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코로나는 실제지만 세상의 반응은 악마적이다’

미국뉴스 | 종교 | 2021-09-28 08:17:59

코로나, 악마적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치노힐스 잭 힙스 목사 경고, 두려움 수반 영적 이슈 경계




 갈보리 채플 치노힐스의 잭 힙스 담임 목사는 다른 전염병과 달리 세상이 코로나19에 대한 두려움에 사로잡혀 있다고 강조했다. 사진은 최근 호주에서 열린 세계 자유 집회의 모습. [로이터]
 갈보리 채플 치노힐스의 잭 힙스 담임 목사는 다른 전염병과 달리 세상이 코로나19에 대한 두려움에 사로잡혀 있다고 강조했다. 사진은 최근 호주에서 열린 세계 자유 집회의 모습. [로이터]

LA 동부 치노힐스에 위치한 대형 교회 갈보리 채플 치노힐스 잭 힙스 담임 목사가 코로나19에 대한 세상의 반응이 성경적이지 않다고 경고했다. 최근 열린 ‘예수 재림을 기다리며’(Awaiting His Return) 컨퍼런스 강사 중 한 명으로 참석한 힙스 목사는 코로나19는 실제로 존재하는 바이러스지만 바이러스에 대해 세상이 느끼고 있는 두려움은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이 아니라는 내용으로 강연했다.

 

힙스 목사는 강연에서 “설명할 수 없고 이성적이지 않는 세상의 반응이 나타나고 있는데 이는 바이러스와 상관이 없는 현상”이라며 “에이즈와 같은 심각한 질병을 여전히 많은 사람이 죽어가고 있음에도 에이즈에 대해 세상은 무관심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힙스 목사는 코로나19에는 다른 전염병 창궐과 달리 두려움을 수반하는 ‘영적인 이슈’가 내재되어 있다고 강조했다. 힙스 목사는 “속이려는 속성의 사탄이 사용하는 무기는 바로 ‘두려움’”이라며 “‘하나님의 온전한 사랑이 모든 두려움을 물리친다’는 말씀을 이해하는 교인은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라고 권면했다.

 

힙스 목사는 강연의 많은 부분을 휴거에 대한 설명에도 할애했다. “믿는 자에게 가장 큰 희망은 교회의 휴거”라고 강조한 힙스 목사는 “휴거는 기독교인들에게 희망과 동기를 부여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힙스 목사는 “휴거가 일어나면 인간의 몸에 변화가 일어나는데 ‘환생’은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북동부 상공서 운석 폭발…"집 흔들렸다" 지진 착각 신고도
북동부 상공서 운석 폭발…"집 흔들렸다" 지진 착각 신고도

미국 북동부 상공에서 폭발한 운석의 위성 사진(워싱턴 AFP=연합뉴스) 30일 매사추세츠주(州) 북동부와 뉴햄프셔주 남동부 상공에서 폭발한 위성의 위성사진 [미국 국립해양대기청(N

‘편안함·기능성’ 강조… 최신 웰빙 주거 트렌드
‘편안함·기능성’ 강조… 최신 웰빙 주거 트렌드

자연 친화, 실내와 야외 연결플렉스 공간, 다용도 활용 가능뉴트럴 색상, 차분함과 안정감 최근 주택시장에서는 자연 요소를 적극적으로 반영한 ‘바이오필릭 디자인’이 큰 주목을 받고

‘렌트 백’으로 계약부터 성사?…예상치 못한 위험 더 커
‘렌트 백’으로 계약부터 성사?…예상치 못한 위험 더 커

집 판 셀러 일정 기간 거주바이어=집주인, 셀러=세입자‘사용·점유 계약서’작성해야 세입자 보호가 강한 주에서 렌트백 계약을 맺은 셀러가 퇴거를 거부하면서 집을 산 바이어에게 변호사

“하루 4분 운동으로 혈당 잡는다”…‘스낵 운동’ 주목
“하루 4분 운동으로 혈당 잡는다”…‘스낵 운동’ 주목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하루 네 차례 1분 고강도 운동만으로 혈당 개선제자리 달리기·스쿼트·계단 오르기 등 간단 동작“운동은 짧은 단 1분이라도 건강에 의미 있어” 

부모 3명 중 2명 자녀와 기도 안 해
부모 3명 중 2명 자녀와 기도 안 해

육아와 직장 ‘번 아웃’ 때문함께 성경 읽는 부모 더 적어  미국 부모 3명 중 2명은 자녀와 함께 기도하는 시간이 거의 없거나 전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된 원인은 육아와 일

미국 성인 61% “종교 영향력 줄고 있다”
미국 성인 61% “종교 영향력 줄고 있다”

■ 퓨리서치 센터 조사80% 종교 정치 개입에 반대55%“종교 역할 긍정적이다”17% 기독교 공식 종교 지정  퓨리서치 센터의 조사에서 성인의 약 61%는 미국 사회에서 종교의 영

“뇌도 늙는다”… 신경과 전문의의 ‘젊은 뇌’ 유지 비결
“뇌도 늙는다”… 신경과 전문의의 ‘젊은 뇌’ 유지 비결

■ 워싱턴포스트 특약 ‘전문의에게 듣는다’지중해식 식단·운동·명상·숙면이 뇌 건강 좌우블루베리·연어·다크초콜릿, 뇌 보호 단백질 생성“새로운 배움이 뇌 키운다”… 운동·취미활동 중

자궁경부암 백신은 여성만?…“남녀 모두 필요한 HPV 예방접종”
자궁경부암 백신은 여성만?…“남녀 모두 필요한 HPV 예방접종”

HPV, 항문암·구인두암 등 다양한 암 원인남성도 도움, 여아 일찍 맞을수록 효과 커 최근 백신 바이러스 유형 9가지까지 예방 ‘자궁경부암 백신, 나와는 상관없을 거야.’남성이거나

“앉아만 있었는데 요통이”… 장시간 앉는 습관, 척추 건강 망친다
“앉아만 있었는데 요통이”… 장시간 앉는 습관, 척추 건강 망친다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오래 앉아 있는 생활, 요통 증가 주요 원인“중요한 건 자주 움직이고 자세 바꾸는 것”“30분마다 스트레칭·코어 근력 강화 필요” <사진=

‘유방암 투병’ 박미선, 16번 항암 치료 견뎠다.. “다시 하라면 못 해”
‘유방암 투병’ 박미선, 16번 항암 치료 견뎠다.. “다시 하라면 못 해”

/사진=MBN ‘남의 집 귀한 가족’ 개그우먼 박미선이 '남의 집 귀한 가족'에서 유방암 투병기를 전한다.MBN 새 가족 관찰 리얼리티 '남의 집 귀한 가족'(이하 '귀한 가족')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