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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85 폐쇄 버스 소동범은 23세 코니어스 주민

지역뉴스 | 사회 | 2022-03-24 14:42:03

그레이하운드, 백맨, 23세, 권총, 하이웨이 폐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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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행 버스 소동 I-85 셧다운

 

지난 22일 I-85 북쪽방향 인디안 트레일 로드 인근에서 뉴욕행 그레이하운드 버스 속에서 총으로 무장한 채 소동을 일으켜 하이웨이 양방향을 5시간 정도 폐쇄시킨 범인은 23세의 코니어스 남성인 것으로 밝혀졌다.

귀넷카운티 경찰은 23일 오후 전날 오후 2시경 체포된 남성이 제이린 백맨(23, 사진)이라고 발표했다.

경찰은 백맨이 어느 승객과 말다툼이 벌어졌고, 운전기사는 버스를 세우고 이유를 묻자 백맨이 운전자에게 총을 겨누었다고 밝혔다. 백맨은 이 사건으로 1건의 가중폭행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버스에는 38명의 다른 승객들이 탑승하고 있었다.

경찰은 백맨이 정신건강 위기로 고통받고 있다고 믿어지며, 경찰특공대(SWAT)는 그가 자발적으로 버스에서 나오도록 여러 차례 시도했다. 체포 후 백맨은 정신건강 평가를 받기도 했다.

버스에 함께 탔던 승객들은 백맨이 자신들이 버스에서 내리는 것을 막지 않았다고 전했다. 또한 다른 승객 누구에게도 총을 겨누지 않았다고 증언했다.

그레이하운드는 승객들을 목적지까지 데려다주기 위해 다른 버스편을 마련해 보냈다.

이 사건으로 약 5시간 동안 I-85가 폐쇄돼 인근 로컬 도로들이 극심한 교통정체를 겪었다. 박요셉 기자

버스 납치범은 23세 코니어스 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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