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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차 트레이드마크 파란등 없앤다

지역뉴스 | 사회 | 2022-02-23 13:40:52

경찰차, 파란등,조지아 법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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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안 조지아 주 하원 통과

 

경찰의 트레이드마크인 파란등을 이젠 더 이상 볼 수 없을 지도 모른다. 

지난 22일 조지아 주 하원에서 조지아주 패트롤(GSP) 차량 지붕의 파란색 경광등을 없애는 법안이 통과됐다. 대신 경찰차의 전면, 후면 및 측면에 깜박이는 등을 달고 ‘주 패트롤’ 이라고 적힌 전자 디스플레이를 부착하게 된다. 

한편 이 법안의 반대자들은 이로 인해 과속 단속과 교통위반 티켓이 더 발생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재스민 클락(민주, 릴번) 주 하원의원은 “운전자들은 차량 뒤에 바로 따라붙거나 경찰차 실내 등이 깜박이기 전까지 그 차가 경찰차라는 것을 알아채지 못할 것”이라고 우려했다. 

이 법안(HB 1146)은 주 하원에서 105-55로 통과됐으며, 이제 주 상원으로 넘어갔다. 

이 법안의 발의자인 조디 로트 하원의원(공화, 에반스)은 새로운 등 및 신호 기술로 더 이상 지붕 등이 필요하지 않다고 설명했다. 그는 “새로운 기술을 통해 조지아주 패트롤 차량에는 ‘State Patrol’이라는 플래시 메시지 바가 부착된다. 이는 안전성 향상을 위해 중요한 라벨이다”고 말했다. 

현재 주(State) 법은 각 조지아주 패트롤 지구대 당 2대의 지붕 경광등 없는 차량을 허용하고 있다. GSP를 관할하는 조지아공공안전부(GDPS)가 이 법안을 요청했다고 로트 의원은 말했다. 박선욱기자

 

경찰차 지붕 파란등 더 이상 못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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