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신규 확진 나흘째 80만명대 ‘정체’…입원환자는 또 최고치

미국뉴스 | 사회 | 2022-01-17 16:58:55

신규확진, 80만명대, 코로나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뉴욕주지사 “코로나구름 떠난다”…의무총감 “아직 정점 아냐”

 

 드라이브스루 코로나19 검사소에 줄 지어 늘어선 차량들[로이터=사진제공]
 드라이브스루 코로나19 검사소에 줄 지어 늘어선 차량들[로이터=사진제공]

오미크론 변이가 확산하고 있는 미국에서 하루 평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나흘째 80만명 선을 유지하며 정체 양상을 이어갔다.

일간 뉴욕타임스(NYT)는 16일 기준 7일간 하루 평균 신규 코로나19 확진자를 80만1천903명으로 집계했다.

2주 전보다 1.98배로 늘어난 것으로, 이달 10일까지만 해도 증가율이 3배를 넘었던 것과 견주면 증가세가 확연히 둔화했다. 

 

또 나흘 연속으로 신규 확진자가 80만명대를 유지했다. 13일에는 80만3천736명, 14일에는 80만6천157명, 15일에는 80만5천69명이었다.

다만 확진자의 후행 지표인 하루 평균 입원 환자는 2주 전보다 61% 증가하며 팬데믹(전염병의 세계적 대유행) 최고치인 15만5천943명으로 올라섰다.

하루 평균 사망자도 57% 늘며 1천964명으로 2천명에 근접했다.

오미크론 확산의 초기 진앙이었던 뉴욕주에서는 상황이 호전되며 캐시 호컬 주지사가 연일 희망적인 메시지를 내놓고 있다.

호컬 주지사는 16일 "코로나19 구름이 떠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전반적으로 코로나19 예보는 그 이전보다 훨씬 밝다"며 "만약 병원 입원 환자 역시 계속 내려간다면 이는 매우 긍정적인 소식"이라고 말했다.

현재 뉴욕시의 병원들에 입원한 환자 중 약 절반은 코로나19 환자다. 

 

조 바이든 대통령은 최근 2개 군 의무팀이 뉴욕의 공공병원을 지원하기 위해 파견될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호컬 주지사는 여기에 보태 연방정부에 800명의 의료진을 '기동타격대'로 주 전역에 배치해달라고 요청했다.

반면 비베크 머시 미 공중보건서비스단(PHSCC) 단장 겸 의무총감은 같은 날 CNN에 나와 "문제는 나라 전체가 같은 속도로 움직이지 않는다는 것"이라며 "전국적인 정점이 며칠 내에 올 것으로 예상해선 안 된다. 앞으로 몇 주는 힘들 것"이라고 경고했다.

<연합뉴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I-285 풀턴 서남부 이번 주말 전면 통제
I-285 풀턴 서남부 이번 주말 전면 통제

5번-7번 출구 금 19PM-월 5AM 조지아주 교통국(GDOT) 소속 공사 인력들이 다가오는 8월 28일 금요일부터 풀턴 카운티 서남부 지역을 지나는 주간고속도로 I-285의 남

트럼프정부 “전문직 비자에 10만 달러대 수수료”…법원 제동에도 강행
트럼프정부 “전문직 비자에 10만 달러대 수수료”…법원 제동에도 강행

국토안보부 “10만3천265불로 책정”…의견수렴 거쳐 연말 확정 전망 중간선거 앞 강력 이민단속 기조 재확인…한국 고숙련 인력 미취업 타격 우려학생비자서 전환·H-1B 갱신엔 적용

조지아 8월 개스값 역대 최고치
조지아 8월 개스값 역대 최고치

24일 갤런당3.81달러1년 전 보다 92센트↑  조지아 개스가격이 다시 오름세로 돌아섰다.전미자동차협회(AAA)에 따르면 24일 오전 현재 조지아 개스가격은 레귤러 기준 갤런당

메트로 애틀랜타서  광견병 박쥐
메트로 애틀랜타서 광견병 박쥐

스톤마운틴 인근 트레일서 광견병에 감염된 박쥐가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발견됐다.디캡카운티 당국은 스톤마운틴 지역 밀스톤 트레일 인근에서 지난 21일 발견된 박쥐에 대한 광견병

휴일 대낮  벨트라인서 ‘칼부림’…주민들 ‘불안’
휴일 대낮 벨트라인서 ‘칼부림’…주민들 ‘불안’

말다툼 끝… 20대 남성 사망 일요일 대낮 애틀랜타의 대표적인 휴식 및 트레일 코스에서 칼부림 사건으로 한 명이 숨지는 일이 벌어졌다.사건은 23일 오후 4시께 벨트라인 내 폰스

총영사관, 유학생 비자제도 변경 설명회 영상 게시
총영사관, 유학생 비자제도 변경 설명회 영상 게시

이종원 변호사 설명회 게시 애틀랜타총영사관은 지난 20일 진행된 「미국 유학생 비자 제도 변경 온라인 설명회」 (이종원 변호사) 녹화 영상을 총영사관 유튜브 채널에 게시했다.이번

조지아 공립대 학부과정 3년 만에 끝낸다
조지아 공립대 학부과정 3년 만에 끝낸다

USG,3년제 학사학위과정 허용이수학점 120→90점으로 줄여 조지아 공립대학들이 3년 만에 취득할 수 있는 학사학위 과정을 개설할 수 있게 됐다.조지아 대학 시스템(USG) 이사

동남부연합회장 입후보자 없어 등록기한 연장
동남부연합회장 입후보자 없어 등록기한 연장

9월 4일까지 등록기한 연장 지난 15일 마감한 미동남부한인회연합회 제32대 연합회장 입후보자 등록 결과 입후보자가 없어 등록 기한을 오는 9월 4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선거관리위

7개월 고국 체류…50대 영주권자  추방위기
7개월 고국 체류…50대 영주권자 추방위기

부친 간병 차 고국 방문 인도 여성ICE “영주권 포기”간주…추방절차이민법원 올 5월 추방 기각 불구이민당국, 체포·구금 추방 재시도 지역 공립학교 특수교육 교사로 일해 온 인도

미쉘 강 선거운동 출정식..."반드시 승리"
미쉘 강 선거운동 출정식..."반드시 승리"

다수 정치인 참석 승리 기원 조지아주 하원 99지역구에 두 번째 도전장을 내민 민주당 미쉘 강 후보의 선거운동 출정식이 지난 22일 둘루스 그라운드 게임 오피스에서 열렸다.민주당은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