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전쟁만은 절대 안돼”

글로벌뉴스 | 종교 | 2022-01-27 08:02:24

프란시스코 교황, 전쟁만은 절대 안돼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프란시스코 교황 강조

 

프란치스코 교황이 26일(현지시간) ‘전쟁만은 막아야 한다’며 우크라이나 사태의 평화적 해결을 재차 호소했다.

 

교황은 이날 수요 일반알현에서 “오늘 하루 내내 우크라이나 평화를 위해 기도해줄 것을 당부드린다. 그 나라에 형제애의 정신이 퍼지고 모든 상처·두려움·분열이 극복되도록 주님께 간구하자”고 말했다.

 

앞서 교황은 지난 23일 주일 삼종기도 말미에 26일을 우크라이나 위기 해소와 평화를 위한 국제 기도의 날로 삼자고 제안하고 종교를 초월해 모든 이가 동참해달라고 촉구한 바 있다.

 

교황은 이날 메시지에서 인류 근대 역사상 최악의 비극 가운데 하나인 홀로코스트(나치 독일의 유대인 대학살)를 언급하며 우크라이나인들 역시 과거 전쟁과 여러 잔학 행위로 500만 명 이상이 목숨을 잃은 점을 상기시켰다. 그러면서 “그들도 평화를 누릴 자격이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하늘로 향하는 우리의 기도와 간구가 세계 지도자들에게 감동을 줘 대화가 우선하고 공공선이 당파적 이해관계를 대신하기를 바란다”며 “절대 전쟁은 안된다”고 힘주어 말했다.

 

교황은 우크라이나 사태 외에 가정 내 동성애 자녀 문제를 언급하며 부모들의 애정 어린 지지를 당부하기도 했다. 다른 성적 지향을 가졌다는 이유로 비난하기보다는 가족의 일원으로 받아들이고 따뜻하게 감싸줘야 한다는 취지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애틀랜타에 100년 전 ‘레드라이닝’ 그대로
애틀랜타에 100년 전 ‘레드라이닝’ 그대로

남북지역간 격차 뚜렷해시∙비영리단체 자료 공개시“50억달러 투자할 터" 애틀랜타가 시 전반에 걸쳐 남북 지역간 뚜렷한 격차로 구조적 갈등을 겪고 있다는 평가가 나왔다. 1930년대

플로리다 한인상의 출범, 김홍현 회장 취임
플로리다 한인상의 출범, 김홍현 회장 취임

한국-플로리다 가교로 기업 유치미국 주류와 협력 한인 경제 발전 플로리다 한인상공회의소(FLKACC)가 지난 28일 플로리다주 키씨미 소재 게이로드 팜스 리조트 & 컨벤션센

정차 스쿨버스 통과하면 벌금 1,000달러
정차 스쿨버스 통과하면 벌금 1,000달러

체로키 교육청 한 달 계도 거쳐5월 4일부터 위반차량에 부과 앞으로 체로키 카운티에서 운전할 때 정차 중인 스쿨버스가 있다면 더욱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 같다.체로키 교육청

깜박하고 안 찾은 내 돈 되돌려 받는다
깜박하고 안 찾은 내 돈 되돌려 받는다

주의회 미청구 재산 지급법안 500달러 미만 수표 자동발송  조지아 주민 수십만명이 별도 신청 없이도 자신의 미청구 재산을 돌려 받을 수 있게 된다.주하원은 지난주 27일 미청구

애틀랜타 개스값 하락…유류세 면제  효과
애틀랜타 개스값 하락…유류세 면제 효과

갤런당3.63달러…1주일새 10센트 ↓ 유류세의 한시적 면제 이후 조지아 개스가격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아직 안전 상태는 아니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분석이다.개스 버디에

한인회 걷기대회에 200여명 참석 성황
한인회 걷기대회에 200여명 참석 성황

28일 조지 피어스 파크 개최 애틀랜타한인회(회장 박은석)는 지난 28일 스와니 조지 피어스 파크에서 ‘봄맞이 동포 건강 걷기대회’를 개최했다.20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봄을

월남전 유공자회 1분기 정기모임 개최
월남전 유공자회 1분기 정기모임 개최

사무실 노크로스 이전 미 동남부 월남참전유공자회(회장 송효남)는 지난 28일 둘루스 한식당 청담에서 제56차 1분기 정기모임을 개최했다. 기수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모임은

“왕은 없다 “ 애틀랜타 포함 전국 800만명 시위
“왕은 없다 “ 애틀랜타 포함 전국 800만명 시위

50개주 3,300곳…역대 최대 규모 애틀랜타도 메트로 전역서 6천여명   도널트 트럼프 대통령의 이민정책과 독단적인 통치방식에 반대하는 ‘노 킹스(No Kings)’ 시위가 지난

한인 여성 첫 미 공군 대령 진급…‘최초’ 역사 쓴 자매
한인 여성 첫 미 공군 대령 진급…‘최초’ 역사 쓴 자매

장효경 대령, 언니의 ‘최초 중령’ 길 이어전장 넘나든 20년 경력·핵심 보직 수행 둘다 군 가족 이뤄… 이민 2세 도전 상징     나란히 선 장인경(왼쪽) 중령·장효경 대령 자

‘시민권 박탈’ 본격…대대적 단속 확대
‘시민권 박탈’ 본격…대대적 단속 확대

연방 법무부·이민당국‘비자격 귀화신청’ 색출월 100여건 이상 처리 연방 정부가 미 시민권자에 대한 ‘시민권 박탈(denaturalization)’ 조치를 본격 확대하면서, 시민권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