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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망나니 권투 선수에서 존경받는 신부로’

미국뉴스 | 종교 | 2022-02-01 08:33:28

망나니 권투 선수에서 존경받는 신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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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월버그·멜 깁슨 출연

 

할리웃 유명 영화배우 마크 월버그와 멜 깁슨이 출연하는 기독교 영화가 오는 4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4월 15일 개봉 예정인 영화 ‘파더 스튜’(Father Stu)는 촉망받던 권투 선수에서 신부의 삶을 살게 된 스튜어트 롱 신부의 자전적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주인공인 스튜 신부 역은 마크 월버그가 맡았고 멜 깁슨은 스튜 신부의 아버지 역으로 영화에 출연한다.

 

권투 선수 유망주였던 스튜 신부는 잦은 부상으로 장래가 보장된 권투 선수의 길을 그만두게 된다. 종교와는 거리가 먼 ‘불가지론자’로서 ‘말성꾼’의 삶을 살아온 스튜 신부는 어느 날 하느님에 대한 비전을 발견하고 성직자가 되기로 결심한다. 영화는 스튜 신부가 이후 올바른 신앙의 길을 살아가며 존경받는 신부가 되는 과정을 마크 월버그와 멜 깁슨의 감동적인 연기를 통해 잘 그려내고 있다.

 

‘기독교인을 자랑스럽게 여긴다’며 자신의 기독교 신상을 공개적으로 밝힌 바 있는 마크 월버그는 “인생 망나니에서 신부가 된 스튜 신부의 인생 여정이 많은 영화 팬들에게 감동을 선사할 것”이라며 “영화를 통해 그의 신앙이 다시 부활하고 그의 선한 영향력이 이어질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영화 개봉을 앞둔 소감을 밝혔다.

할리웃 유명 배우 마크 월버그가 영화 ‘파더 스튜’에서 스튜 신부 역을 맡아 열연하는 모습.
할리웃 유명 배우 마크 월버그가 영화 ‘파더 스튜’에서 스튜 신부 역을 맡아 열연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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