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북미 최고층 엘리베이터 타워 캅카운티에

지역뉴스 | 사회 | 2022-02-10 14:36:43

엘리베이트 타워, 캅 카운티, 북미 최고층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420피트 높이

TK엘리베이터 본사

 

캅카운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홈구장 트루이스트 파크 맞은편에 북미 최고층 엘리베이터 테스트 타워가 세워졌다. 

다국적기업 TK엘리베이터(TKE)는 지난 9일 북미 본사를 새로 세워진 캅카운티 엘리베이터 타워로 이전하고 개관식을 가졌다. 

이 엘리베이터 타워는 420피트 높이로 캅카운티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자 북미에서 가장 높은 엘리베이터 타워 건물이다. 타워는 1만1,000스퀘어피트의 LED 스크린을 갖추고 있으며, 이는 미국 건물의 LED스크린 중 최대 규모이다.  

이 타워의 건축가 제리 알렉산더는 “수 마일 떨어진 곳에서도 타워를 볼 수 있을 것이다. LED 스크린은 빨강, 파랑, 녹색 등의 200만개 이상의 다이오드로 구성돼 있다”고 말했다. 

엘리베이터 타워에는 18개의 엘리베이터 셰프트와 여러 개의 교육용 엘리베이터가 있어서 첨단기술이 적용된 새로운 엘리베이터를 개발하고 안전성 등을 테스트한다. TKE 회사는 이곳 캅카운티로 본사를 이전하며 수 백명의 새 직원을 채용하고 있으며, 지역 학교 등과 협력하여 학생들이 타워를 방문하며 미래의 엔지니어 꿈을 키울 수 있는 프로그램도 진행할 예정이다. 

지난 9일 저녁 개관기념 리셉션에 참석한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북미에서 가장 높은 엘리베이터 테스트 타워를 보유하게 돼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한편 TKE는 독일 티센크루프 엘리베이터회사의 소유였다가 지난 2020년 2월 사모펀드 컨소시엄에 엘리베이터 사업부를 매각하면서 독립회사인 TKE가 만들어졌다. TKE는 현재 5개 대륙에서 약 5만명의 직원을 두고 있다. 박선욱기자

 

북미 최고층 엘리베이트 타워 캅카운티에 세워졌다
북미 최고층 엘리베이터 타워가 캅카운티에 세워졌다 [사진=야후뉴스 캡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중년에 찾아오는 조기 치매… 성격 변하면 의심해야
중년에 찾아오는 조기 치매… 성격 변하면 의심해야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 의학 리포트전두측두엽 치매 환자 60%가 45~64세에 진단기억력보다 무관심·공감 상실·충동적 행동 먼저우울증·중년 위기로 오인… 진단까지 평균 3~4년

다시 뜨는 변동 금리 모기지… 장점 있지만 위험도 다분
다시 뜨는 변동 금리 모기지… 장점 있지만 위험도 다분

초기 이자 부담 낮춰줘고정 대비 1%~2%P 차내 집 마련 위한‘디딤돌’금리 상승 시기엔 위험 모기지 고금리가 지속되는 가운데 변동형 모기지 금리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변동 금리

단지 관리해줘 좋긴 한데… HOA 주택 구입 전 고려할 사항
단지 관리해줘 좋긴 한데… HOA 주택 구입 전 고려할 사항

개선·보수 공사 계획장기 수선 충당금운영 방식·보험 기록 대부분의 HOA는 향후 3~5년간의 개선 및 보수 공사 계획을 세워둔다. 따라서 주택 구입 전 HOA가 이들 공사에 필요한

공립학교 기도 허용 찬성… 미국인 다수“강요는 안돼”

최근 미국 일부 주에서 공립학교에 기도를 포함하거나 십계명을 게시하도록 하는 법안을 통과시키거나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학교 내 종교 행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여론조

신앙에 적극적인 청소년, 신앙으로 인한 갈등도 커
신앙에 적극적인 청소년, 신앙으로 인한 갈등도 커

■ 청소년 대상 신앙 여론조사친구·문화의 기대 사이서 갈등신앙 진지하게 받아들이는 증거 신앙에 적극적인 청소년일수록 신앙을 둘러싼 내적 갈등을 더 크게 느끼는 것으로 조사됐다. &

콜레스테롤 걱정돼 끊은‘삶은 달걀’… 심장 전문의는 즐겨 먹었다
콜레스테롤 걱정돼 끊은‘삶은 달걀’… 심장 전문의는 즐겨 먹었다

심장 건강을 챙기는 전문의가 평소 즐겨 먹는 간식으로 값비싼 건강식품이 아닌 ‘삶은 달걀’을 꼽아 눈길을 끈다. 72kcal에 단백질 6g…포만감 높이고 체중 관리에도 도움 미국

“맥주 한 잔은 그냥 음료수 아냐?”이런 생각 다 틀려… 암 사망률‘껑충’
“맥주 한 잔은 그냥 음료수 아냐?”이런 생각 다 틀려… 암 사망률‘껑충’

맥주 한 캔도 매일 마시면 위험男 대장·직장암, 女 유방암 위험 ↑술 마시면 몸속에서 일어나는 일 매일 저녁 가볍게 마시는 맥주 한 캔도 암 위험에서는 결코 ‘가벼운 술’이 아닐

애틀랜타 김하성, 연장 11회 동점 적시타 치고 끝내기 득점
애틀랜타 김하성, 연장 11회 동점 적시타 치고 끝내기 득점

전날 시즌 두 번째 멀티히트를 친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이 연장 11회말 패배 직전 동점 적시타를 터뜨린 뒤 끝내기 결승 득점을 올리며 팀의 극적인 승리를 이끌었다.김하성은

"희망 붙들고 버텼어요"…셀린디옹, 근육경직 딛고 콘서트 복귀
"희망 붙들고 버텼어요"…셀린디옹, 근육경직 딛고 콘서트 복귀

프랑스 파리서 팬 3만명과 함께 6년만에 첫 단독 무대공연 중 '기쁨의 눈물'…"여러분, 나, 삶을 위해 노래하겠다"  돌아온 셀린 디옹병마를 극복하고 본격적인 음악활동을 재개한

2026년 글여울 문학상 및 신인문학상 공모전을 열며…
2026년 글여울 문학상 및 신인문학상 공모전을 열며…

강화식해외에 사는 한국인들은 유난히 고국을 사랑하고 관심을 갖고 살아갑니다.이민 와서 힘들게 터전을 만들고 살면서도 모국어에 대한 사랑 또한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미국 전역은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