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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귀넷서 대형 비비큐 경연대회

지역뉴스 | 생활·문화 | 2026-03-02 10:4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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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 앤드 스와인 비비큐' 페스티벌

수익금 귀넷 홈리스아동 기금으로

 

이번 주말 귀넷에서 대형 비비큐 경연 페스티벌이 열린다. 올해로 11번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특히 귀넷 지역 홈리스아동을 돕기 위한 기금 마련 축제로 더욱 관심을 모은다.

귀넷 아동복지 기관인 귀넷 아동 쉘터 희망의 집(Home of Hope at Gwinnett Children’s Shelter)은 보도자료를 통해  이달 6일과 7일 이틀 동안 로렌스빌 귀넷 필드(구 쿨레이 필드; 2500 Buford Dr., Lawrenceville)에서

'십 앤드 스와인 비비큐(Sip & Swine BBQ) 페스티벌이 열린다고 발표했다.

행사 수익금은 전액 희망의 집에 기부된다.

행사 주최 측은 행사 시작 이후 지금까지 모두 100만 달러 이상 모금해 홈리스 아동 복지기금으로 사용해 왔다. 지난해 경우 11만달러라는 기록적인 모금액을 기록했다.

올해 행사는 특히 ‘캔사스 시티 비비큐 소사이어티’ 공인을 받아 진행된다. 이 단체는 미 최대 규모의 비비큐 대회 공인 기관이자 비영리 단체로 전 세계 수백개의 비비큐 대회를 공식 승인하고 심사 기준을 관리한다.

올해 대회는 전국에서 모인 100개 팀이 참가해 백야드 부문과 프로 부문으로 나뉘어 실력을 겨룬다. 각 부문 입상팀에게는 상금도 주어진다.

6세에서 15세 미만의 어린이 세프들이 참가하는 ‘키드Q’대회는 7회째를 맞는다.

이외에도 약 125개의 음식 및 공예 부스가 마련되며 라이브 음악 공연도 이어진다.

입장은 무료이며 희망의 집을 지원하는 ‘피플스 초이스 테이스터 티켓’은 15달러에 판매된다.

6일은  오후 3시부터 밤 9시까지, 7일은 오전 10시부터 저녁 6시까지다. 행사 관련 자세한 내용은 공식 웹사이트 (www.sipandswin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필립 기자 

 

지난해 '십 앤드 스와인 비비큐' 페스티벌 행사장 전경. 올해는 6일과 7일 귀넷 필드에서 열린다.<사진-귀넷 아동 쉘터 희망의 집>
지난해 '십 앤드 스와인 비비큐' 페스티벌 행사장 전경. 올해는 6일과 7일 귀넷 필드에서 열린다.<사진-귀넷 아동 쉘터 희망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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