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외식업협회, 앨라이푸드그룹과 공동구매 계약

지역뉴스 | 경제 | 2021-12-22 11:33:13

외식업협회, 앨라이푸드그룹, 공동구매, 계약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식자재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 가능

 

미동남부한인외식업협회(KARA, 회장 김종훈)가 공동구매 계약을 체결해 협회의 1,500명 회원들이 식자재 및 식당 장비 등의 구입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21일 외식업협회는 앨라이푸드그룹(Ally Food Group)과 공동구매 계약식 및 설명회를 외식업협회 사무실에서 개최하고, 외식업 관련 식자재 및 서플라이 등의 구매를 앨라이푸드그룹을 통해서 공동구매하기로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공동구매 계약은 세계적인 구매대행업체인 엔티그라(Entegra)가 구매대행을 하고, 시스코(Sysco) 유통회사가 업장으로 직접 배달 해주는 구조로 운영이 된다. 

무엇보다 가장 큰 혜택은 기존의 구매방법에 비해 중간유통비용을 없앤 10~30% 저렴한 비용으로 식자재 및 식당 운영에 필요한 식기류, 에어컨 TV 등의 전자제품, 산업자재, 사무용품 등을 구매할 수 있다는 것이다. 

김종훈 회장은 “협회 회원들의 식자재 구입에 도움을 드리고자 지난 1년동안 심혈을 기울여서 준비했다“고 말했다. 그는 “외식업협회 회원들은 별도의 가입비 없이 앨라이푸드그룹에 가입이 되며, 엔티그라에서 부여하는 어카운트 번호를 받을 수 있다. 구매 주문 시에 어카운트 번호를 입력하면 특별한 할인가로 구매 가능하다”고 전했다.  

앨라이푸드그룹의 로버트 W. 베일스 CEO는 “앨라이푸드그룹은 공급업체와 직접 계약을 통해 평균적으로 28% 정도의 중간유통 비용을 12% 정도로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앨라이푸드그룹과 엔티그라를 통해서 구매할 수 있는 식자재 및 서플라이 업체는 약 900여개로, 코카콜라, 펩시, 오피스디포, 맥케인(McCain) 등의 대규모업체부터 그래인저(Grainger), Serve-ware식당장비회사, 셰프웍스(Chef Works), Do It Good 닭고기 공급업체 등 다양한 업체들이 포함돼 있다.

앨라이푸드그룹은 또한 웹사이트 및 앱 제작업체, 크레딧카드 프로세싱, 건축 및 리모델링 파이낸싱, 미디어 홍보 및 광고 등 다양한 분야의 업체들과 협력관계를 맺고 있어서 이를 통해 많은 혜택을 얻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종훈 회장은 “회원들을 100% 만족시킬 수 없을 수도 있다. 최하 2~3일 전에는 주문을 해야 배달이 가능하기 때문에 사전에 여유를 두고 주문해야 한다”며, “하지만 대량주문 시 큰 금액을 절약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미동남부한인외식협회(www.karaseusa.org) 가입 및 관련 문의는 이메일 karaseusa@gmail.com 또는 전화(470-231-8833)으로 하면 된다. 연 가입비는 신규 회원 150달러, 갱신에 100달러 이다. 박선욱기자

 

미동남부한인외식업협회는 앨라이푸드그룹(Ally Food Group)과 공동구매 계약식 및 설명회를 외식업협회 사무실에서 개최했다. 김종훈 회장(왼쪽)과 로버트 베일스 CEO가 공동구매 계약서를 들고 있다.
미동남부한인외식업협회는 앨라이푸드그룹(Ally Food Group)과 공동구매 계약식 및 설명회를 외식업협회 사무실에서 개최했다. 김종훈 회장(왼쪽)과 로버트 베일스 CEO가 공동구매 계약서를 들고 있다.
외식업협회, 앨라이푸드그룹과 공동구매 계약
외식업협회, 앨라이푸드그룹과 공동구매 계약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이별 슬픔도 버거운데… 노년 부부 간 돌봄 증가
이별 슬픔도 버거운데… 노년 부부 간 돌봄 증가

배우자 간병 노년층 증가‘재정·정서·신체’ 삼중고  노년 부부간 간병을 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 재정, 정서, 신체적으로 큰 부담을 피할 수 없기 때문에 적절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

“장애인, 돌봄 대상 아닌 우리 사회의 동료”
“장애인, 돌봄 대상 아닌 우리 사회의 동료”

애틀랜타 장애인 체육회‘제3회 거북이 마라톤’ 개최 발표 지역 사회 장애인 권익 신장 및 전미주 장애인 체전 참가 박차 애틀랜타 장애인 체육회(회장 박승범)가 지역 내 장애인과 비

조지아 새 이민구금시설 빠르면 4월부터 가동
조지아 새 이민구금시설 빠르면 4월부터 가동

연방당국, 소셜서클시 창고 매입시·주민 반대 속 계약 마무리 단계 조지아 소도시 소셜서클에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의 이민자 구금시설이 추진 중이라는 소문이 현실화되고 있다. 최

알디·리들, 식료품 가장저렴… 홀푸드, 40% 비싸
알디·리들, 식료품 가장저렴… 홀푸드, 40% 비싸

컨슈머 리포트 보고서   리들(Lidl) 베이커리 코너에서 고객들이 제빵류를 살피고 있다.  하루가 다르게 오르는 물가 속에 조금이라도 저렴한 식료품을 찾아 나서는 이들이 많은 가

장애자녀 학부모, 특수교육 서비스 불만 ‘급증’
장애자녀 학부모, 특수교육 서비스 불만 ‘급증’

4년 새 주 전역 민원 2배 늘어귀넷142건 최다…디캡138건 조지아 전역에서 장애 자녀의 특수교육 서비스에 대한 학부모의 불만이 최근 몇 년 새 급증하고 있다.5일 애틀랜타 뉴스

한국 차부품업체 조지아 남부에 신규 공장
한국 차부품업체 조지아 남부에 신규 공장

한국의 자동차 부품 중견기업 동원금속의 미국 법인인 동원 오토파트 테크놀로지가 조지아주 이메뉴엘 카운티 스웨인즈보로에 3,000만 달러 규모의 신규 생산 공장을 건설한다. 이번 투자로 200여 개의 일자리가 창출될 전망이며, 공장은 사바나 현대차 메타플랜트와 인접한 위치에 들어선다. 동원은 이미 호건스빌에 공장을 운영 중이며, 이번 신규 투자를 통해 조지아 내 영향력을 확대할 예정이다.

“운동, 편견을 깨라”… 계단오르기, 생활 속 최고의 운동
“운동, 편견을 깨라”… 계단오르기, 생활 속 최고의 운동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운동에 대해 우리가 잘못 알고 있었던 것들“ 하루 4분 계단오르기면 충분… 핵심은 실천”하루 30~45초‘고강도 생활 활동’반복 중요 워싱턴포

한인 유학생 계속 감소… 1년 새 5.8%↓
한인 유학생 계속 감소… 1년 새 5.8%↓

■‘유학 메리트’ 흔들린다올 1월 4만2,843명 집계조지아 등 주요 지역 감소반이민 정서·환율 부담에 미국 내 한인 유학생수가 계속 감소하고 있다. 이같은 상황은 한인 유학생들이

현대차·기아 13개 모델, ‘최고 차량’ 수상
현대차·기아 13개 모델, ‘최고 차량’ 수상

‘카 앤 드라이브’ 선정팰리세이드, 카니발 등성능·안전·디자인 평가 현대차 팰리세이드(왼쪽)과 기아 카니발. <현대차 그룹>  현대차와 기아의 10개가 넘는 모델이 저명

도끼 들고 아파트 침입 30대 한인 남성 체포

뉴저지 팰리세이즈팍에 거주하는 30대 한인남성이 메이우드에서 주거 침입 미수 및 불법 무기 소지 혐의 등으로 체포됐다. 메이우드 경찰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오후 2시께 신모(31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