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미국인 70% “러시아는 우리의 적”

지역뉴스 | 사회 | 2022-04-08 15:41:53

미국인 70%, 러시아는 우리의 적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침공 이전인 1월 41%에서 급등…경쟁자라는 인식은 절반으로 ‘뚝’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미국인 10명 중 7명은 러시아를 적으로 본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온라인 매체 악시오스는 7일 미국 여론조사기관 퓨리서치센터가 지난달 21∼27일 미국 성인 3천581명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러시아를 적으로 본다는 응답 비율은 우크라이나 전쟁 이전인 올해 1월 41%에서 이번달 70%로 올랐다.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자 72%, 공화당 지지자 69%가 러시아를 적으로 본다고 답해 정치 진영간 차이도 거의 없었다.

반면 러시아를 '경쟁자'로 보는 응답자 비율은 같은 기간 49%에서 24%로 절반가량 줄었다.

러시아를 적이나 경쟁자로 인식하는지는 연령대별로 차이가 있었다.

러시아를 적으로 평가한 응답자 비율은 연령대가 높아질수록 올라가 65세 이상 고령층에선 83%에 달했다. 이에 비해 30세 미만의 응답률은 59%에 그쳤다.

러시아를 경쟁자로 인식한 비율 분포는 사뭇 달라 젊은 층(34%)이 고령층(13%)보다 높았다.

러시아를 '파트너'로 본다는 응답은 같은 기간 7%에서 3%로 줄었다.

또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을 신뢰한다고 응답한 사람은 72%인 반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신뢰한다고 답한 응답자는 6%에 그쳤다.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가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다시금 주목받으면서 이에 대한 우호적인 여론도 다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나토에 대해 긍정적인 입장을 표명한 응답자는 지난해 61%에서 67%로 소폭 늘었다.

<연합뉴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카네기멜론 대학교 (Carnegie Mellon University)】자녀의 미국 명문 대학 합격과 재정 보조를 위한 학부모 완벽 가이드
카네기멜론 대학교 (Carnegie Mellon University)】자녀의 미국 명문 대학 합격과 재정 보조를 위한 학부모 완벽 가이드

CS(컴퓨터 사이언스)를 꿈꾸는 아이를 둔 부모라면, 카네기멜론 대학교(Carnegie Mellon University, 이하 CMU)라는 이름은 이미 특별한 무게로 다가올 것입니

뱅크오브호프 ‘2026 호프 장학금’ 마감 임박
뱅크오브호프 ‘2026 호프 장학금’ 마감 임박

5월 1일까지 온라인 접수60명 선발·각각 2,500달러한인기업 최대 장학 사업    뱅크오브호프(행장 케빈 김) 산하 호프 장학 재단이 운영하는 ‘2026 호프 장학금’ 신청 마

“DACA ‘추방재판’ 자동종료 안된다”
“DACA ‘추방재판’ 자동종료 안된다”

이민항소위, 1심 판결 뒤집어  ‘드리머’ 보호막 약화 우려 연방법무부 산하 이민 항소심이 불법체류 청년 추방유예(DACA) 수혜자의 추방을 용이하게 하는 결정을 내려 파장이 일고

60대 한인 ‘3,000만달러 메디케어 사기’
60대 한인 ‘3,000만달러 메디케어 사기’

5년3개월 징역·보호관찰 2년 선고플러싱 등서 약국 운영하며불법 리베이트·자금세탁 등 행각추징금 2,440만달러·600만달러 몰수도 퀸즈 플러싱 등에서 약국을 운영하며 3,000만

구영회 실축에 배꼽 잡다 뇌종양 발견한 남성…기적 같은 생존기
구영회 실축에 배꼽 잡다 뇌종양 발견한 남성…기적 같은 생존기

수술로 생명 구해…구영회 측은 인터뷰 요청에 무응답  미국프로풋볼(NFL) 한국계 키커 구영회(31)의 어처구니없는 실축이 한 남성의 목숨을 살린 사연이 전해졌다.킥 실수를 보고

방탄소년단,공연지 엘파소서 특별상…'BTS 위크엔드' 선포
방탄소년단,공연지 엘파소서 특별상…'BTS 위크엔드' 선포

엘파소 선 볼 스타디움서 한국 가수 첫 공연…현지 기관 " 7천500만달러 경제 효과"그룹 방탄소년단(BTS)[방탄소년단 엑스(X·옛 트위터). 재판매 및 DB 금지] 그룹 방탄소

트럼프 정부, 이민단속 강경 일변도 속도 조절
트럼프 정부, 이민단속 강경 일변도 속도 조절

무영장 주택진입 금지 ICE 명칭 변경 검토 트럼프 행정부가 강경 일변도로 추진해온 이민 단속 정책에서 일부 조정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연방 당국이 사법 영장 없는 주택 강제 진

재외투표 준비 중인데 개헌안 통과 무산되나
재외투표 준비 중인데 개헌안 통과 무산되나

우원식 국회의장이 헌법 개정안을 들어보이고 있다. [연합]  대한민국 헌정사상 처음으로 재외국민이 참여하는 국민투표가 준비되고 있지만, 정작 국회에서 개헌안 통과가 불투명해지면서

만찬장 총격범 ‘대통령 암살미수’ 기소
만찬장 총격범 ‘대통령 암살미수’ 기소

총기운반·발사 등 총 3건유죄시 최대 종신형 가능 27일 연방 법무부 토드 블란치(왼쪽 두 번째) 장관대행 등이 총격범이 사용한 샷건 등을 공개하고 있다. [로이터]  도널드 트럼

“1박2일, 1천마일 달려 투표… 재외선거 개선해야”

동포청, 재외투표 캠페인 재외동포청(청장 김경협)은 최근 공개한 재외선거 관련 영상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이어지며 캠페인 전개 열흘만에 18만 조회수를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