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화이자, 미 FDA에 5세미만 아동 백신 긴급사용 승인 신청

미국뉴스 | 사회 | 2022-02-01 18:24:44

화이자,백신 긴급사용 승인 신청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성인 용량의 10분의1 투여…3회차까지 접종 가능성 커

 

미국 제약사 화이자와 독일 바이오엔테크는 1일 식품의약국(FDA)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의 긴급사용 대상을 5세 미만 아동으로 확대해줄 것을 신청했다.

AP통신과 CNBC방송 등에 따르면 이날 긴급사용 승인을 신청한 대상은 생후 6개월에서 만 5세 미만 어린이까지다. 현재까지는 미국에서 5세 이상만 백신을 접종할 수 있다.

5세 미만 어린이에 대한 이번 신청은 두 회사가 이례적으로 FDA의 요청에 따라 당초 예정보다 서둘러 진행한 것이라고 이 사안을 잘 아는 소식통들이 말했다.

 

화이자와 바이오엔테크는 백신 긴급사용 승인을 위해 필요한 데이터를 FDA에 제출하기 시작했으며, 이 절차는 수일 내로 마무리될 예정이라고 양사는 밝혔다.

 

FDA는 패스트트랙(신속처리) 절차로 이번 신청을 심의해 이르면 3월부터 생후 6개월∼4세 어린이들에 대한 백신 접종이 시작될 전망이라고 AP가 전했다.

FDA는 화이자의 신청과 관련해 이달 중순 외부 전문가들로 구성된 자문위원회 회의를 열기로 했다.

이날 신청이 승인되면 미국에서 갓난아기를 제외하면 모든 주민이 코로나19 백신을 맞을 수 있게 된다.

앨버트 불라 화이자 최고경영자(CEO)는 성명에서 최근 오미크론 변이의 확산을 언급하면서 "코로나19로 인한 5세 미만 어린이의 입원이 급증하는 가운데 우리와 FDA의 상호 목표는 미래 다른 변이의 유행에 대비하고 부모들에게 아이를 지키는 데 도움이 될 선택지를 제공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5세 미만 어린이에게는 성인 백신 용량의 10분의 1만 투여할 계획이다.

FDA를 비롯한 보건당국의 최종 승인이 나면 이들 어린이에게 일단 코로나19 백신을 2회 접종할 예정이지만, 최종 임상시험 결과에 따라 3회차 접종까지 이뤄질 가능성이 크다.

화이자와 바이오엔테크는 저용량 백신 임상시험에서 만 2∼4세 어린이들에 대해서는 기대한 만큼 충분한 면역반응이 생성되지 않자 해당 연령대를 대상으로 3회차 접종에 관한 연구를 진행 중이다.

추가 임상시험에서 3회차 백신의 안전성과 효능이 입증되면 화이자-바이오엔테크는 FDA에 5세 미만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세 번째 백신 긴급사용 승인을 신청한다는 방침이다. 이 절차는 수개월 안에 이뤄질 것으로 회사 측은 내다봤다.

<연합뉴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미국내 6.25 참전용사 14만 명만 남았다”
“미국내 6.25 참전용사 14만 명만 남았다”

■ 76주년 6.25 특집 - 역사속으로 사라져가는 영웅들파병 미군의 8%만 생존, 한인 참전용사는 ‘160명선’ 추정평균 연령 88세 고령화 심각…정부차원 예우·기록보존 서둘러야

그레이스 오 한인회 이사, 김정환씨에 연대 후원
그레이스 오 한인회 이사, 김정환씨에 연대 후원

생필품, 건강식품, 베이글 후원 지난 6월 13일 애틀랜타 한인회(회장 박은석, 이사장 강신범)가 화재 피해를 입은 김정환 씨 지원 소식을 전한 이후 한인사회의 따뜻한 연대 후원이

한인 엄마 비극, 세 아들에 온정 쏟아져
한인 엄마 비극, 세 아들에 온정 쏟아져

고펀드미 개성해 성금 모금중  조지아주 존스크릭에서 발생한 끔찍한 살인 후 자살 사건으로 한인 엄마가 사망한 가운데 부모를 한꺼번에 잃은 세 형제를 돕기 위해 지역사회가 발 벗고

조지아 아시안 인구증가율, 타인종 압도
조지아 아시안 인구증가율, 타인종 압도

▪연방센서스국 인구 추정치 발표2020~25년 조지아 인구 50만명↑아시안, 귀넷 등 북부지역에 집중포사이스, 인구증가 90% 아시안  지난 5년간 조지아주 인구증가의 대부분이 소

존스크릭고교 결핵 노출 비상
존스크릭고교 결핵 노출 비상

당국, 학생·교직원 대상 검사 착수 조지아주 존스크릭 고등학교에서 결핵 확진자가 발생해 학생과 교직원들이 감염 위험에 노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풀턴 카운티 보건국(FCBOH)은 최

독립기념일 연휴 주 전역 고속도로 공사 중단
독립기념일 연휴 주 전역 고속도로 공사 중단

3일 저녁 극심 교통체증 경고 조지아주 교통부(GDOT)가 독립기념일 연휴를 맞아 귀성객과 여행객들의 원활한 이동을 위해 주 전역 고속도로의 차선 폐쇄를 일시 중단한다고 밝혔다.이

GA 기술대 학생, 학사학위 취득 기회 확대
GA 기술대 학생, 학사학위 취득 기회 확대

TCSG∙라이프대 편입학 협약 15개 전공학과 ∙ 58개 과목  준학사 학위를 취득한 귀넷텍 등 조지아 전역 기술대학 졸업생에 대한 학사학위 취득 기회가 확대됐다.조지아 기술대학

금도금 건강자석팔찌가 인기 ‘짱’인 이유는
금도금 건강자석팔찌가 인기 ‘짱’인 이유는

프리미엄 금도금 건강자석팔찌가 조지아 한인사회에서 건강과 패션을 아우르는 웰니스 아이템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심리적 만족감, 선물용 수요, 합리적인 가격 등이 주요 요인이다. 고베펄은 이러한 수요에 발맞춰 6월 26일부터 7월 2일까지 둘루스 콜핑 1층 특설매장에서 ‘여름보석 핫 페스티벌’을 열고 다양한 제품을 특별 할인가에 판매한다.

국제 축구계 ‘큰 손’…자산 12억달러 한인 여걸, 명문 ‘리옹’ 단독 구단주 된다
국제 축구계 ‘큰 손’…자산 12억달러 한인 여걸, 명문 ‘리옹’ 단독 구단주 된다

■ 세계적 화제 인물 - 미셸 강 회장한인 1세 유학생에서 억만장자로미국·세계 여성스포츠 발전 투신포브스‘위대한 이민자 250인’에자신이 이끄는 미 여자프로축구‘워싱턴 스피릿’ 구

K팝 인기에 한국어 미 음악시장 3대 언어로…1분기도 점유율 1% 넘겨
K팝 인기에 한국어 미 음악시장 3대 언어로…1분기도 점유율 1% 넘겨

루미네이트, 미국 스트리밍 시장 분석…"문화적 변화 느낄 것"미국 제외한 국가별 점유율에선 한국 5위로 호주 제쳐그룹 방탄소년단(BTS)[빅히트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