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가장 행복한 도시는 ‘프리몬트’

미국뉴스 | 사회 | 2022-03-04 08:34:03

가장 행복한 도시 프리몬트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2위 메릴랜드 콜럼비아, 3위는 샌프란시스코…최하위는 디트로이트

'2022 미국에서 가장 행복한 도시'로 선정된 캘리포니아주 프리몬트[프리몬트시 웹사이트 캡처]
'2022 미국에서 가장 행복한 도시'로 선정된 캘리포니아주 프리몬트[프리몬트시 웹사이트 캡처]

 

미국 중·대형 도시 가운데 주민들의 '행복지수'가 가장 높은 곳은 캘리포니아주 북부 실리콘밸리 인근의 프리몬트라는 분석이 나왔다.

전기차 제조업체 '테슬라' 공장 소재지이기도 한 프리몬트는 금융정보업체 '월렛허브'(WalletHub)가 지난 1일 발표한 '2022 미국에서 가장 행복한 도시'(2022 Happiest Cities in the U.S.) 순위에서 전국 182개 인구밀집 도시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월렛허브는 연방수사국(FBI)·인구조사국(Census)·노동통계국(BLS)·질병통제예방센터(CDC) 등의 자료를 토대로 고용 안전성·소득 증가율·우울증 발생률·이혼 빈도·생활 환경 등을 분석해 순위를 매겼다고 밝혔다.

'정서적·신체적 웰빙', '일자리와 소득' '커뮤니티 및 자연환경' 등이 기준이 됐다.

미국에서 가장 행복한 도시 순위[월렛허브 화면 캡처]
미국에서 가장 행복한 도시 순위[월렛허브 화면 캡처]

보고서는 "어디 살고 있는지에 따라 행복도가 달라질 수 있다"며 "긍정적 정신상태, 건강한 몸, 원만한 대인관계, 직업 만족도, 재정적 안정 등이 행복의 핵심 요소이나, 연소득이 7만5천 달러 이상이 되면 돈이 주는 만족도는 더 이상 높아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인구 23만1천 명, 베이지역(Bay Area)에서 인구가 4번째 많은 프리몬트는 '정서적·신체적 웰빙' 1위, '일자리 및 소득' 46위, '커뮤니티·자연환경' 2위 등으로 100점 만점에 77.13점을 얻으며 종합 1위에 올랐다.

2위는 볼티모어와 워싱턴DC 사이에 있는 메릴랜드주 콜럼비아, 3위 샌프란시스코, 4위 새너제이, 5위 어바인(캘리포니아), 6위 매디슨(위스콘신), 7위 시애틀, 8위 오버랜드 파크(캔자스), 9위 헌팅턴 비치(캘리포니아), 10위 샌디에이고 순이다.

톱10에 캘리포니아주 도시 6곳이 몰려있다.

미국 3대 도시 뉴욕(58위)·로스앤젤레스(54위)·시카고(56위)는 모두 50위권에 머물렀다.

한편 182개 도시 가운데 최하위는 디트로이트(미시간). 디트로이트는 대부분 항목에서 낙제점을 받으며 종합점수 32.31점을 얻는데 그쳤다.

그외 걸프포트(미시시피), 멤피스(테네시), 헌팅턴(웨스트 버지니아), 몽고메리(앨라배마), 클리블랜드(오하이오), 어거스타(조지아), 포트스미스(아칸소) 등이 181위부터 175위로 평가됐다.

가장 행복한 도시는 ‘프리몬트’
가장 행복한 도시는 ‘프리몬트’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애틀랜타 뉴스] 버라이존 대참사 7시간 마비에 20달러로 끝? 마지막 연설서  조지아의 다양한 뉴스부터 애틀랜타 한인 사회 동정까지! (영상)
[애틀랜타 뉴스] 버라이존 대참사 7시간 마비에 20달러로 끝? 마지막 연설서 조지아의 다양한 뉴스부터 애틀랜타 한인 사회 동정까지! (영상)

[버라이존 대참사…7시간 마비에 고객들 20달러로 끝?]14일 목요일 버라이존 서비스가 약 7시간 동안 전국 주요 도시에서 장애를 일으켜 약 150만 명이 피해를 입었다. 버라이존

"총기안전 모든 학교서 가르쳐라"
"총기안전 모든 학교서 가르쳐라"

주의회에 의무화 법안 발의  유치원부터 고교까지 대상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모든 학교에서 총기 안전교육을 위무화하는 법안이 주의회에 발의됐다.릭 윌리암스(공화) 주상원의원은 16

애틀랜타 거점 포르쉐 작년 최다판매 '기염'
애틀랜타 거점 포르쉐 작년 최다판매 '기염'

미 진출 75년만 최고 실적 중고차 판매도 역대 신기록 애틀랜타에 북미 본사를 두고 있는 독일 자동차 브랜드 ‘포르쉐’가 지난해 사상 최고의 실적을 올렸다.지난 10일 포르쉐 발표

귀넷교육청, 6세 아동 1학년 등록 의무화
귀넷교육청, 6세 아동 1학년 등록 의무화

'킨더 1년 더' 레드셔팅 폐지학부모 및 정계 반발 움직임 귀넷 카운티 공립학교(GCPS)가 추진 중인 정책 변화가 학부모들의 거센 우려를 자아내는 가운데, 조지아주 의회까지 이

풀턴 구치소 간호사, 마약 밀반입 및 수감자와 관계
풀턴 구치소 간호사, 마약 밀반입 및 수감자와 관계

수감자와 관계 및 마리화나 반입 애틀랜타 풀턴 카운티 구치소에서 근무하던 간호사가 수감자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고 마약을 밀반입한 혐의로 구속되어, 자신이 돌보던 구치소의 수감자 신

"주소득세 5.19→4.99%로 추가인하"
"주소득세 5.19→4.99%로 추가인하"

켐프  "소요비용 예산안 반영"주의회,내주부터 예산안 심의  브라이언 켐프<사진> 주지사가 주의회에 제출한 올해 예산안 윤곽이 드러났다.켐프 주지사가 15일 주정 연설과

한인상의, 'AI 활용 실전 강좌' 수강생 모집
한인상의, 'AI 활용 실전 강좌' 수강생 모집

1월 27일부터 주 1회 4주 강의초급반, 중급반 두 강좌 개설해 조지아한인상공회의소(회장 한오동)가 AI(인공지능) 활용 실전 강좌를 마련하고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다.한인상의는

기습 이민단속으로 조지아 소도시 '패닉'
기습 이민단속으로 조지아 소도시 '패닉'

ICE,지난달 달톤서 이민단속40여명 체포…공포감 확산 지난해 말 히스패닉 인구 비율이 높은 달톤에서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들이 거리에서 기습 이민단속을 실시한 것으로 확

기다리던 '첫 눈'  애틀랜타 비켜 갈 듯
기다리던 '첫 눈'  애틀랜타 비켜 갈 듯

북부 산간·중남부만 눈 소식 주말 조지아 북부 산간지역에 또 다시 눈 소식과 함께 중남부 일대에도 눈이 예보됐다. 그러나 메트로 애틀랜타에서는 눈을 보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국립기

직수 정수기 기준 '쿠쿠', 빅 이벤트
직수 정수기 기준 '쿠쿠', 빅 이벤트

월 렌탈료 19.99 달러부터최대 6개월 렌탈비 무료  프리미엄 생활가전 브랜드 쿠쿠렌탈 아메리카가 미국 시장에서 직수형 정수기가 흥행을 이어가며 현지 소비자들의 뜨거운 신뢰를 다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