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조지아 올해 봄 날씨 따뜻 건조

지역뉴스 | 사회 | 2022-02-25 14:39:27

조지아, 봄 날씨, 다뜻 건조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애틀랜타 북부 악천후 위험 증가

조지아 남부는 건조, 라니냐 영향

 

조지아주의 올해 봄 날씨는 평기기온이 높아지는 추세가 계속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국립해양대기청(NOAA) 새 예측에 따르면 많은 주에서 향후 3개월 동안 더 따뜻해질 가능성이 높다. 향후 3개월 동안 남부 조지아는 더 건조해질 가능성이 높으며, 애틀랜타와 북부 조지아는 평균 강우량에 가까울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전문가들은 지난해 발생해 2022년까지 지속되고 있는 라니냐 현상으로 인해 따뜻하고 건조한 날씨가 계속될 것으로 전망한다.

엘니뇨의 반대 현상인 라니냐는 적도 지역 동태평양이 차가워져서 발생하는 이상 기후으로, 라니냐는 동태평양 적도 지역에서 바다 수온이 평년보다 0.5도 이상 낮은 저수온 현상이 5개월 이상 발생해 일어나는 이상현상을 뜻한다. 남아메리카 페루와 에콰도르 서부의 열대 바다가 따뜻해지는 엘니뇨 현상과 반대되는 개념이다.

라니냐는 전세계 날씨에 영향을 미치는데 특히 미국 남부지역에 더 건조하고 따뜻한 상태를 가져오고 북부지역에는 더 습한 날씨를 가져온다.

조지아대 농업 기후학자인 팸 녹스는 라니냐 현상으로 조지아에 악천후를 가져다줄 수 있다고 밝혔다.

녹스는 “라니냐는 폭풍경로를 북쪽으로 이동시키므로 조지아주는 멕시코만에서 불어오는더 따뜻하고 습한 공기의 흐름을 따르는 경향이 있다”며 “조지아에서 봄철 악천후 시즌이 평소보다 더 활발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조지아가 앞으로 몇 달 동안 느낄 것으로 예상되는 더위도 장기적인 지구 온난화 추세와일치한다. 

2021년이 기록상 6번째로 더운 해로 선정된 후 2022년도 역시 따뜻한 출발세를 보였다. NOAA 기록에 의하면 지난 1월은 143년의 기록 역사상 6번째로 더웠던 1월 기온을 보였다. 

NOAA는 2022년이 전세계적으로 가장 더운 10년 중 하나로 마무리될 것이 거의 확실하며, 가장 더운 해로 기록된 2016년의 기록을 갈아치울 가능성이 10%라고 밝혔다. 박요셉 기자

조지아 올해 봄 날씨 따뜻 건조
조지아 올해 봄 날씨는 따뜻 건조할 것으로 예측됐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거액 세금 포탈 존스크릭 변호사에 실형
거액 세금 포탈 존스크릭 변호사에 실형

소득 은닉해 150만달러 세금 포탈연방법원, 1년 3개월 징역형 선고  수년간 고의로 거액의 세금을 포탈한 애틀랜타 지역 현직 변호사에게 실형이 선고됐다.조지아 북부 지역 연방검찰

코야드-귀넷 검찰 청소년 마약 예방교육 실시
코야드-귀넷 검찰 청소년 마약 예방교육 실시

귀넷 검찰 프로그램에서 고교생 대상 귀넷 카운티 지방검사장 팻시 오스틴-갯슨이 주최하는 2026년 주니어 검사/수사관 멘토십 프로그램 클래스가 지난 10일 15일 동안의 프로그램을

알츠하이머 환자, 글루코사민 복용 시 기억력 저하 악화 가능성 제기
알츠하이머 환자, 글루코사민 복용 시 기억력 저하 악화 가능성 제기

미국에서 관절 건강 보조제로 널리 사용되는 글루코사민(Glucosamine)이 알츠하이머병 환자의 인지 기능 저하를 가속화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돼 주목받고 있다. 플로리다

남캘리포니아 대학교 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
남캘리포니아 대학교 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

자녀의 미국 명문 대학 합격과 재정 보조를 위한 학부모 완벽 가이드 안녕하세요? 수강과 동시에 대학 승인 정규 과목(AP)으로 인정받아, 여러분의 고등학교 GPA를 수직 상승되는

주요 사립대 학비 ‘연 10만불 시대’
주요 사립대 학비 ‘연 10만불 시대’

사립대 교육비 사상 최고 하비머드 1위·USC 4위 16개 대학 10만달러 돌파 장학금·학비 감면이 좌우   미국 주요 사립대학들의 학비와 생활비 부담이 갈수록 커지면서 일부 대학

월드컵 트로피 금값만 71만달러
월드컵 트로피 금값만 71만달러

2022년보다 2.5배 올라 금값 급등 여파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우승 트로피의 원재료 가치도 크게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트로피에 들어간 금의 가치가

미주 한인 무국적자 수만명… 제도 밖서 신음
미주 한인 무국적자 수만명… 제도 밖서 신음

해외입양인 등 사각지대 강경 이민단속 불안 요소“정부차원 실태조사 촉구” 제135차 재외동포포럼에서 주제발표자와 토론자들이 참석자들과 토론을 벌이고 있다. [연합] 미국을 비롯한

한국 중앙일보사 결국 워크아웃 돌입
한국 중앙일보사 결국 워크아웃 돌입

JTBC 등 중앙계열 5개사 법정관리 신청 중앙그룹 총부채 3조원(약 20억 달러) 달해홍정도 부회장 “물의에 죄송” 홍정도 중앙그룹 부회장이 15일 기자회견에서 고개 숙이며 사과

‘SNS 중독’ 메타·구글 재심청구 기각
‘SNS 중독’ 메타·구글 재심청구 기각

600만달러 배상 유지향후 소송에 주요 선례  법원이 메타와 구글에 SNS 중독 소송에 대한 보상 판결을 유지했다. [로이터]  법원이 ‘청소년 SNS 중독’ 소송에서 패소한 메타

트레이더조 ‘미니 토트백’ 17일부터 판매
트레이더조 ‘미니 토트백’ 17일부터 판매

1인당 4개로 제한 설정2.99달러로 높은 인기 출시될 때 마다 ‘품절 대란’을 일으켰던 트레이더조의 ‘미니 토트백’이 오는 17일부터 전국 매장 판매에 들어간다. 전국 트레이더조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