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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우크라 여행 다시 금지…"육로 이용 즉시 떠나라"

미국뉴스 | 사회 | 2022-02-25 13:55:06

우크라 여행 다시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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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주요 도시 점령…우크라 공항 폐쇄 상태"

 

우크라이나 피난민들이 줄을 잇고 있는 폴란드 국경
우크라이나 피난민들이 줄을 잇고 있는 폴란드 국경

 

국무부가 24일 러시아의 전면 침공을 받고 있는 우크라이나에 대해 여행 금지 명령을 재차 내리고 자국민의 육로 대피를 촉구했다.

국무부는 이날 보도자료에서 "러시아의 군사 행동에 따라 우크라이나에 대해 4단계 '여행 금지' 권고를 재발동한다"며 "이는 지난 12일 내려진 권고를 대체한다"고 밝혔다.

국무부는 "이에 따라 우크라이나에 거주하는 미국인들은 육로를 이용하는 것이 안전하다면 즉시 해당 지역을 떠나야 한다"며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주요 도시를 점령하며 우크라이나 정부가 공항을 봉쇄한 상태"라고 권고했다.

 

앞서 국무부는 지난 1월 24일 우크라이나를 여행 금지 지역으로 지정했고, 지난 12일에는 이를 유지하며 수도 키예프에 근무하는 대사관 직원들의 철수 명령을 내렸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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