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둘루스시, 우크라이나 지지 조명 설치

지역뉴스 | 사회 | 2022-03-15 12:06:50

둘루스시, 시청, 조명, 파란 노랑, 우크라이나 지지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파랑 및 노랑 야간 조명 설치

우크라이나 출신 직원 근무

 

둘루스 시청과 인근 광장 분수대 등의 야간 조명이 파란색과 노란색 조명으로 장식됐다. 둘루스시가 러시아의 침공으로 고통받는 우크라이나를 지지하기 위해 우크라이나를 상징하는 파란색과 노란색의 조명으로 시청 외부에 설치했기 때문이다.

둘루스시에는 우크라이나 출신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키예프) 출신 관리 기술자 알렉스 맛소타씨가 그 주인공이다. 마소타씨는 1998년에 둘루스에 이사와 현재 9년째 시청에 근무하고 있다. 

맛소타씨는 전쟁 발발 후 충격에 빠졌다고 말했다. 그는 “뭐라 설명할 줄 모르겠다. 믿기지 않는다. 충격 그 자체다.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한가”라고 반문했다. 아직 가족들이 우크라이나에 살고 있기 때문에 그들이 안전이 우려된다고 그는 덧붙였다.  

수도 키이우를 떠나 서부 지역으로 피난한 그의 친척들은 다른 가족을 돕기 위한 돈이 필요하다고 전해왔다. 맛소타씨는 우크라이나와 자신의 가족을 지지해준 둘루스시와 이웃들에게 감사하고 있다. 

둘루스시 공공업무국 제이슨 브록 부국장은 둘루스시는 3월 2일부터 우크라이나 조명을 설치했으며, 앞으로 몇 주 동안 더 조명을 유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요셉 기자 

둘루스시, 우크라이나 지지 조명 설치
둘루스 시청사에 설치된 우크라이나 지지 조명 <사진=둘루스시 페이스북>
둘루스 시청 분수대에 설치된 우크라이나 지지 조명
둘루스 시청 분수대에 설치된 우크라이나 지지 조명

둘루스시, 우크라이나 지지 조명 설치
둘루스시가 설치한 우크라이나 지지 조명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애틀랜타 뉴스] 버라이존 대참사 7시간 마비에 20달러로 끝? 마지막 연설서  조지아의 다양한 뉴스부터 애틀랜타 한인 사회 동정까지! (영상)
[애틀랜타 뉴스] 버라이존 대참사 7시간 마비에 20달러로 끝? 마지막 연설서 조지아의 다양한 뉴스부터 애틀랜타 한인 사회 동정까지! (영상)

[버라이존 대참사…7시간 마비에 고객들 20달러로 끝?]14일 목요일 버라이존 서비스가 약 7시간 동안 전국 주요 도시에서 장애를 일으켜 약 150만 명이 피해를 입었다. 버라이존

"총기안전 모든 학교서 가르쳐라"
"총기안전 모든 학교서 가르쳐라"

주의회에 의무화 법안 발의  유치원부터 고교까지 대상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모든 학교에서 총기 안전교육을 위무화하는 법안이 주의회에 발의됐다.릭 윌리암스(공화) 주상원의원은 16

애틀랜타 거점 포르쉐 작년 최다판매 '기염'
애틀랜타 거점 포르쉐 작년 최다판매 '기염'

미 진출 75년만 최고 실적 중고차 판매도 역대 신기록 애틀랜타에 북미 본사를 두고 있는 독일 자동차 브랜드 ‘포르쉐’가 지난해 사상 최고의 실적을 올렸다.지난 10일 포르쉐 발표

귀넷교육청, 6세 아동 1학년 등록 의무화
귀넷교육청, 6세 아동 1학년 등록 의무화

'킨더 1년 더' 레드셔팅 폐지학부모 및 정계 반발 움직임 귀넷 카운티 공립학교(GCPS)가 추진 중인 정책 변화가 학부모들의 거센 우려를 자아내는 가운데, 조지아주 의회까지 이

풀턴 구치소 간호사, 마약 밀반입 및 수감자와 관계
풀턴 구치소 간호사, 마약 밀반입 및 수감자와 관계

수감자와 관계 및 마리화나 반입 애틀랜타 풀턴 카운티 구치소에서 근무하던 간호사가 수감자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고 마약을 밀반입한 혐의로 구속되어, 자신이 돌보던 구치소의 수감자 신

"주소득세 5.19→4.99%로 추가인하"
"주소득세 5.19→4.99%로 추가인하"

켐프  "소요비용 예산안 반영"주의회,내주부터 예산안 심의  브라이언 켐프<사진> 주지사가 주의회에 제출한 올해 예산안 윤곽이 드러났다.켐프 주지사가 15일 주정 연설과

한인상의, 'AI 활용 실전 강좌' 수강생 모집
한인상의, 'AI 활용 실전 강좌' 수강생 모집

1월 27일부터 주 1회 4주 강의초급반, 중급반 두 강좌 개설해 조지아한인상공회의소(회장 한오동)가 AI(인공지능) 활용 실전 강좌를 마련하고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다.한인상의는

기습 이민단속으로 조지아 소도시 '패닉'
기습 이민단속으로 조지아 소도시 '패닉'

ICE,지난달 달톤서 이민단속40여명 체포…공포감 확산 지난해 말 히스패닉 인구 비율이 높은 달톤에서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들이 거리에서 기습 이민단속을 실시한 것으로 확

기다리던 '첫 눈'  애틀랜타 비켜 갈 듯
기다리던 '첫 눈'  애틀랜타 비켜 갈 듯

북부 산간·중남부만 눈 소식 주말 조지아 북부 산간지역에 또 다시 눈 소식과 함께 중남부 일대에도 눈이 예보됐다. 그러나 메트로 애틀랜타에서는 눈을 보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국립기

직수 정수기 기준 '쿠쿠', 빅 이벤트
직수 정수기 기준 '쿠쿠', 빅 이벤트

월 렌탈료 19.99 달러부터최대 6개월 렌탈비 무료  프리미엄 생활가전 브랜드 쿠쿠렌탈 아메리카가 미국 시장에서 직수형 정수기가 흥행을 이어가며 현지 소비자들의 뜨거운 신뢰를 다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