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세계 코로나 확산세 주춤…지난주 확진자 전주보다 19% 감소

글로벌뉴스 | 사회 | 2022-02-14 11:54:29

세계 코로나 확산세 주춤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지난 한 주 전세계에서 발생한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와 사망자 수가 전주 대비 19%와 1%씩 줄었다고 UPI 통신이 13일 보도했다.

국제 통계 전문 사이트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이날 기준으로 최근 7일간 전세계 코로나19 확진자는 1천605만3천879명이 늘어나 누적 확진자 수가 4억1천166만 354명에 이르렀다.

같은 기간 사망자는 7만2천744명이 증가해 전세계 누적 사망자 수는 583만1천689명으로 집계됐다.

 

이러한 확진자, 사망자 증가폭은 이전 한 주간에 비해 각각 19%와 1% 감소한 규모라고 UPI는 전했다.

 

코로나19 하루 확진자 수는 지난달 20일 380만 3천734명으로 최고치를 기록한 뒤 줄기 시작해 이달 12일 188만4천721명까지 내려왔다.

지난 8일 하루에만 1만3천23명이 숨져 작년 5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던 일일 사망자 수도 이달 12일에는 8천318명 늘어나는 데 그쳤다.

UPI는 작년 11월 24일 남아프리카공화국이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의 존재를 처음 발견한 이래 대부분의 국가에서 일일 신규확진 건수가 기록적인 수준으로 치솟았으나, 지난 한 주 동안의 동향은 그런 추세가 꺾였음을 시사한다고 분석했다.

이 매체는 또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와 확진자가 줄어들고 백신 접종률이 높아지면서 각국이 이동 제한과 마스크 착용, 사회적 거리두기 등 각종 방역 조치를 완화하고 있다고 전했다.

다만, 그런 와중에서도 러시아와 독일, 네덜란드, 한국 등 몇몇 주요 국가들은 지난주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에서 또다시 기록을 경신했다.

독일은 지난 10일 하루 동안 24만7천128명이 새롭게 감염됐고, 네덜란드에선 8일 18만9천377명이 확진판정을 받았다. 러시아와 한국은 12일과 13일 각각 20만3천766명과 5만6천425명의 일일 신규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UPI는 한국의 경우 지난 한 주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이 32만3천187명에 이르렀다면서, 오미크론 변이 등장 이전까지만 해도 한국의 코로나19 일일 신규확진자 수는 4천명 이하였다고 전했다.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14일 현재 한국의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136만630명으로 세계 225개국 중 46번째로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연합뉴스>

14일 현재 월드 오미터의 코로나19 통계[연합뉴스 자료사진. DB 및 재판매 금지]
14일 현재 월드 오미터의 코로나19 통계[연합뉴스 자료사진. DB 및 재판매 금지]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집중진단/ 복수국적법 절차 문제도 심각] 국적이탈 수속에 2년이나 걸리다니
[집중진단/ 복수국적법 절차 문제도 심각] 국적이탈 수속에 2년이나 걸리다니

만 18세 이전 신청해도법무부 행정절차 ‘하세월’선천적 복수국적자 발목 처리 지연에 불만 고조“절차 개선도 시급” 지적 선천적 복수국적자가 한국 국적을 포기하고 외국 국적만을 선택

조지아주 이민구치소 수감 중이던 멕시코 국적자 사망
조지아주 이민구치소 수감 중이던 멕시코 국적자 사망

교통법규 위반으로 체포 6일만…멕시코 당국 "사망 경위 밝혀야"조지아주 이민구치소[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배포 및 DB 금지]조지아주 이민자 구금시설에서 멕시코 국적자가 수감

펜실베이니아주서 11세 소년이 아빠 총으로 쏴 살해
펜실베이니아주서 11세 소년이 아빠 총으로 쏴 살해

펜실베이니아주에서 한 11세 소년이 자신의 생일 다음 날 새벽 아빠를 총으로 쏴 숨지게 하는 일이 일어났다.17일 ABC 방송 등 외신에 따르면 펜실베이니아주 던캐넌에 거주하는 한

주거 공간만으론 부족… 신체·정신적 건강까지 챙겨야
주거 공간만으론 부족… 신체·정신적 건강까지 챙겨야

‘웰빙’ 주택 디자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주택 소유주들 사이에서 주택을 단순한 주거 공간이 아닌, 신체적·정신적 건강을 동시에 증진시키는 공간으로 탈바꿈시키려는 트렌드가

모기지 보험료 인하·다운페이… 올해 알아 둘  보조 프로그램
모기지 보험료 인하·다운페이… 올해 알아 둘 보조 프로그램

올해 주택 구매 여건이 예년에 비해 소폭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하지만, 상당수 바이어들은 여전히 내 집 마련의 꿈을 이루려면 적지 않은 재정적 도움이 필요한 상황이다. 올해 주

새해 통신·구독료 줄이자… 휴대전화·인터넷 요금 점검부터
새해 통신·구독료 줄이자… 휴대전화·인터넷 요금 점검부터

인터넷·TV… 실제 사용량 확인스트리밍… 번들 할인·무료 혜택한달 체험 구독 여부 확인해 취소아마존… 배송비 절감 효과 점검 각종 요금이 슬금슬금 오르고 있지만 오르는지도 모를 때

내 개인정보 모두 다크웹에?… 지금 당장 해야 할 일들
내 개인정보 모두 다크웹에?… 지금 당장 해야 할 일들

소셜 번호… 신용 동결 조치전화 번호… 보안 PIN 설정온라인 계정… 비밀번호 변경기타 정보… 정보 삭제 업체 개인정보가 다크웹에 유출됐다는 통보를 받았다면, 큰 피해로 이어질 수

대장암 위험 높이는 생활 속 잘못된 습관 5가지
대장암 위험 높이는 생활 속 잘못된 습관 5가지

워싱턴포스트 특약 전문의에게 물어보세요 초가공식품·당분 음료·붉은 고기·가공육·음주 하루 2시간 이상 앉아서 TV·화면 시청도 영향암 예방하는 대장내시경 45세 이상 꼭 받아야 &

식후 ‘블랙커피’ 한 잔, 당뇨약만큼 효과 있다
식후 ‘블랙커피’ 한 잔, 당뇨약만큼 효과 있다

매일 마시는 블랙커피 한 잔이 당뇨병 치료제만큼 혈당 조절에 효과적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학술지 ‘음료 식물 연구’에 발표된 연구에서 커피가

“목회자도 생활비 필요한데”… 외면돼 온 재정 현실
“목회자도 생활비 필요한데”… 외면돼 온 재정 현실

‘보수 언급 영적이지 않다’ 꺼려‘가난해야 거룩’비성경적 믿음‘배우자가 벌면 되지’막연 가정 오랜 관행과 막연한 가정, 생활비 수준에 대한 오해 등으로 일부 목회자의 재정 문제가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