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영화 '왕과 사는 남자' 900만 고지 넘겼다…천만 눈앞

한국뉴스 | 연예·스포츠 | 2026-03-02 10:23:45

왕과 사는 남자, 900만 고지 넘겼다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삼일절 하루 81만7천여명 관람…개봉 이후 최대 일일 관객

 

 

영화 '왕과 사는 남자' 900만 관객 돌파[쇼박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영화 '왕과 사는 남자' 900만 관객 돌파[쇼박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개봉 27일 만에 누적 관객 900만 명을 돌파하며 천만 고지를 목전에 두게 됐다.

2일 배급사 쇼박스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이날 오후 누적 관객 900만 명을 넘겼다.

특히 전날에는 하루 동안 81만7천여 명이 관람하며 개봉 이후 최대 일일 관객 수를 기록했다.

 

설 연휴와 삼일절 연휴가 이어지는 동안 입소문을 타고 뒷심을 발휘하는 모습이다.

900만 돌파 속도도 빠른 편이다. 사극 최초로 천만 관객을 달성했던 영화 '왕의 남자'(2005)의 경우 개봉 50일 만에 900만을 돌파했고, 또 다른 천만 사극인 '광해, 왕이 된 남자'(2012)는 900만까지 31일이 걸렸다.

장항준 감독의 '왕과 사는 남자'는 폐위된 단종 이홍위(박지훈 분)가 강원도 영월의 유배지 청령포에서 고을 촌장 엄흥도(유해진)를 비롯한 마을 사람들과 인생의 마지막 시기를 보내는 이야기를 그렸다.

권력의 핵심인 한명회(유지태)가 만들어내는 갈등과 긴장감 속에서 어린 단종이 평범한 사람들과 교감하는 모습이 묵직한 감동을 자아낸다.

관객 증가세를 고려하면 '왕과 사는 남자'의 천만 돌파는 거의 기정사실이 됐다. '왕과 사는 남자'가 천만 관객을 넘긴다면 2024년 '파묘'와 '범죄도시4' 이후 2년 만에 천만 영화가 탄생할 전망이다.

<연합뉴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한인타운 동정〉 '바하마 크루즈 여행객 모집'
〈한인타운 동정〉 '바하마 크루즈 여행객 모집'

바하마 크루즈 여행객 모집크루즈야 여행사는 유머 소통전문가 신상훈 작가 인도로 2027년 1월 18일-22일 바하마 크루즈 여행객을 모집하고 있다. 크루즈 여행중 행복한 가정만들기

조지아 중간선거 투표자 200만명 돌파
조지아 중간선거 투표자 200만명 돌파

4년 전 중간선거 보다 7% 높아민주당에 고무적인 신호로 해석 조지아주에서 이미 약 202만 명의 유권자가 사전 투표를 마쳤다. 27일 정오 현재 사전투표 192만 6천명, 우편

“아우디 투자 유치는 2년간 노력 결실”
“아우디 투자 유치는 2년간 노력 결실”

AJC,아우디 유치 비하인드 스토리 공개“켐프, 경제지 기사서 투자 가능성 포착”트럼프 “관세정책 성과” 주장과는 대치  조지아 역사상 최대 규모 중 하나로 꼽히는 독일 자동차 업

“수못물서 흙냄새”…당국 “마셔도 안전”
“수못물서 흙냄새”…당국 “마셔도 안전”

애틀랜타 일원 민원 증가 당국 “수원 계절적 현상” 최근 메트로 애틀랜타 일원에서  수돗물에서의 이상한 맛과 냄새를 호소하는 민원 제기 사례가 늘고 있다. 이와 관련해 당국은 계절

조지아 개스값, 전국평균보다 63센트 낮아
조지아 개스값, 전국평균보다 63센트 낮아

26일 기준 갤런당 3.65달러유류세 면제∙수요감소 등으로 조지아 개스가격이 지속적으로 하락하면서 전국 평균가격보다 60센트 이상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26일 전미자동차협회(

미쉘 강 후보, 리브스 후보의 주장에 정면 반박
미쉘 강 후보, 리브스 후보의 주장에 정면 반박

세금체납 주장에 주 세무국 서류 공개"리브스가 반이민 법안 찬성 해악 줘" 중간선거를 불과 1주일 앞두고 조지아주 하원 제99 선거구에서 다시 리턴 매치에 나선 민주당 미쉘 강 후

“분위기∙맛 다 잡았다”…한일관 4년 연속 미슐랭 가이드 선정
“분위기∙맛 다 잡았다”…한일관 4년 연속 미슐랭 가이드 선정

‘2026 미슐랭 가이드 남부’시상식한일관 ‘미슐랭 추천식당’에 뽑혀 한식당 한일관이 미슐랭 가이드에 4년 연속 선정됐다.미슐랭 가이드는 지난 20일 테네시 내쉬빌에서 ‘2026

로렌스빌 심포니 오케스트라, 11월 7일 정기 연주회
로렌스빌 심포니 오케스트라, 11월 7일 정기 연주회

로렌스빌 아트센터, 'Epic Landscapes' 공연멘델스존, 스타워즈 모음, 호른 협주곡 초연 미 주류 사회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로렌스빌 심포니 오케스트라(LSO, 설립

한국인 미 비자 4명 중 1명 ‘거부’
한국인 미 비자 4명 중 1명 ‘거부’

방문비자 거절률 24.7%1년 새 약 10%P 급등트럼프 심사 강화 영향중국인보다도 더 높아   한국인의 미국 방문비자 발급 거절률이 지난해 급등해 신청자 4명 중 1명꼴로 비자를

연방정부, 해외 사기조직과 전면전…“뿌리 뽑는다”
연방정부, 해외 사기조직과 전면전…“뿌리 뽑는다”

연 500억불 피해 추산FBI, 자산 170억불 압류 한인사회에서도 영사관 등 한국 정부기관과 은행을 사칭해 개인정보와 금융정보를 빼내거나 돈을 송금하도록 유도하는 사기가 기승을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