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CDC, 오미크론 확산에 의료진용 N95 마스크 착용 권고

미국뉴스 | 사회 | 2022-01-16 13:18:52

의료진용 N95, 마스크 착용 권고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N95 마스크가 최상의 보호"…공급 부족·사재기 우려도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확산에 대응해 일반인들에게도 의료진용 N95 마스크 착용을 권고했다.

CDC는 14일 이러한 내용의 새 마스크 착용 지침을 발표했다.

CDC는 느슨한 천 마스크, 여러 겹의 천 마스크, KN95와 N95 마스크의 기능을 차례로 설명하면서 "N95 마스크가 최고 수준의 보호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어 "좋은 보호 기능을 제공하는 마스크를 바르게 착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N95 마스크는 매우 작은 입자를 95%까지 걸러낼 수 있으며 KN95는 그에 준하는 중국 표준이다. N95는 한국의 KF94 등급에 해당한다.

CDC는 작년 9월 지침에선 N95 마스크가 의료진을 위해 우선으로 사용돼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하지만,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하자 일반 대중의 N95 마스크 착용을 권고하는 것으로 지침을 변경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은 보도했다.

 

CDC가 오미크론 변이 확산을 막기 위해 마스크 지침을 수정했지만, 의료진을 위한 N95 마스크 공급이 부족해지고 사재기 현상과 가짜 제품 유통 등의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다는 지적도 제기됐다.

앞서 미국 보건당국이 고품질 마스크 착용을 권고하는 방향으로 지침을 바꿀 것이라는 소식이 미리 알려지자 아마존 등 온라인 전자상거래 사이트에선 N95 마스크 가격이 몇 달 전과 비교해 2∼5배 오른 가격에 거래되기도 했다.

의료용품 공급업체 프리미어는 이날 성명을 내고 "단기간에 모든 미국인에게 N95 마스크를 제공하자는 제안은 좋은 의도이지만, 잘못됐다"며 "의료 공급망을 혼란에 빠트릴 가능성이 있다"고 우려했다.

이에 대해 CDC 관계자는 공급 부족 우려를 일축하면서 잘 들어맞는 N95 또는 KN95 마스크를 착용하면 가장 큰 보호를 받을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AP 통신은 전했다.

<연합뉴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뇌종양 투병 12세 소년의 작은 기부 큰 반향
뇌종양 투병 12세 소년의 작은 기부 큰 반향

차 팔아 22달러 25센트 병원에 기부해주민 기부 동참, Aflac 대표 10만 달러   조지아주의 한 12세 소년이 뇌종양과의 사투 속에서도 암 연구를 위해 모은 작은 기부금이

귀넷 검찰, 경찰관 살해 남성에 사형 구형 방침
귀넷 검찰, 경찰관 살해 남성에 사형 구형 방침

경찰 1명 살해, 1명 중상 입혀 조지아주 귀넷 카운티 대배심은 지난 2월 지역 경찰관을 총격 살해한 혐의로 35세 디캡 카운티 남성을 22일 기소했다.귀넷 카운티 검찰에 따르면,

아키플랜, 건축 디자인 부문 우승 쾌거
아키플랜, 건축 디자인 부문 우승 쾌거

SK온-현대차 배터리공장 '더 커먼스' 설계 스와니 한인 건축 디자인 회사 아키플랜(대표 토니 김)이 지난 18일 애틀랜타 서밋 앳 8 웨스트에서 열린 미 건축가협회(AIA) 조지

고유가에 3월 전기차 시장 급성장
고유가에 3월 전기차 시장 급성장

3월 신차 20.2%, 중고차 53.9% ↑현대차 전기차 판매 40% 급증해 미국 전기차 시장이 지난 3월 새로운 모델이나 파격적인 혜택이 아닌, '주유소 가격표'의 영향으로 강력

조지아주 소득세 환급 5월 초 지급
조지아주 소득세 환급 5월 초 지급

개인 250달러, 부부 500달러 환급 조지아주 납세자들이 손꼽아 기다려온 일회성 소득세 환급금이 오는 5월 초부터 본격적으로 지급될 전망이다. 조지아주 세무국(DOR)의 보고를

물리면 죽을 수도…’아시안 침 개미’ 주의보
물리면 죽을 수도…’아시안 침 개미’ 주의보

작년 이어 올해도 주 전역 확산 독성이 강한 외래종인 아시안 침 개미 (Asian needle ant)가 지난해 이어 올해에도 조지아 전역에 확산되면서 주의가 요구된다.조지아 대학

민주 바텀스,  공화 후보 모두 눌렀다
민주 바텀스, 공화 후보 모두 눌렀다

공화 성향 에설론 인사이트 후보간 가상 대결 여론조사 바텀스, 오차범위 안서 앞서 올해 조지아 주지사 선거에서 민주당 유력 후보인 키샤 랜스 바텀스 후보가 공화당 후보들에게 오차

트럼프 정부, 시민권 박탈 ‘대대적 확대’ 추진
트럼프 정부, 시민권 박탈 ‘대대적 확대’ 추진

취소대상 총 384명 선정전국 연방검찰 사건 배당 추방·이민단속 강화 차원 “시민권자들도 불안·긴장”   트럼프 행정부가 귀화 시민권 박탈을 대대적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어서 이민자

애틀랜타 동물원,  새로운 판다 한 쌍 온다
애틀랜타 동물원, 새로운 판다 한 쌍 온다

트럼프 방중 전 '판다외교' 가동…"양국 인민 우의 증진" 24일 중국야생동물보호협회는 미국과의 판다 보호 협력을 확대하며 애틀랜타 동물원에 자이언트 판다 한쌍을 보내기로 했다고

고급 인력 취업 영주권도 심사 강화 ‘고삐’
고급 인력 취업 영주권도 심사 강화 ‘고삐’

취업 1순위 거부율 ↑ 2순위로 65%까지 탈락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 심사가 강화되면서 고급 인력들의 취업 영주권 문턱도 급격히 높아지고 있다. 특히 탁월한 능력을 입증해야 하는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