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실내 마스크 착용 지침 위반 혐의로 폐쇄 조치’

미국뉴스 | 종교 | 2022-01-11 08:38:44

실내 마스크 착용 지침, 위반 혐의, 폐쇄 조치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샌디에고 교회 부설 유치원 가주 소셜 서비스국 조사

 

 학생들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대면 수업에 참석한 모습. 사진은 기사 내용과 직접 관계없음. [로이터]
 학생들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대면 수업에 참석한 모습. 사진은 기사 내용과 직접 관계없음. [로이터]

샌디에고의 한 교회 부설 유치원이 마스크 착용 지침을 따르지 않았다는 이유로 폐쇄 조치됐다.

 

크리스천 포스트에 따르면 샌디에고 카운티 엘 카혼에 위치한 풋힐스 크리스천 교회 유치원은 지난 12월 10일 ‘가주 소셜 서비스 커뮤니티 케어 허가국’(CA Social Service Community Care Licensing)으로부터 폐쇄 조치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해당 유치원의 원장은 학생 상대로 한 업무로부터 직무 정지 명령도 받았다. 약 6년 전 설립된 유치원은 현재 100여 명의 학생들이 등록되어 있다.

 

가주 당국은 유치원이 2세 이상 학생들에게 마스크 착용을 시행하지 않는다는 한 학부모의 불만을 접수하고 지난해 9월부터 유치원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했다.

 

유치원 측에 따르면 가주 당국은 9월부터 유치원을 11차례나 방문해 코로나 방역 지침 위반 사례 적발을 시도했다.

 

유치원 측은 “지적 사항을 24시간 내에 시정했음에도 불구하고 가주 당국은 이후에도 계속 방문해 조사를 이어갔다”라며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유치원에 머물며 조사를 벌인 경우도 7번이나 된다”라며 과도한 조사에 불만을 제기했다.

 

크리스천 포스트가 가주 당국이 CBS 8 뉴스와 실시한 인터뷰를 인용한 바에 따르면 가주 당국은 유치원 측이 모든 직원과 2세 이상 학생의 실내 마스크 착용 지침을 따르지 않아 폐쇄 명령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가주 당국은 해당 유치원 원장은 조사 담당자의 조사를 방해한 혐의도 적용됐다고 지적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북동부 상공서 운석 폭발…"집 흔들렸다" 지진 착각 신고도
북동부 상공서 운석 폭발…"집 흔들렸다" 지진 착각 신고도

미국 북동부 상공에서 폭발한 운석의 위성 사진(워싱턴 AFP=연합뉴스) 30일 매사추세츠주(州) 북동부와 뉴햄프셔주 남동부 상공에서 폭발한 위성의 위성사진 [미국 국립해양대기청(N

‘편안함·기능성’ 강조… 최신 웰빙 주거 트렌드
‘편안함·기능성’ 강조… 최신 웰빙 주거 트렌드

자연 친화, 실내와 야외 연결플렉스 공간, 다용도 활용 가능뉴트럴 색상, 차분함과 안정감 최근 주택시장에서는 자연 요소를 적극적으로 반영한 ‘바이오필릭 디자인’이 큰 주목을 받고

‘렌트 백’으로 계약부터 성사?…예상치 못한 위험 더 커
‘렌트 백’으로 계약부터 성사?…예상치 못한 위험 더 커

집 판 셀러 일정 기간 거주바이어=집주인, 셀러=세입자‘사용·점유 계약서’작성해야 세입자 보호가 강한 주에서 렌트백 계약을 맺은 셀러가 퇴거를 거부하면서 집을 산 바이어에게 변호사

“하루 4분 운동으로 혈당 잡는다”…‘스낵 운동’ 주목
“하루 4분 운동으로 혈당 잡는다”…‘스낵 운동’ 주목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하루 네 차례 1분 고강도 운동만으로 혈당 개선제자리 달리기·스쿼트·계단 오르기 등 간단 동작“운동은 짧은 단 1분이라도 건강에 의미 있어” 

부모 3명 중 2명 자녀와 기도 안 해
부모 3명 중 2명 자녀와 기도 안 해

육아와 직장 ‘번 아웃’ 때문함께 성경 읽는 부모 더 적어  미국 부모 3명 중 2명은 자녀와 함께 기도하는 시간이 거의 없거나 전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된 원인은 육아와 일

미국 성인 61% “종교 영향력 줄고 있다”
미국 성인 61% “종교 영향력 줄고 있다”

■ 퓨리서치 센터 조사80% 종교 정치 개입에 반대55%“종교 역할 긍정적이다”17% 기독교 공식 종교 지정  퓨리서치 센터의 조사에서 성인의 약 61%는 미국 사회에서 종교의 영

“뇌도 늙는다”… 신경과 전문의의 ‘젊은 뇌’ 유지 비결
“뇌도 늙는다”… 신경과 전문의의 ‘젊은 뇌’ 유지 비결

■ 워싱턴포스트 특약 ‘전문의에게 듣는다’지중해식 식단·운동·명상·숙면이 뇌 건강 좌우블루베리·연어·다크초콜릿, 뇌 보호 단백질 생성“새로운 배움이 뇌 키운다”… 운동·취미활동 중

자궁경부암 백신은 여성만?…“남녀 모두 필요한 HPV 예방접종”
자궁경부암 백신은 여성만?…“남녀 모두 필요한 HPV 예방접종”

HPV, 항문암·구인두암 등 다양한 암 원인남성도 도움, 여아 일찍 맞을수록 효과 커 최근 백신 바이러스 유형 9가지까지 예방 ‘자궁경부암 백신, 나와는 상관없을 거야.’남성이거나

“앉아만 있었는데 요통이”… 장시간 앉는 습관, 척추 건강 망친다
“앉아만 있었는데 요통이”… 장시간 앉는 습관, 척추 건강 망친다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오래 앉아 있는 생활, 요통 증가 주요 원인“중요한 건 자주 움직이고 자세 바꾸는 것”“30분마다 스트레칭·코어 근력 강화 필요” <사진=

‘유방암 투병’ 박미선, 16번 항암 치료 견뎠다.. “다시 하라면 못 해”
‘유방암 투병’ 박미선, 16번 항암 치료 견뎠다.. “다시 하라면 못 해”

/사진=MBN ‘남의 집 귀한 가족’ 개그우먼 박미선이 '남의 집 귀한 가족'에서 유방암 투병기를 전한다.MBN 새 가족 관찰 리얼리티 '남의 집 귀한 가족'(이하 '귀한 가족')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