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오미크론보다 전염성 강한 '스텔스 변이'확산

미국뉴스 | 사회 | 2022-01-28 14:03:26

스텔스 변이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스텔스 오미크론, 덴마크·영국·미국 등 최소 40개국에서 발견”

전문가들 "전염력 높지만 위중증 유발 확률 낮아"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보다 전염성이 더 강하다고 알려진 ‘스텔스 오미크론’이 국내에도 유입됐다. 스텔스 오미크론은 영국·인도 등에서 발견되고 있지만, 위험성은 불분명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27일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국 록펠러 대학의 테오도라 하치오안누 바이러스학 교수는 “스텔스 오미크론(BA.2)은 현재 널리 퍼지고 있는 오미크론(BA.1)과 관련이 있다. 스텔스 변이와 오미크론은 동일한 바이러스에서 나온 돌연변이이며 비슷한 시기에 발생했다”고 말했다. 이어 “스텔스 오미크론과 기존 오미크론 변이는 스파이크 단백질에서 차이를 보인다”고 덧붙였다.

 

스텔스 오미크론은 현재 미국·영국·덴마크·인도·스웨덴 등 최소 40개국에서 발견됐다고 WSJ는 보도했다. 영국 보건안전청(UKHSA)은 “오미크론의 하위 변종인 스텔스 변이가 어디에서 처음 발생했는지 밝히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전했다.

 

하치오안누 교수는 “덴마크에서 스텔스 변이 감염 사례가 오미크론 감염보다 더 많이 발견되고 있다”면서 “덴마크에서는 스텔스 변이가 우세종이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스텔스 변이 감염 증상이 오미크론과 실질적으로 다른지는 아직 명확하지 않다고 WSJ는 전했다. 전문가들 연구에 따르면 스텔스 변이가 다른 변이 바이러스보다 전염력이 높기는 하지만 심각한 질병으로 이어질 가능성은 작다는 것이 WSJ의 설명이다.

덴마크의 국공립세럼연구소는 “분석 결과를 보면 스텔스 변이와 오미크론의 입원율 차이는 거의 없다”고 전했다.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스텔스 변이가 전 세계적으로 확산하고 있지만 그 변이가 오미크론보다 더 심각하다는 증거는 없다”면서 “국내·외에서 발견되는 변이 바이러스들을 계속해서 관찰하고 있다”고 밝혔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뇌종양 투병 12세 소년의 작은 기부 큰 반향
뇌종양 투병 12세 소년의 작은 기부 큰 반향

차 팔아 22달러 25센트 병원에 기부해주민 기부 동참, Aflac 대표 10만 달러   조지아주의 한 12세 소년이 뇌종양과의 사투 속에서도 암 연구를 위해 모은 작은 기부금이

귀넷 검찰, 경찰관 살해 남성에 사형 구형 방침
귀넷 검찰, 경찰관 살해 남성에 사형 구형 방침

경찰 1명 살해, 1명 중상 입혀 조지아주 귀넷 카운티 대배심은 지난 2월 지역 경찰관을 총격 살해한 혐의로 35세 디캡 카운티 남성을 22일 기소했다.귀넷 카운티 검찰에 따르면,

아키플랜, 건축 디자인 부문 우승 쾌거
아키플랜, 건축 디자인 부문 우승 쾌거

SK온-현대차 배터리공장 '더 커먼스' 설계 스와니 한인 건축 디자인 회사 아키플랜(대표 토니 김)이 지난 18일 애틀랜타 서밋 앳 8 웨스트에서 열린 미 건축가협회(AIA) 조지

고유가에 3월 전기차 시장 급성장
고유가에 3월 전기차 시장 급성장

3월 신차 20.2%, 중고차 53.9% ↑현대차 전기차 판매 40% 급증해 미국 전기차 시장이 지난 3월 새로운 모델이나 파격적인 혜택이 아닌, '주유소 가격표'의 영향으로 강력

조지아주 소득세 환급 5월 초 지급
조지아주 소득세 환급 5월 초 지급

개인 250달러, 부부 500달러 환급 조지아주 납세자들이 손꼽아 기다려온 일회성 소득세 환급금이 오는 5월 초부터 본격적으로 지급될 전망이다. 조지아주 세무국(DOR)의 보고를

물리면 죽을 수도…’아시안 침 개미’ 주의보
물리면 죽을 수도…’아시안 침 개미’ 주의보

작년 이어 올해도 주 전역 확산 독성이 강한 외래종인 아시안 침 개미 (Asian needle ant)가 지난해 이어 올해에도 조지아 전역에 확산되면서 주의가 요구된다.조지아 대학

민주 바텀스,  공화 후보 모두 눌렀다
민주 바텀스, 공화 후보 모두 눌렀다

공화 성향 에설론 인사이트 후보간 가상 대결 여론조사 바텀스, 오차범위 안서 앞서 올해 조지아 주지사 선거에서 민주당 유력 후보인 키샤 랜스 바텀스 후보가 공화당 후보들에게 오차

트럼프 정부, 시민권 박탈 ‘대대적 확대’ 추진
트럼프 정부, 시민권 박탈 ‘대대적 확대’ 추진

취소대상 총 384명 선정전국 연방검찰 사건 배당 추방·이민단속 강화 차원 “시민권자들도 불안·긴장”   트럼프 행정부가 귀화 시민권 박탈을 대대적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어서 이민자

애틀랜타 동물원,  새로운 판다 한 쌍 온다
애틀랜타 동물원, 새로운 판다 한 쌍 온다

트럼프 방중 전 '판다외교' 가동…"양국 인민 우의 증진"자이언트 판다 푸바오[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금지] 중국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방중을 앞두고 '판다 외

고급 인력 취업 영주권도 심사 강화 ‘고삐’
고급 인력 취업 영주권도 심사 강화 ‘고삐’

취업 1순위 거부율 ↑ 2순위로 65%까지 탈락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 심사가 강화되면서 고급 인력들의 취업 영주권 문턱도 급격히 높아지고 있다. 특히 탁월한 능력을 입증해야 하는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