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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친구와 바람…’ 총격 살해, 한인남성 45년 중형 선고 받아

미국뉴스 | 사건/사고 | 2021-10-29 09:38:57

총격,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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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스캐롤라이나주에서 지난 2019년 11월 이튼 보스워스(20)를 총격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카메론 김씨에 대해 지난 27일 뷰포트 카운티 법원에서 열린 재판에서 45년의 중형을 선고됐다고 더아일랜드 패켓이 보도했다.

 

레이디스 아일랜드에 거주하는 김씨는 지난 2019년 11월 뷰포트 와델 로드에서 자신의 여자친구와 바람을 피웠다고 생각하며 이튼 보스워스를 총격 살해한 혐의로 체포돼 기소됐었다.

 

당국에 따르면 김씨는 총격 살해 사건 전날부터 마리화나를 피우고 술을 마신 것으로도 나타났다. 당시 김씨와 피해자는 2분간의 전화통화로 만나자는 약속을 잡았고 이후 911에 총격 신고가 접수된 것으로 확인됐다.

 

김씨는 사건 당일 오후 10시15분께 피해자가 타고 있던 차량 조수석 창문에 총격을 세 차례 가했고, 보스워스의 차량은 인근 나무로 돌진하며 다른 차량을 들이받았다.

 

<구자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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