코 출간 4년만에 베스트셀러 1위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애플TV+ 드라마 효과

‘파친코’ 출간 4년만에 베스트셀러 1위
‘파친코’ 출간 4년만에 베스트셀러 1위

소설 ‘파친코’가 애플TV+ 드라마의 인기에 힘입어 출간 4년 만에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

 

14일 교보문고의 4월 둘째 주 베스트셀러 순위를 보면 재미교포인 이민진 작가의 소설 ‘파친코’ 1권이 지난주 5위에서 네 계단 올라 1위를 차지했다.

 

2018년 3월 출간된 ‘파친코’는 지난달 말 동명의 드라마가 공개되면서 역주행을 시작했다.

 

현재는 출판사와 저자의 판권계약 만료가 임박해 지난 13일부터 온라인 주문이 중단된 상태다.

 

교보문고 관계자는 “드라마로 관심이 고조되는 와중에 판매중지 소식이 전해지면서 더욱 관심이 쏠렸다”며 “재출간 소식이 아직 전해지지 않아 한동안은 구하기 힘들다는 독자들 조바심으로 판매가 급등했다”고 분석했다.

 

독자 가운데 40대가 31.5%로 가장 많았고 30대 30.4%, 50대 17.3% 순이었다. 성별로는 여성이 71.0%로 남성(29.0%)의 배를 넘었다.

 

마니아 독자층이 있는 2022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이 출간과 함께 7위로 진입했다. 독자는 연령대별로 30대(37.6%)와 20대(34.8%), 성별로는 여성(72.9%)이 많았다.

 

영국 부커상 최종 후보에 오른 정보라 작가의 소설집 ‘저주 토끼’는 지난주 193위에서 일주일 만에 31위로 뛰어올랐다.

 

이 책 역시 출간된 지 5년도 넘었으나 문학상 후보로 언급되면서 수직 상승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미니 인터뷰] HKC  ARCHERY 양궁 최재민 코치: HKC ARCHERY 코치에게 듣는 ‘양궁’과 ‘성장’의 의미
[미니 인터뷰] HKC  ARCHERY 양궁 최재민 코치: HKC ARCHERY 코치에게 듣는 ‘양궁’과 ‘성장’의 의미

최근 미주 한인 사회에서 양궁이 자녀들의 집중력 향상과 내면 성장을 위한 스포츠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연이은 상위 디비전 진출로 화제를 모은 최하윤 선수의 훈련을 이끌고 있는

애틀랜타 16세 소녀 최하윤,  미국 양궁의 미래
애틀랜타 16세 소녀 최하윤, 미국 양궁의 미래

“‘7년 이상 거주’영주권 취득 기회 허용”
“‘7년 이상 거주’영주권 취득 기회 허용”

연방상원, 이민법 개정안 발의1986년 멈춰선 입국 기준일 폐지‘신청일 기준 7년 체류’신청 자격 부여DACA·H-1B 등 800만명 수혜 전망 불법체류 청년 추방유예(DACA)

한인 불체자수 다시 증가세… 14만명 재돌파
한인 불체자수 다시 증가세… 14만명 재돌파

MPI, 2024년 14만2000명 전년비 22% 급증2013년 이후 감소세 보이다 추세반전   꾸준히 감소세를 보여왔던 미국 내 한인 불법체류 이민자 수가 다시 증가세로 돌아서며

“불법이민자 트럭운전 안돼” 트럼프“, 퇴역군인으로 대체”
“불법이민자 트럭운전 안돼” 트럼프“, 퇴역군인으로 대체”

핵심지지층 백인남성 지원계획 발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30일 퇴역군인이 쉽게 트럭 운전사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계획을 발표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자유의 수송

차량 할부금이 벅차다면...대처법
차량 할부금이 벅차다면...대처법

금년 1분기 신차 할부금 평균 770달러 만약 매달 나가는 자동차 할부금이 월급을 통째로 집어삼키는 것처럼 느껴진다면, 당신만 그런 겪는 고통이 아니다.렌딩트리(LendingTre

귀넷 스쿨버스 도로운행 재개
귀넷 스쿨버스 도로운행 재개

학기초 학생들 여유 갖고 대기해야운전자는 스쿨존 운전 시 유의해야 귀넷 카운티 공립학교(GCPS) 버스 기사들은 새 학년 시작을 앞두고 지난 수요일부터 노선을 연습하기 위해 카운티

법원, "두 한인회 회관 공동으로 사용하라"
법원, "두 한인회 회관 공동으로 사용하라"

회관사용 조정안 8월 5일까지 제출최소 금년 말까지는 공동사용 허가  현재 이홍기측 한인회가 무단 점유하고 있는 애틀랜타 한인회관 사용권이 법원에 의해 제동이 걸렸다.귀넷카운티 고

개학철, 아이들 스마트폰, 태블릿 사용 지도 어떻게
개학철, 아이들 스마트폰, 태블릿 사용 지도 어떻게

미디어 사용 양보다 질 중시해야 학생들이 새 학기를 맞아 등교를 시작하면서, 가정들은 여유로웠던 여름방학의 일상에서 다시 체계적인 하루 일과로 전환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일부 가

릴번 지진 소동, 알고보니 채석장 발파였다
릴번 지진 소동, 알고보니 채석장 발파였다

채석장 발파를 지진으로 오인 지난 7월 29일 수요일 정오 직후 메트로 애틀랜타 일대를 흔들었던 규모 2.3의 미세한 지진은 자연 발생이 아닌 인공적인 채석장 발파 때문이었던 것으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