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2021년 주택시장 10대 주요 변화 총정리(하)

지역뉴스 | 부동산 | 2022-01-11 13:18:51

주택 시장, 2021년, 변화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주택건설 비용 상승, 최저 모기지 이자율

교외주택 가격 상승, 현금(All-Cash) 매입

 

부동산플랫폼 지로다운(ZeroDown)은 주택 관련 기사, 부동산시장 보고서, 부동산 전문가 조언 등을 바탕으로 2021년 주택시장의 10대 변화에 대해 정리 발표했다. 

 

▶신규 주택건설 자재 비용 상승 및 건설 지연

건축허가 승인은 받았지만 아직 착공하지 못한 주거용 건물 프로젝트가 15년만에 최대치로 증가했다. 주요 원인 중 하나는 전년도에 비해 12.3% 이상 엄청나게 증가한 건설 비용이다. 자재 공급망 및 노동력 부족 문제 등이 신규주택 건설을 더욱 지연시켰다. 

▶투자 열풍…투자자들이 주택시장에 몰리다. 

임대료 수익 및 주택가격 상승으로 인한 수익 가능성으로 많은 투자자들이 주택시장에 몰려들었다. 투자자들은 2021년 3분기에만 약 9만채의 주택을 구매했고 약 640억달러를 투자했다. 이로 인해 수요는 더욱 증가했고 주택 매물이 고갈됐으며 주택 가격을 더욱 상승시켰다. 

▶최저 수준의 모기지 이자율

2021년 1월 초 30년 고정 모기지론의 이자율은 2.65%로 50년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15년 고정 모기지론은 2.16%로 떨어졌다. 1월 이후 금리가 변동했지만 전반적으로 매우 낮은 수준을 유지해 모기지론을 쉽게 받을 수 있었다. 

▶교외 주택 가격 급격히 상승

팬데믹으로 인한 재택근무의 확대로 대도시에 살던 사람들이 보다 널찍하고 저렴한 주택이 있는 교외로 주거지를 옮겨갔다. 교외주택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면서 교외 주택가격 상승률이 도시를 뛰어넘었다. 2021년 9월 교외주택의 1Sqf당 중간가격은 212달러로 1년전 가격보다 약 18% 상승했다.

▶사상 최고로 빨리 팔려…제시가 보다 높게

2021년 매물로 나온 집이 구매자를 찾는데 평균적으로 약 1주일이 채 걸리지 않았다. 이는 역대 최고로 빠른 속도다. 또한 바이어도 낮은 가격을 제안하지 않았다. 조사자료에 따르면 대부분의 셀러는 처음 제시한 가격대로 집을 팔았고, 35%의 셀러는 제시한 가격보다 높은 가격으로 집을 팔았다. 이는 기록적인 매물 부족이 원인이었으며, 이로 인해 바이어는 집을 사기 위해 더 빨리 오퍼를 넣고 더 높은 가격을 제시해야 했다.    

▶현금(Cash)으로 집 사기 

주택 매물 부족과 수요 급증 가운데 계약 성사 가능성을 높이는 방법은 현금(Cash)으로 사는 것이었다. 2021년 4월 올캐시(all-cash) 주택 매입은 약 25%를 차지했으며, 이는 전년도에 비해 무려 10%나 증가한 수치다. 올캐시 매입 비율은 생애첫주택이 아닌 경우 더 높게 나타났다. 이러한 트렌드는 매물이 극도로 부족한 주택시장에서 모기지론으로 집을 사는 사람들을 더 힘들게 만들었다. 박선욱기자

 

2021년 주택시장 10대 주요 변화 총정리(하)
2021년 주택시장 10대 주요 변화 총정리(하)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비즈니스 포커스-김철회 태권도장〉 “무예와 지성 겸비 태권도인 양성”
〈비즈니스 포커스-김철회 태권도장〉 “무예와 지성 겸비 태권도인 양성”

"태권도 통해 '예'와 '인성'을 수련"썸머스쿨, 방과후 학교 인기 폭발  스와니 시청 옆에 위치한 김철회 태권도장(World Class Taekwondo)은 예와 인성을 중시하는

‘본국가서 신청’ 지침 완화하나… “미, 강화한 영주권규정서 후퇴”
‘본국가서 신청’ 지침 완화하나… “미, 강화한 영주권규정서 후퇴”

재계 반발 영향…이민정책 둘러싼 트럼프 지지층 내 갈등 보여주는 사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미 영주권을 본국에 돌아가 신청하라며 규정을 대폭 강화했다가 기업들의 반발에 부딪히자

2026 코리안 페스티벌 준비 힘차게 출발
2026 코리안 페스티벌 준비 힘차게 출발

4일 발대식 열고 축제 준비 시작헨드릭슨 귀넷의장 명예 대회장 애틀랜타 코리안 페스티벌 재단은 4일 저녁 귀넷카운티 사법행정센터에서 2026 코리안 페스티벌 발대식을 개최했다.올해

동남부 한인사회 40년사 발간
동남부 한인사회 40년사 발간

미동남부 한인회연합회는 4일 둘루스에서 『미동남부 한인사회 40년사』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2022년 홍승원 전 회장이 편찬위원회를 구성해 4년 만에 완간한 이 책은 연합회 설립 초기부터 현재까지의 역사, 정치·경제적 성과, 한인체육대회, 참정권 운동 등 6개 분야의 기록을 담았다. 출판기념회에는 박선근 초대회장, 김기환 현 연합회장 등이 참석해 기록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14세 한인 카일리 정, 조지아 아마추어 골프 챔피언 등극
14세 한인 카일리 정, 조지아 아마추어 골프 챔피언 등극

최종 합계 6언더파 210타(73-70-67)로 우승8월 US 여자 아마추어챔피언십 출전권 획득 커밍 출신의 14세 한인 소녀 카일리 정(Kylie Chung)이 3일 기량이 뛰어

폰지사기 뒤 사라진 귀넷 남성에 거액 현상금
폰지사기 뒤 사라진 귀넷 남성에 거액 현상금

FBI,제보자에 15만달러 90여명 1천만달러 피해 수년 전 대형 폰지 사기극을 벌인 뒤 사라진 귀넷 출신 남성 검거를 위해 연방수사당국이 거액의 현상금을 내걸며 수사 수위를 높이

조지아, 가뭄은 여전히 ‘진행형’
조지아, 가뭄은 여전히 ‘진행형’

최근 비로 다소 완화 불구식수원 수위 아직도 낮아 최근 1,2주 사이에 내린 비에도 불구하고 애틀랜타를 비롯한 조지아 전역에 닥쳤던 가뭄은 여전히 진행형이라고 관련 전문가들이 진단

‘미친 환율’… 1,540원도 뚫렸다
‘미친 환율’… 1,540원도 뚫렸다

금융위기 이후 최악 외국인 ‘셀 코리아’에 외환시장 불안 가중  한국시간 4일 오후 환율이 1,530원대를 넘어섰다. [연합] 달러·원 환율이 한때 1,540원 선까지 가는 등 급

추방 막으려면 돈 있어야… 이민법원 비용 장벽 높다
추방 막으려면 돈 있어야… 이민법원 비용 장벽 높다

신청수수료 최대 13배 올라 추방유예 비용도 387% 인상“사실상 법적 구제 차단” 이민 단체·변호사들 우려  이민 법원의 수수료 비용 장벽이 더욱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노스캐롤라이나 김영수 교수 ‘가드너 상’

아스팔트·고속도로망 연구교통안전성 개선 연구 인정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장을 역임한 노스캐롤라이나주립대 토목·건설·환경공학과의 김영수 석좌교수가 ‘2026 올리버 맥스 가드너 상’을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