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애틀랜타 건강한 시 24위, 최악의 시는 어디

지역뉴스 | 사회 | 2022-04-04 15:01:02

월렛허브, 건강한 도시, 최악의 건강도시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샌프란시스코 등 상위 5개 서부

컬럼버스, 어거스타 하위 10위권

 

미국에서 건강관리에 가장 좋은 도시는 어디일까. 반대로 가장 건강에 해로운 도시는 어디일까. 그리고 조지아주에선 어느 도시가 이름을 올렸을까.

재정관리 웹사이트인 월렛허브(WalletHub)가 최근 발표한 순위에 의하면 애틀랜타는 전국 182개의 도시 가운데 지난해 보가 두 계단 하락한 24위를 기록했다. 그리고 컬럼버스와 어거스타는 끝에서 10번째 안에 드는 수모를 당했다. 

베일러 의대 에이미 린, 레온 자보로스키 교수는 “특정 질병의 사람에겐 필요한 의료서비스 이용 가능성이 중요하고, 야외활동과 운동 및 녹지 공간 확보, 그리고 정신적 웰빙과 일상과 취미활동을 제공하는 도시가 건강한 도시”라고 규정했다. 

미국에서 가장 건강한 도시를 식별하기 위해서 월렛허브는 전국 182개 도시를 선정해 보건관리, 식품, 피트니스 시설, 녹색공간 등의 4가지 핵심 차원으로 비교했다. 그리고 43개의 관련 지표를 사용해 100점 만점으로 4가지 차원을 평가했다.

가장 건강한 도시들은 서부지역에 집중돼 있다. 샌프란시스코는 총점 68.54점으로 1위를 차지했고, 그 뒤를 시애틀(66.08), 샌디에고(64.94), 포트랜드(64.69), 솔트레이크시티(64.16) 순이었다.

애틀랜타는 56.23점으로 24위를 기록했고, 이는 지난해 순위 보다 두 계단 하락한 것이다. 식품 순위는 20위를 기록했지만 보건관리 분야에선 87위로 중간에 머물렀다.

조지아의 다른 두 도시인 컬럼버스와 어거스타는 끝에서 10위 안에 드는 열악한 건강환경을 보였다. 컬럼버스는 33.97로 174위, 어거스타는 33.76으로 175위를 기록했다. 

건강에 최악인 도시 20개 가운데 3개 도시를 제외하고 17개가 남부에 소재하고 있다. 전체 순위는 여기서 확인할 수 있다. 박요셉 기자

애틀랜타 건강한 시 24위, 최악의 시는 어디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신축주택 ‘빌더 워런티’… 보장 ‘범위·기간’ 등 확인해야
신축주택 ‘빌더 워런티’… 보장 ‘범위·기간’ 등 확인해야

‘시공 결함·주택 자재’ 등항목 별로 1~10년 보장필요 시‘홈 워런티’추가 건설업체가 신축 주택 대상으로 제공하는 빌더 워런티는 건축 과정이나 자재 문제로 인한 결함을 보장하는

비싸지만 비싼 게 아니다… 신축주택 고려 이유
비싸지만 비싼 게 아니다… 신축주택 고려 이유

기존 주택 매물 부족각종 금융 인센티브‘공과금·수리비’낮아 신축 주택은 초기 구매 가격은 높더라도 주택 유지 및 보수 비용 측면에서는 경쟁력이 있기 때문에 장기적으로는 첫 구매자들

천정부지 개솔린 값… 전기차 얼마나 절약될까?
천정부지 개솔린 값… 전기차 얼마나 절약될까?

국제 유가 불안정으로 휘발유 가격이 급등하면서 전기차의 경제성이 다시 조명받고 있다. 조사에 따르면 전기차 운전자는 연간 평균 1,600달러의 연료비를 절감할 수 있다. 신차 가격은 여전히 내연기관 대비 높지만, 중고 전기차 시장은 가격 하락과 공급 증가로 소비자들의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전문가들은 유가 변동성이 클수록 전기차의 가격 안정성과 유지비 효율이 중요한 구매 결정 요인이 된다고 분석했다.

‘클린톡’ 따라하다 집·건강 모두 망쳐… 피해야 할 청소 팁
‘클린톡’ 따라하다 집·건강 모두 망쳐… 피해야 할 청소 팁

여러 세제 섞으면 유해 가스파인솔 끓이면 호흡기 자극변기에 세정제 → 배관 고장세제로 향기 → 유아 안전 사고 틱톡에서 공유되는 청소 팁‘클린톡’ 중 상당수가 청소 효과는 없고 집

"백악관 21세 총격범, '예수 자처' 정신질환 전력"
"백악관 21세 총격범, '예수 자처' 정신질환 전력"

과거에도 백악관 진입 시도SNS엔 "신의아들" 게시글  미국 워싱턴의 백악관 인근 검문소에서 경찰관들을 향해 총격을 가했다가 사살된 20대 남성이 과거에도 수차례 백악관 진입을 시

백악관 접근하려던 총격범 사살…안에 있던 트럼프는 무사
백악관 접근하려던 총격범 사살…안에 있던 트럼프는 무사

용의자, 백악관 본관서 200m 떨어진 검문소에 총격…경호요원들 대응사격행인 1명 피격돼 병원 이송…백악관 한때 폐쇄에 내부 취재진 긴급대피 백악관 지붕 위에서 경계 근무 중인 비

영주권 신청 까다로워진다…트럼프 정부 “본국서 신청해야”
영주권 신청 까다로워진다…트럼프 정부 “본국서 신청해야”

‘단기비자로 입국해 신분 조정후 미국서 영주권 신청’ 대폭 제한 영주권 신청 위해 본국 갔다 돌아오지 못할 수도… “수백만명에 여파”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앞으로 미국 영주권을

아프리카 에볼라 사망 200명 넘어…방역 구멍 속 10개국 확산
아프리카 에볼라 사망 200명 넘어…방역 구멍 속 10개국 확산

진원지 민주콩고 진료소에 또 방화…주민들 반발 속 환자 무더기 도주 각국 ‘에볼라 차단’ 비상…미, 검역공항 추가지정  에볼라 추정 사망자 시신 옮기는 민주콩고 방역당국 직원들 [

불합격 대학 재지원?…다음 ‘학기·학년도’ 가능
불합격 대학 재지원?…다음 ‘학기·학년도’ 가능

‘왜 이 대학인가?’ 고민부터경쟁력 향상됐음 입증해야갭이어’로 의미 있는 경험1년 프로젝트로 준비해야 입학을 원하는 대학으로부터 불합격 통보를 받는 것만큼 큰 실망은 없다. 그러나

‘못 받을거야’ 섣부른 짐작 금물… 대학 재정보조 신청 요령
‘못 받을거야’ 섣부른 짐작 금물… 대학 재정보조 신청 요령

대학 등록금 부담을 줄이기 위해 재정보조 신청은 필수다. 전문가들은 재정보조 대상이 아닐 것이라 단정 짓지 말고 반드시 FAFSA를 제출할 것을 권고한다. 등록금 액면가보다 실질 부담액인 '순비용'을 확인하고, 소액 장학금에도 적극적으로 지원해야 한다. 또한 재정보조 신청 마감일을 엄수하고, 가정 형편 변화가 있다면 학교 측에 재심사를 요청하는 '어필'을 적극 활용해야 한다.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